- 서두 본문으로
Harvey판 2권 서문 전체를 한 읽기 단위로 보존했다. 통상 인용의 서문 1-2절에 해당하며, 인쇄 249-250쪽에 놓인다.
falsi nominis agnitio는 디모데전서 6:20의 거짓으로 지식이라 불리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여기서는 1권에서 다룬 대상을 요약하며 저술의 논박 목적과 연결한다.
postremitatis fructus는 말단의 열매로 옮겼다. 251쪽 각주 1은 이 표현과 extremitatis fructus, labis fructus를 같은 그리스어 표현의 서로 다른 번역으로 설명한다. 후속 대목에서 결함과 끝부분의 의미 관계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라틴어 형태를 구별했다.
adfationes는 입문 의식에서 읊는 말로 옮겼다. 249쪽 각주 4는 이 낱말을 1권의 마르코스 계열 의식 표현과 연결한다.
250쪽의 마지막 문장은 conjugationes와 Bythum 사이의 접속이 불완전하다. 인쇄된 어순을 보존하며 짝들과 뷔토스를 해체해야 한다고 풀었다. 각주 2는 Grabe의 어순 변경 제안과 접속사 et의 탈락 가능성을 논의한다.
- 1.1 본문으로
Harvey판 2권 1장 1절은 통상 인용 2권 1장 1-2절을 담는다. 만물의 창조자에 관한 선언에서, 그 밖의 존재를 가정할 때 생기는 경계의 논증으로 이어진다.
plenitudo는 충만함, pleroma는 플레로마로 옮겼다. 상대 집단의 영역을 가리키던 명칭을 만물을 품는 하나님에게 적용하는 문장 관계를 유지했다.
extremitatis fructum은 앞 서문의 postremitatis fructus와 연결해 말단의 열매로 옮겼다. 인쇄된 라틴어 두 형태는 각각 보존했다.
terminum, medietatem, finem은 경계, 중간, 끝으로 옮겼다. 이어지는 문장은 아래쪽의 끝과 위쪽의 시작을 구별한다.
하나님 밖의 존재와 더 큰 권능에 관한 서술은 상대의 가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논박이다. secundum eos와 조건절의 방향을 따라 이레네우스의 결론과 그가 검토하는 가정을 구별했다.
- 1.2 본문으로
continere id quod extra est는 플레로마 밖의 것이 감싸는 주체가 되는 구문으로 읽었다. 이어지는 contineri autem pleroma는 플레로마가 그 안에 감싸인다는 수동 구문이다.
252쪽의 circumfinit는 현재형이고 continebit는 미래형이다. 대본을 유지하고, 앞뒤의 조건 논증에 맞추어 둘레를 정하고 감쌀 것이라는 관계로 옮겼다. 각주 2는 Grabe가 미래형 circumfiniet를 제안했다고 설명한다.
두 존재 사이의 간격을 제3의 존재로 가정하면 다시 그 경계를 정하는 존재가 필요해진다는 논증이다. 마지막 문장은 그 탐색이 한 분 하나님에게 머물지 못한다고 결론짓는다.
- 1.3 본문으로
이 절은 앞의 공간과 경계에 관한 논증을 마르키온의 두 신에게 적용한다. 앞 절의 플레로마 논증과 연결되는 비유와 조건 관계를 보존했다.
pelagus Dei는 신의 바다로 옮겼다. 뷔토스 위에 다시 바다가 있다는 이미지는 더 높은 영역을 계속 가정해야 한다는 논박 속에서 쓰인다.
우리에게 속한 것들을 가리키는 quae sunt secundum nos는 논의 중인 존재들을 지시하는 뜻으로 풀었다. 그들이 위에 있다고 말하는 것과 나란히 놓여 위아래 판단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 1.4 본문으로
conditio는 이 문맥에서 창조 세계로 옮겼다. 각 세계가 자기 창조자만 알고 그에게 만족한다는 가정을 다룬다.
253쪽의 judicata는 판정받는다는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각주 5의 indicata 대안은 편집자의 추정으로 구별한다.
한 분이 만물을 품는 경우와 수많은 창조자가 각자 영역을 지니는 경우를 나누었다. 뒤의 결여와 전능자 명칭의 상실은 두 번째 가정에서 따라오는 결론이다.
- 2.1 본문으로
Harvey판 2장 1절은 통상 인용 2장 1절과 2절의 앞부분을 포함한다. Post deinde에서 시작하는 창조 장소의 질문과 밖의 경우까지 이 읽기 단위에 놓인다.
quanto magis Deo는 직전의 사람에게조차 적용할 수 없다는 부정을 이어받는 수사적 비교이다. Harvey의 254쪽 각주 1도 의미상 quanto minus로 이해한다고 설명한다. 한국어는 하물며 하나님께 어찌 그렇게 말하겠는가로 옮겼다.
관심 없음에 관한 가정은 잘못된 일을 막고 잘된 일을 기뻐하는 대응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그 가정과 저자의 수사적 질문을 구별했다.
- 2.2 본문으로
Harvey판 이 절의 첫 문장은 통상 인용 2장 2절의 뒷부분이다. Si autem non praeter voluntatem에서 통상 3절의 논증이 시작된다.
correctio belli는 인쇄 형태를 보존하고 승전으로 옮겼다. 255쪽 각주 1은 그리스어의 전쟁 성공을 고대 번역이 바로잡음이라는 낱말로 옮겼다고 설명한다.
도끼와 톱의 비유는 당장 작동하는 도구, 그 도구를 만든 이, 도구를 만들기 위한 선행 도구를 구분한다. 창조의 원인을 계보의 처음으로 돌리는 앞 문장과 연결된다.
Si enim mundi fabricator est의 주어는 앞에서 창조의 원인으로 말한 하나님으로 읽었다. 천사들을 만들거나 그들의 창조 원인이 된 존재가 세상 창조의 원인이라는 논증이다.
- 2.3 본문으로
255쪽의 [qui]는 Clermont와 Arundel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3과 대괄호를 유지했다. 한국어는 두 문장으로 나누어 [그들은]에 연결했다.
ut is qui inciperet eum cognoscere, homo fieret는 그분을 알게 될 이가 사람이 되도록이라는 대본의 구문을 따라 옮겼다. 255쪽 각주 4에서 Harvey는 이 구절의 주체를 구속받는 이에게 연결하는 Grabe의 해석을 비판하고 구속자와 연결한다. 라틴어 목적절의 주체는 추가 대조가 필요한 항목이다.
256쪽의 aequalitatis는 Arundel 독법으로, 각주 1에는 Voss와 Clermont의 qualitatis가 함께 소개된다. 여기서는 각 부류에 어울리는 실체를 부여한다는 목록의 문맥에 따라 어울리는 알맞은 실체로 옮겼다.
영적인 존재, 하늘 위의 존재, 천사, 생물, 헤엄치는 존재, 땅에서 생겨난 존재의 순서를 유지했다. 말씀을 지치지 않는다고 묘사하는 마지막 표현도 그대로 옮겼다.
- 2.4 본문으로
256쪽의 [i.e. Λόγος]는 idoneus가 말씀을 가리킨다는 편집자의 설명으로 분리했다. 한국어 본문은 인쇄된 라틴어 진술을 따라 옮겼다.
요한은 주님의 제자라고 불리며, 그에게 귀속된 말은 요한복음 1:3에 해당한다. 이레네우스의 인용과 발화자 지정을 원문 데이터에도 기록했다.
시편 인용은 256쪽 난외에서 칠십인역 번호 시편 32:9와 시편 148:5에 연결되어 있다. 전자는 일반적인 히브리어 계열 장 번호로 33:9에 해당한다. 한국어 인용문은 이 문헌에 실린 말씀하시고 명령하셨다는 라틴어 형태를 옮겼다.
비공개 비교 전사에서는 Cui가 다윗의 인용문 안에 끼어들어 있었다. 인쇄면에 따라 인용 다음의 누구를 더 믿겠는가라는 질문 첫머리에 놓았다.
모세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자 예언자로 소개되며 세계의 기원을 말한 인물로 지목된다. 창세기 1:1의 인용 뒤 나머지 만물의 창조를 이어 말하는 서술도 구별했다.
- 2.5 본문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에베소서 4:6의 인용을 대본 형태대로 옮겼다. Unus Deus Pater에는 아버지 앞의 접속사와 뒤의 만물이라는 말이 없으며, 이 형태는 256쪽 각주 4에서도 논의된다.
257쪽의 nobis는 우리를 가리킨다. 우리 모두 안에로 옮겨 인용문의 인칭을 보존했다.
이 절은 인쇄면의 MASS. II. ii. 6 표기에 따라 통상 2장 6절에 연결했다. 비교 웹 본문의 번호 표시와 함께 인쇄면의 구분을 근거로 삼았다.
- 3.1 본문으로
Harvey판 3장 1절은 통상 인용 3장 1-2절 전체를 담는다. Harvey판 다음 절부터 통상 4장으로 넘어간다.
257쪽의 mente cepit는 인쇄 동사를 유지하고 마음에 품었다고 옮겼다. 각주 4의 concepit 교정 제안은 대안으로 구분했다.
quae utraque incredibilia는 이 두 가정 모두 믿기 어렵다고 옮겼다. 258쪽으로 이어지는 각주는 영원한 세계와 시간에 속한 세계라는 두 가정이 함께 참일 수 없다는 관계로 설명한다. 라틴어의 요약 표현과 이어지는 선택지의 관계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영적이며 보이는 것으로 구상했다는 spiritalem et visibilem을 유지했다. 257-258쪽 각주 5는 보이지 않는다는 교정 제안들과 인쇄된 보인다는 표현의 해석을 논의한다.
in praesentia Patris는 아버지 앞에로 옮겼다. 258쪽 각주 2는 예지로 바꾸는 제안에 사본 근거가 없다고 설명하면서, 아버지의 생각 안에 있는 세계라는 해석도 논의한다.
- 3.2 본문으로
빈 공간이 발출되었는지 스스로 생겨났는지 두 가능성을 따지는 문단이다. 본성, 시간, 영예를 비교하는 항목을 각각 구별했다.
aequalis honore et cognatum은 성의 일치가 고르지 않은 인쇄 형태를 유지했다. 258쪽 각주 4는 중성이나 여성으로 맞추는 교정 가능성을 제시한다.
vacuum과 vacuus는 빈 공간과 공허함을 연결한다. 발출자에서 그 학설을 내놓은 발렌티누스로 지시 대상이 옮겨가는 말놀이를 한국어에도 반영했다.
- 3.3 본문으로
259쪽의 sententiam [distantiam]에서는 거리를 뜻하는 distantiam을 채택했다. 밖과 안을 앎과 무지로 설명하는 주장과 공간적 거리를 구별한다.
indescibilitatem은 Harvey의 259쪽 각주 5에 따라 inde descibilitatem으로 나누어 채택했다. 각주가 설명하는 쇠퇴의 뜻을 옮겼으며, 교정 전후 형태와 프로젝트의 채택 책임을 기록했다.
만물 밖에 다른 것이 없다고 인정하는 대목의 괄호 문장은 앞 장의 경계 논증을 짧게 되풀이한다. 한국어는 그 가정을 부정할 경우의 귀결임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연결을 풀어 넣었다.
260쪽의 labem은 바로잡는 대상과 얼룩처럼 씻어 내는 대상으로 반복된다. 각주 2가 중복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인쇄된 두 목적어를 유지했다.
ab eo initium acceperunt의 지시 대상은 앞의 결함으로 읽었다. 260쪽 각주 1은 데미우르고스에 연결하는 해석과 그리스어 결함의 중성 형태에 따른 연결을 함께 논의한다.
- 3.4 본문으로
260쪽의 fieri eos는 260-261쪽 각주 4에서 소개하는 Massuet의 설명에 따라 facere eos로 채택했다. 상대 집단이 플레로마 안에 빈 장소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논박으로 옮겼다.
아버지의 빛이 내부 전체를 비춘다는 가정과 빛을 받지 않는 장소가 있다는 가정을 나란히 놓았다. 마지막 문장은 결함과 오류를 아버지의 품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귀결이다.
- 4.1 본문으로
Harvey판 4장 1-4절은 통상 인용 2권 5장에 해당한다. 이 절은 플레로마 밖의 창조와 안의 창조라는 두 주장을 따로 검토한다.
261쪽의 aeterna choica는 영원한 것들이 흙으로 된 것이라는 관계로 읽었다. 같은 면 각주 2는 복합어로 읽는 독법과 지상의 것들로 바꾸는 제안, 영원한 것들에 물질의 결함을 돌리는 해석을 논의한다. 인쇄 본문을 유지하고 이 관계를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Aut [At]에서는 대조 접속사 At를 채택했다. 플레로마 안에 있는 것이라면 비난받을 것이 없어야 한다는 뒤 문장으로 연결된다.
실체에 따라 어머니를 빚는 일, 앎에서 분리하는 일, 무지의 원인이 되는 일을 구분했다. 보고된 계보에서 그리스도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이레네우스가 따지는 문맥이다.
- 4.2 본문으로
Omnia는 보고된 체계에서 구원자에게 붙이는 명칭이므로 만물로 옮겼다. 앞뒤 문장의 만물에 대한 앎과 명칭의 관계를 보존했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다는 서사를 구원자가 플레로마 밖으로 나오는 일에 적용한다. 공간의 안팎과 앎·무지의 안팎 가운데 어느 의미를 취하더라도 문제가 생긴다는 논증이다.
262쪽 각주 1은 그리스도가 어머니를 실체에 따라 빚는 일과 구원자가 앎에 따라 빚는 일을 구별한다. 한국어에서도 구원자와 그보다 앞선 그리스도의 순서를 유지했다.
- 4.3 본문으로
승인하지 않으면서 허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막을 능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두 경우를 나누었다. 능력이 있었다는 경우에는 어떤 필연 때문에 허용했다는 설명이 붙는다.
263쪽의 sistere errorem은 오류가 자리 잡는 것으로 옮겼다. 이어지는 crescere와 나중에 해체하려 한다는 동작이 시간순으로 연결된다.
- 4.4 본문으로
antiquius sit omnibus는 모든 것보다 먼저라는 인쇄 표현을 유지했다. 더 큰 힘을 지닌 존재와 필연의 우선성을 따지는 문맥이다.
호메로스의 인물은 라틴어 본문의 Jupiter를 따라 유피테르로 옮겼다. 인용문은 원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원하지 않는다는 대비를 유지했다. 위치는 Harvey의 263쪽 각주 2가 제시하는 일리아스 4.43으로 기록한다.
필연과 운명을 구별해 옮겼다. 마지막 문장은 상대가 세운 가정을 따르면 뷔토스가 이 둘의 종이 된다는 결론이다.
- 4.5 본문으로
Harvey판 4장 5절은 통상 인용 2권 6장 1절에 해당한다. 보이지 않음과 섭리를 통해 알려짐을 구분하며 시작한다.
263쪽의 creatura는 여러 존재를 가리키면서 단수로 인쇄되어 있다. 사본의 형태를 유지하고 한국어는 피조물로 옮겼다.
Invisibile ejus는 보이지 않는 것을 명사형으로 서술한다. 한국어는 보이지 않는 본성으로 풀어, 그분의 탁월함을 마음으로 알아차리게 한다는 뒤 문장과 연결했다.
아버지와 아들의 앎에 관한 인용은 인쇄면에서 누가복음 10:22로 연결된다. 263쪽 각주 4는 인용의 역순을 지적한다. 아버지를 아는 이는 아들, 아들을 아는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계시한 이들이라는 대본의 연결을 유지했다.
ratio mentibus infixa는 마음에 새겨진 이성으로 옮겼다. 264쪽 각주 1의 남성형 infixus와 로고스 설명은 판본의 비교 정보로 구별한다.
- 4.6 본문으로
Harvey판 4장 6절은 통상 인용 2권 6장 2-3절을 담는다. 하나님을 부르는 일, 로마의 지배, 다시 천사들의 앎에 관한 반론으로 이어진다.
황제를 직접 본 적 없는 제국의 사람들이 그의 지배를 안다는 비유이다. 이어지는 천사들의 앎과 대비되는 질문으로 옮겼다.
유대인들이 이 부름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말은 이레네우스의 관행 보고로 원문 데이터에 표시했다. 지금까지라는 시간 표현의 기준은 저자의 발화 시점이다.
타르타로스에 뷔토스가 있다는 대목은 상대 집단의 주장에 대한 저자의 반어적 가정이다. 마지막 문단에서 세계 제작자가 알지 못한다는 대상 가운데 semen ejus는 바로 앞의 어머니의 씨에 연결했다.
- 5.1 본문으로
Harvey판 5장은 통상 인용 2권 7장 1-2절을 담는다. 이 절은 사라지는 창조물이 영원한 존재에게 영예를 돌리는 형상이 될 수 있는지 따진다.
265쪽의 erit와 arguitur가 섞인 문장은 구원자가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자가 된다는 논박으로 풀었다. 각주 2는 erit의 삭제 제안과 quam의 해석을 논의하지만, 대본의 낱말을 유지했다.
extremae confusionis non habentis propriam substantiam은 속격 독립 구문으로 읽었다. 265쪽 각주 4는 그리스어 구문을 따라 옮긴 형태로 설명한다. 마지막 조건문은 어머니의 울음과 웃음, 막막함이 창조의 재료가 된다는 앞선 설명을 전제로 한다.
- 5.2 본문으로
266쪽의 indissimilis는 Keble 번역본(1872) 108쪽 각주 g가 제안한 dissimilis로 교정하여 닮지 않음으로 옮겼다. 해당 주석은 뒤의 문맥을 교정 근거로 든다. 프로젝트가 채택한 추정이며, Harvey의 인쇄 형태와 비교 자료 위치를 원문 수정 기록에 함께 남겼다.
세계 제작자가 독생자의 형상을 발출했다는 구문을 유지했다. Harvey의 266쪽 각주 1-2는 구원자가 창조를 계획하고 데미우르고스가 실행한다는 역할을 구별한다. 이어지는 quem은 독생자에게 연결하여 그 독생자가 아버지의 누스라고 옮겼다.
Unigenitus와 Monogenes는 이 문단에서 같은 존재를 가리킨다. 라틴어 일반 명칭은 독생자, 그리스어 이름 형태는 모노게네스로 옮겼으며, 누스라는 명칭과도 연결된다.
닮은 형상이라면 무지까지 원형과 공유해야 하고, 닮지 않았다면 형상을 만든 구원자의 능력이 비난받는다는 두 경우를 구별했다.
- 6.1 본문으로
Harvey판 6장은 통상 인용 2권 7장 3-7절을 담는다. 이 절에서는 서른 아이온과 창조물의 다양한 종류를 비교한다.
267쪽의 varia는 각주 2가 사본들의 vacua를 문맥에 맞춰 교정한 독법이라고 설명한다. 판본의 varia를 채택했으며, 같은 면의 Pleromati는 각주 4에 따라 Pleromatis로 교정했다.
species는 창조물의 종류로 옮겼다. 서른과 수천이라는 대비, 온순함과 사나움, 서식 영역의 차이를 각각 보존했다.
마태복음 25:41에 해당하는 인용은 아버지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하셨다는 능동형이다. 한국어도 아버지를 행위 주체로 옮겼으며 인쇄된 인용 범위를 유지했다.
- 6.2 본문으로
unius et ejusdem imaginis는 인쇄된 속격 형태를 유지하여 하나의 같은 형상에 속한다는 뜻으로 풀었다. 다양한 창조물과 하나의 원형의 관계를 묻는 문장으로 읽었다.
다니엘서 7:10에 해당하는 말은 만의 만 배가 곁에 서고 수많은 천의 천 배가 섬기는 순서이다. 268쪽 각주 4는 이 순서를 클레멘스 1서 34장의 인용과 비교한다. 인용문의 수와 동작을 대본대로 옮겼다.
Aeonis는 인쇄 형태를 유지했다. 269쪽의 각주 6은 복수 여격 Aeonibus와 약자 표기의 관계를 설명한다. [in]은 Arundel 사본에서 더한다고 보고된 전치사이며, 한국어에서는 다양함[에]의 조사에 연결했다.
창조 전체가 플레로마의 형상 안에 남는다는 문장은 상대의 천사 대응 주장을 끝까지 적용한 결과로 옮겼다. 이어서 서른 아이온이 창조의 다양함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제한이 붙는다.
- 6.3 본문으로
원형을 계속 다른 원형에서 가져왔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논증이다. 뒤에서는 물과 불, 빛과 어둠을 통해 반대되는 것들의 형상 관계를 따진다.
형태와 경계를 지녀야 한다는 문장의 대명사는 위에 있는 원형들로 읽었다. 참된 형상 관계를 성립시키려면 원형에도 같은 속성을 돌려야 한다는 문맥에 따라 한국어에서 원형을 명시했다.
270쪽의 [nec]는 각주 2가 모든 사본에서 빠진다고 설명한 보충이다. 대괄호를 유지하고 한국어의 [아니고]에 연결했다. 같은 면의 non essent는 Clermont와 Arundel 사본에서 non이 빠진다는 각주 3과 함께 기록하며 인쇄된 부정을 유지했다.
269-270쪽에 걸친 circumscriptione를 시작 면에 연결했다. 이 단어는 형태가 미치는 한계나 경계를 가리키는 뜻으로 옮겼다.
- 7.1 본문으로
Harvey판 7장 1절은 통상 인용 2권 8장 1절 전체와 2절의 앞부분을 담는다. 그림자를 거리로 설명하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빛이 어둠에 가려진다는 결론까지 이 단위에 놓인다.
nulli obscurare possunt는 어느 것에도 그늘을 드리울 수 없다고 옮겼다. 270쪽 각주 6은 영적인 것들이 어둡게 할 수 없다는 그리스어 구문을 설명한다.
저자는 영적 존재에게 그림자가 있다는 가정을 잠시 받아들여 그 결과를 검토한다. 그림자의 지속과 그것을 드리우는 원형의 지속을 나란히 옮겼다.
- 7.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8장 2절의 Non igitur에서 시작하는 마지막 문단과 3절의 앞부분을 담는다. 같은 통상 절이 앞뒤의 Harvey 읽기 단위에 걸쳐 있으므로 대응 범위를 나누어 기록했다.
capiet는 이 문맥에서 성립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었다. 271쪽 각주 1도 빈 공간이나 그림자가 존재할 수 없다는 문장 관계를 설명한다.
ut non definiatur ... et contineatur는 앞의 밖에 다른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부정과 연결했다. 플레로마나 최초의 하나님이 밖의 존재에 한정되고 감싸이는 일을 피하려면 그렇다는 논증으로 풀었다.
천사들이나 무지한 발출물을 통해 창조했다는 문장의 fabricasse는 271쪽 각주 2에 따라 뷔토스를 주체로 읽었다. 한국어에서 그 주체를 명시했다.
- 7.3 본문으로
앞 문단은 통상 8장 3절의 끝이고, Quoniam quidem est mundi fabricator Deus부터 통상 9장 1절이 시작된다. 한 읽기 단위에 속한 두 통상 인용 위치를 각각 연결했다.
cenoma는 케노마로 음역하고, 본문 자체의 뜻풀이에 따라 빈 공간과 연결했다. 이어지는 vacuum과 vacui는 학설과 그 말을 듣는 이들의 공허함을 함께 가리키는 말놀이이다.
창조자를 하늘의 아버지로 가르친다는 진술은 이후의 논증을 예고한다. 인쇄면 난외에는 마태복음 5:16, 45와 6:9가 연결되어 있다.
- 8.1 본문으로
Harvey판 8장 1절은 통상 인용 2권 9장 1절 가운데 Nunc autem sufficit 이후의 부분이다. 앞부분은 이 프로젝트의 2.h7.s3에 놓인다.
primoplastus는 처음 빚어진 이를 뜻하는 명칭으로 옮겼다. 옛사람들이 그에게서 전해진 전승을 지켰다는 서술과 뒤의 예언자, 이방인, 교회의 경로를 구별했다.
온 세상의 교회가 사도들에게서 이 전승을 받았다는 말은 이레네우스의 진술로 원문 데이터에 표시했다. 여기서 말하는 전승은 문맥상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다.
- 8.2 본문으로
272쪽의 논박에는 로마서 1:25, 갈라디아서 4:8, 이사야 46:9에 해당하는 표현이 이어진다. 인용되는 말과 저자가 상대 집단에 귀속하는 주장, 그에 대한 저자의 평가를 구별했다.
animalis는 여기서 영적 존재와 구별되는 혼적 존재라는 주장에 속한다. 앞선 아이온과 데미우르고스의 구분을 따라 혼적으로 옮겼다.
eum qui non est Deum fingentes는 존재하지 않는 이를 하나님으로 꾸며 낸다는 구문으로 읽었다. 앞의 eum qui est Deus는 참으로 하나님이신 분을 가리키며 두 목적어의 관계를 구별했다.
- 9.1 본문으로
Harvey판 9-10장은 통상 인용 2권 10장을 담는다. 이 절은 난해한 물음을 더 큰 물음으로 풀려는 방식과 명료한 내용에서 해답을 얻는 방식을 비교한다.
dispositiones Dei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옮겼다. 본문은 성경 구절의 모호함을 하나님의 여러 경륜에 관한 해석 문제에 연결한다.
모래로 밧줄을 꼰다는 표현은 이미 앞 권에서 사용한 비유를 되짚는다. 서로 받쳐 줄 수 없는 해석을 엮는다는 비판의 문맥을 유지했다.
- 9.2 본문으로
Ut enim sciant hoc ipsum scire는 안다는 것과 앎을 중첩하는 불명확한 구문이다. 273쪽 각주 3은 Grabe의 sciantur 교정, Massuet의 해석, 그리스어로 재구성한 설명을 차례로 소개한다. 대본을 유지하고 앎 자체를 알겠다는 뜻으로 풀었으며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주님이 서른 살에 진리의 세례를 받으러 오셨다는 말과 그 사실을 배우지 않는다는 hoc non discentes를 대본대로 연결했다. 상대가 주장하는 서른 아이온의 수와 세례 나이의 관계는 뒤 장에서 다시 다룬다.
sua voluntate et virtute substantia usus는 274쪽 각주 1의 실체처럼 사용한다는 설명을 참고해 자기 뜻과 권능을 재료처럼 사용했다고 옮겼다. 이는 존재하지 않던 것들로부터 만물을 만드셨다는 앞 구문과 함께 읽는다.
- 10.1 본문으로
눈물과 젖음, 웃음과 밝음, 슬픔과 단단함, 두려움과 움직임이라는 네 대응을 인쇄된 순서와 성질대로 옮겼다. 이 대목은 아카모트의 수난에서 물질이 나왔다는 상대의 설명을 논박한다.
274쪽의 substantia는 각주 4의 설명에 따라 substantiam으로 풀어 썼다. 원문 기록에 기존 인쇄 형태와 채택 형태를 함께 남겼다.
suppeditavit와 뒤의 눈물·땀·슬픔 열거는 구문과 격이 고르지 않다. 각주 3은 공급한다는 동사와 존재한다는 그리스어 동사의 혼동 가능성을 논의한다. 번역은 앞의 물질 공급과 뒤의 수난의 기원을 따로 묻는 관계로 풀었다.
- 10.2 본문으로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들이 하나님께 가능하다는 누가복음 18:27의 인용은 물질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인용문과 저자가 이어서 말하는 무에서의 창조를 구별했다.
이미 놓인 물질을 사용하는 인간과, 이전에 없던 물질을 친히 마련하는 하나님을 비교한다. adinvenit는 이 문맥에서 마련하셨다고 옮겼다.
마지막 문장은 아이온과 그 엔튀메시스의 분리, 다시 엔튀메시스의 수난과 감정이 물질이 된다는 주장을 열거한다. hujus와 ipsam은 바로 앞의 엔튀메시스에 연결해 옮겼다.
- 11.1 본문으로
이솝의 개에 관한 비유는 인쇄된 panem을 따라 빵으로 옮겼다. 바로 앞의 참 생명의 빵을 잃는다는 문장과 이어진다.
주님의 말씀에서 논증하겠다는 부분은 한 분 아버지와 창조자, 인간을 빚은 분에 관한 서술이다. 율법과 예언자가 선포한 분을 주님이 인정하신다는 관계를 유지했다.
adoptio filiorum은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것으로 옮겼다. 본문은 이를 영원한 생명이라고 설명하며, 주님이 자신을 통해 모든 의로운 이에게 베푸신다고 말한다.
- 11.2 본문으로
저자는 상대의 교설에 먼저 반문하고 주님의 말씀을 뒤에 제시하겠다고 논증 순서를 밝힌다. 이 설명을 별도의 저자 방법 진술로 원문 데이터에 표시했다.
placantes Deum은 하나님을 모독한 일과 연결해 그분의 노여움을 푼다고 옮겼다. 진리로 돌아와 구원받는 경우와, 헛된 영광을 고집하며 논증을 바꾸는 경우를 나누었다.
- 12장 본문으로
Harvey판 12장 전체는 통상 인용 2권 12장 1절에 해당한다. 자체 절 번호가 없는 장이므로 한 읽기 단위로 보존했다.
프로파토르를 나머지 발출물과 함께 셀 수 없다는 전제 아래, 서른에서 하나를 빼면 스물아홉이 된다는 논증이다. 수가 모자라는 경우와 뒤의 수가 넘치는 경우를 구별했다.
capit, capitur, incapabilis는 담아내거나 포함하는 관계로 옮겼다. 아무도 아버지를 담지 못하지만 다른 존재들은 그분께 담긴다는 대조이며, 이어지는 형태의 유무와 함께 서술된다.
Haec autem dicente는 분사의 주체가 따로 드러나지 않은 인쇄 구문이다. 이 점을 말하면이라는 뜻으로 풀어 앞의 논증 예고와 연결했다.
- 13.1 본문으로
276쪽의 vocantes는 각주 1이 제안하는 vocant를 채택하여 엔노이아를 시게라고 부른다는 관계절로 옮겼다.
[Nun]은 277쪽 각주 2가 Feuardent의 보충이라고 설명한다. 대괄호를 유지하고 한국어의 [누스]에 연결했다.
ex qua는 앞의 엔노이아에게서 나온다는 관계로 보존했다. 276쪽 각주 1은 이를 다음에라는 순서 표현으로 이해하는 가능성도 논의한다.
엔노이아는 생각, 시게는 침묵이라는 말의 뜻이 논증에 쓰인다. 물과 물기, 불과 열기, 돌과 단단함의 세 비유를 각각 옮겼다.
Homo와 Ecclesia는 여기서 아이온의 명칭으로 쓰이면서 인간과 교회라는 뜻을 지닌다. 한국어는 인간과 교회로 옮겼고, 뒤의 Anthropos와 Ecclesia에는 안트로포스와 에클레시아라는 이름 형태를 사용했다.
- 13.2 본문으로
이 절은 통상 12장 3절의 대부분을 담는다. 그 절의 마지막 De passione 문장은 다음 읽기 단위 첫머리에 놓인다.
permixtio와 perplexio는 소피아와 배우자 텔레토스의 결합을 가리키는 뜻으로 옮겼다. 짝이 분리될 수 없다는 전제와 소피아가 홀로 수난을 겪었다는 주장을 비교한다.
- 13.3 본문으로
첫 문장은 통상 12장 3절의 끝이며, Si autem impudorate 이후는 통상 12장 4절이다. 두 범위를 하나의 Harvey 절 안에 연결했다.
caponibus는 capo의 복수형으로 읽어 거세한 수탉으로 옮겼다. 짝과 결합하지 않고 낳는 암탉의 비유에 쓰인 라틴어 형태를 보존했다.
서로 떨어져 수난을 겪고 낳는 짝들의 주장과 모두가 하나라고 말하는 주장을 나란히 놓는 반문이다. 질문의 주체는 이레네우스이다.
- 14.1 본문으로
Harvey판 14장 1절은 통상 인용 2권 12장 5-6절을 담는다. 로고스는 말, 시게는 침묵이라는 명칭의 뜻을 이용해 두 존재의 공존을 반박한다.
endiathetos 계열은 내부에 놓인다는 그리스어 표현을 라틴 문자로 적은 것이다. 한국어는 안에 있는 것으로 옮겼다. 278쪽 각주 1-2는 밖으로 발화되거나 발출된 로고스와의 관계를 논의한다.
279쪽의 [sed]는 Clermont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1과 함께 유지했다. 한국어는 [그러나]로 연결했다.
- 14.2 본문으로
279쪽의 Christo와 Spiritu Sancto에는 목적격 Christum et Spiritum Sanctum이 교정으로 제시되어 있다. 발출된 대상을 가리키는 교정을 채택했다.
같은 면의 sed et quatuor cum his xx에서 xx는 스물이다. 바로 앞에서 서른 발출물을 말하고 호로스, 그리스도, 성령, 구원자를 추가하는 문맥에 따라 프로젝트에서 xxx로 교정했다. 인쇄된 형태와 교정 책임을 원문 기록에 남겼다.
Totum은 전체로 옮겼다. 279쪽 각주 2는 호로스를 뜻하는 이름을 전체라는 말로 잘못 읽었을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본문은 Totum을 유지했다.
호로스의 별칭 Sotera는 소테르로, 이어지는 Salvator는 구원자로 옮겨 별도로 열거된 두 항목을 구별했다. 279쪽 각주 3은 소테르라는 이름과 스타우로스의 약자에 관한 교정 가능성을 논의한다.
다른 존재를 굳게 세우고 바로잡기 위해 발출된 이들이 더 약한지, 첫 네 무리보다 더 뛰어난지 묻는 두 경우를 나누었다. 마지막 문장의 저 아이온들은 앞서 열거된 첫 네 무리에 연결해 읽었다.
- 14.3 본문으로
모자라는 수와 넘치는 수에 관한 앞 논증을 한데 정리한다. 첫 경우는 서른에서 프로파토르를 빼는 계산이고, 다른 경우는 서른에 네 존재를 더하는 계산이다.
뷔토스로 해체된다는 표현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체된다는 본문 자체의 뜻풀이와 함께 보존했다.
서른 살의 세례, 열두 사도, 피 흘리는 병을 앓았던 여인을 한데 언급하며 다른 해석 근거를 찾으라고 요구한다. 각 일화의 숫자를 아이온 계보와 연결했던 앞 논증을 되짚는다.
- 15.1 본문으로
Harvey판 15-17장은 통상 인용 2권 13장을 담는다. 이 절은 누스와 엔노이아를 지성과 그 활동의 관계로 설명하며, 둘을 별개의 발출물로 세우는 주장에 반박한다.
280-281쪽의 mater와 pater를 따라 엔노이아가 누스의 어머니라는 주장과 누스가 엔노이아의 아버지가 된다는 반론을 구별했다.
incogitatu라는 인쇄 형태를 유지했다. 어떤 것을 생각할 때 정돈되는 움직임이라는 앞뒤 문맥에 따라 풀었으며, 이 결합형과 구문은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sensus는 이 절 앞부분에서 인식의 활동, 끝부분에서 안에 머물러 활동을 다스리는 지성으로 옮겼다. 지속과 발달에 따른 명칭의 변화는 다음 절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 15.2 본문으로
처음의 움직임인 엔노이아, 지속되고 자라난 엔튀메시스, sensatio, consilium, cogitationis examinatio의 순서를 보존했다. 마지막 세 용어는 사유, 숙의, 생각의 검토로 옮겼다. 281쪽 각주 2도 이 순서를 정신 활동의 전개로 설명한다.
마음속에 머무는 verbum과 밖으로 표현되는 verbum을 구별했다. 같은 말이라는 낱말이 내적인 사고와 발화에 연결되는 문맥이다.
emissibilis emittitur verbum은 인쇄된 성의 불일치를 유지했다. 281쪽 각주 3은 사본들이 이 형태를 지지하며 그리스어 명사의 성을 따라 옮긴 결과로 설명한다.
몸의 성장에 따른 명칭 변화와 정신 활동의 명칭 변화를 나란히 두었다. 몸을 잃는다는 corporis amissio도 원문대로 옮겼다.
- 15.3 본문으로
인간의 몸과 혼, 발화 과정을 설명하던 문맥이 하나님에 관한 주장으로 옮겨간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과 수난을 하나님에게 적용하는 상대의 방식을 비판한다.
similimembrius는 어느 면에서나 동일하다고 옮겼다. 282쪽 각주 2는 대응하는 그리스어의 가능성을 논의하며, 본문은 단일성과 전체의 동일성을 함께 말한다.
sensuabilitas는 인식으로, ennoea는 생각으로, ratio는 이성으로 옮겼다. 온전히 지성, 영, 인식, 생각, 이성, 들음, 눈, 빛, 선의 샘이라는 열거를 보존했다.
- 15.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3장 4절의 앞부분이다. 같은 절의 마지막 문단은 Harvey 16장 1절 첫머리에 놓인다.
nulli similis ... hominum pusillitati는 인간의 미약함과 전혀 같지 않다는 뜻으로 풀었다. 283쪽 각주 1은 전혀라는 부사적 그리스어 표현과 라틴어 여격 형태를 비교한다.
propter dilectionem은 사랑 때문에로 옮겼다. 그 사랑의 주체와 대상은 이 문장에 명시된 범위 그대로 두고, 크기에 따라서는 표현을 넘어 이해한다는 뒤 문장과 연결했다.
- 16.1 본문으로
첫 문장은 통상 13장 4절의 끝이며, Si enim sensum emisit부터 통상 13장 5절이다. 앞 단위와 나누어진 범위를 각각 기록했다.
살아 있는 이에게서 분리되지 않는 것은 지성이다. 283쪽 각주 2도 is의 지시 대상을 sensus로 설명한다.
태양과 빛줄기의 비유에서는 광선을 받아들이는 공기의 선행성을 따진다. susceptior는 인쇄 형태를 유지하고 받아들이는 바탕으로 풀었다. 각주 3은 susceptor라는 대안과 사본들의 독법을 논의한다.
- 16.2 본문으로
발출을 발출자 밖으로 드러나는 일로 정의한 뒤, 아버지 안에 계속 머문다는 주장과 비교한다. 단계가 내려갈수록 아버지를 덜 안다는 주장도 같은 안과 밖의 문제로 다룬다.
Non enim est deminoratio Pater는 아버지는 결핍이 아니라고 옮겼다. 앞 문장의 누구도 결핍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과 연결된 인쇄 술어 구문을 유지했다.
큰 원 속의 작은 원, 구나 네모의 형태, 가운데 놓인 가장 작은 존재를 차례로 옮겼다. 감싸는 존재와 감싸이는 존재의 순서를 보존했다.
- 16.3 본문으로
aut omne quod est intra eum은 284쪽 각주 1의 그리스어 표현을 참고해 만물이 그 안에 있다는 두 번째 선택지로 읽었다.
participare는 참여하다로 옮겼다. 물, 공기, 빛 속의 도형이 각각 같은 바탕을 함께 지니는 비유이며, 아버지 안에 있는 이들의 참여로 이어진다.
Ubi enim participatio Patris adimplentis는 질문 형태를 유지했다. 충만하게 하는 아버지의 참여와 무지의 부재를 연결하는 문맥이다.
- 16.4 본문으로
누스와 로고스는 앞의 발출 계보에서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지성이며 말씀이라고 부르는 대목에서는 그 뜻으로 옮겼다. 인격화한 계보와 일반적인 속성 서술을 문맥에 따라 구별했다.
285쪽의 alterius는 각주 3이 Grabe의 복원과 Clermont 사본의 뒷받침을 설명하는 독법이다. 앞섬이나 뒤섬, 서로 다른 것이 없다는 문맥으로 풀었다.
주장은 상대의 발출 순서를 인간의 발화 과정과 비교하는 데 있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라는 표현과, 말씀이신 하나님 자신이라는 되풀이를 보존했다.
284-285쪽에 걸친 convicti를 시작한 면에 연결했다. 바로 뒤의 첫째 권에서 논박되었다는 말을 포함한 문장을 보존했다.
- 16.5 본문으로
조에는 생명을 뜻하는 이름이다. 저자는 여섯째 발출이라는 주장에 대해 누스가 살려면 넷째에, 더 앞서 뷔토스와 함께 생명이 있어야 한다고 반문한다. 여섯째와 넷째의 수를 원문대로 옮겼다.
coobaudientur는 하나님의 명칭과 어울린다는 뜻으로 읽었다. 285쪽 각주 7은 동의한다는 consentient가 더 알맞다는 제안을 소개하지만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지성, 말씀, 생명, 썩지 않음, 진리, 지혜, 선함은 이 문단에서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있는 속성들의 명칭으로 설명된다.
- 17장 본문으로
Harvey판 17장 전체는 통상 인용 2권 13장 10절에 해당한다. 자체 절 번호가 없어 장 전체를 한 읽기 단위로 보존했다.
인간과 교회의 둘째 발출이라는 순서를 유지했다. 286쪽 각주 1은 로고스와 조에에게서 나온 발출이며 누스와 알레테이아에서부터 세면 둘째라는 관계를 설명한다. Hominis et Ecclesiae가 Clermont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2의 정보도 원문에 구별해 기록했다.
286쪽의 et Nu는 각주 4가 더 많은 사본 근거를 지닌다고 설명하는 Nus로 채택했다. qui는 같은 각주가 소개하는 Massuet의 해석에 따라 어떻게라는 부사적 말로 읽어, 누스와 알레테이아가 뷔토스와 시게에게서 나왔는지를 묻는 구문으로 옮겼다.
마태복음 7:7의 찾으라는 말을 아이온들의 계보 탐구에 적용하는 것은 본문에 보고된 상대 집단의 해석이다. 인용문과 그에 붙인 해석의 귀속을 원문 데이터에도 표시했다.
- 18.1 본문으로
Harvey판 18장 전체는 통상 인용 2권 14장에 해당한다. 이 절은 안티파네스의 Theogonia라는 작품을 거론하며, 작품명은 『신들의 계보』로 옮겼다. 작가와 작품의 연결은 이레네우스가 제시한 귀속으로 기록한다.
밤과 침묵, 카오스, 쿠피도, 두 세대의 신들을 각각 뷔토스와 시게, 누스, 말씀, 아이온들과 어머니의 질서에 대응시키는 비교를 보존했다. 이 연결은 상대 집단의 주장을 비판하는 저자의 논증이다.
Cupidinem은 쿠피도로 옮겼다. 사랑을 인격화한 이름이며, 본문에서는 카오스와 밤에서 나와 빛과 그 뒤의 질서에 이어지는 존재이다.
hypocritis는 극장에서 공연하는 배우들을 가리킨다. argumentum은 이 문단에서 철학적 논설과 희극의 이야기를 오가며 사용된다.
288-289쪽에 걸친 formaverunt는 낱말이 시작한 288쪽에 연결했다.
- 18.2 본문으로
finctum superficium은 거짓 겉모양으로 풀었다. 앞의 천 조각과 누더기 비유에 이어지는 드문 표현이며, 289쪽 각주 2는 겉옷에 관한 말과 그리스어의 번역 가능성을 논의한다.
테튀스는 인쇄된 Thetin을 옮긴 이름이다. 290쪽 각주 1의 호메로스 인용은 Τηθύν이라는 형태를 제시하며, 본문은 오케아노스와 함께 신들의 기원과 어머니를 말한다.
Atheus는 본문이 아낙사고라스에게 붙이는 무신론자라는 별칭이다. 철학 학파에서 주장을 가져왔다는 설명과 함께 이레네우스의 보고로 표시했다.
동일한 씨앗이라는 표현은 생물의 발생, 어머니의 씨, 아낙사고라스의 씨라는 세 대목을 잇는다. 마지막 문장은 상대 집단을 그 철학자의 계승자로 부르는 논박이다.
- 18.3 본문으로
원자와 빈 공간에 붙인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별을 보존했다. 저자는 이 구별을 플레로마 안팎에 적용하는 상대 집단의 주장을 비판한다.
figuras는 찍혀 나온 모습들, exemplum은 본형, imagines는 형상으로 구분해 옮겼다. 데모크리토스와 플라톤을 연결하는 방식은 이 문단의 논증에 속한다.
292-293쪽에 걸친 mundum은 낱말이 시작한 292쪽에 연결했다.
- 18.4 본문으로
이 읽기 단위는 통상 14장 4-5절을 함께 담는다. 철학자들도 어머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는 말은 상대의 설명을 되돌려 적용하는 저자의 반어이다.
영적인 존재, 혼적인 존재, 육체적인 존재의 영역을 각각 플레로마 안, 중간, 흙의 영역으로 구별했다. animalibus는 이 구분에서 혼적인 존재를 뜻한다.
여성 이름 Pandoram은 판도라, 남성형 Pandoron은 판도로스로 옮겼다. 아이온들이 자기의 가장 좋은 것을 바쳤다는 주장과 연결되는 이름의 변화이다.
generositas는 고귀한 태생으로 옮겼다. 296쪽 각주 3은 어머니에게서 나온 영적 씨라는 주장과 연결한다. 같은 문장의 indifferentem sententiam은 음식과 행위에 선악의 차이가 없다는 견해로 풀었다.
ejusdem testamenti는 같은 동맹에 속한다고 옮겼다. 296쪽 각주 4도 이곳의 표현을 결합과 공동체의 뜻으로 설명한다.
- 18.5 본문으로
짝수와 홀수라는 parem et imparem을 보존했다. 뒤의 수는 헨, 디아스, 테트라스, 펜타스의 순서이며, 한국어에서는 하나, 둘, 넷, 다섯으로 옮겼다.
substitutionis는 성립, 첫 sensationis는 감각으로 옮겼다. 298쪽 각주 1은 두 부류를 지적인 실체와 감각적·물질적 실체의 원리로 설명한다. 청동과 형태로 이루어진 조각상의 비유가 이어진다.
두 번째 Sensationis는 지성의 탐구를 설명하는 문맥에서 사유로 옮겼다. 298쪽 각주 3도 이곳에 대응할 그리스어를 사유라는 뜻으로 추정한다.
299쪽의 in quem은 298-299쪽 각주 3에서 Harvey가 제안한 in quantum enim으로 채택했다. 지성이 처음 받아들인 것을 이해하는 만큼 탐구하다가 하나이자 나눌 수 없는 것에 이른다는 문맥으로 풀었다. 여성형 defatigata와 나머지 인쇄 구문은 유지했으며, 이 구문은 추가 대조 항목이다.
Plenitudo는 충만함, quaternatio는 넷으로 옮겼다. 마르코스가 퓌타고라스의 수 설명을 자기 것으로 내세운다는 것은 본문 저자의 주장이다.
- 18.6 본문으로
앞의 철학자들이 진리를 알았는지에 따라 두 갈래로 묻는 논증이다. 구원자의 내려옴이 불필요하다는 문장은 상대의 전제를 따랐을 때 생기는 결과로 제시된다.
디모데전서 6:20을 인용하는 vocum novitates falsae agnitionis는 거짓 지식의 새로운 말들로 옮겼다. 299쪽 각주 3과 300쪽 각주 1은 이 새로운 말들이라는 독법과 인용 전승을 논의한다.
Matrem ... semen paternale는 아버지의 씨인 어머니라는 동격으로 옮겼다. 300쪽 각주 2는 그 사이에 vel을 보충하는 Grabe의 제안도 소개한다. 뒤의 vel Mater vel semen은 어머니든 씨든이라는 선택 관계로 구별했다.
아들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했다는 인용에서 완료형 cognovit와 예외 관계를 보존했다. 마태복음 11:27과 누가복음 10:22에 대응하는 문구이다.
마지막 문장은 인용문의 Nemo와 neminem을 연결해, 그들이 어머니나 씨를 아무도라고 부르는 경우를 반어적으로 제시한다.
- 18.7 본문으로
이 읽기 단위는 통상 14장 8-9절을 함께 담는다. 익숙한 먹이로 동물을 유인하는 비유를, 익숙한 설명에서 아이온들의 발출 주장으로 이끄는 과정에 적용한다.
301쪽의 [Veritatis et]와 [decem]을 각각 [진리와]와 [열]로 보존했다. 각주 2는 진리와라는 말의 사본 차이를, 각주 5는 열이라는 보충의 사본 근거를 둘러싼 편집자들의 의견 차이를 기록한다.
dissuadentes는 앞의 동물 유인 비유와 연결하여 받아들이도록 꾄다고 옮겼다. 301쪽 각주 3은 그리스어에 대응하는 이 라틴어 동사의 문맥상 용법을 설명한다.
302쪽의 Bythum [Bythium]은 대괄호에 제시된 Bythium을 채택해 뷔티오스로 옮겼다. 첫 열 아이온 가운데 하나의 이름이다.
늙지 않는 자와 결합, 스스로 태어난 자와 즐거움, 움직이지 않는 자와 혼합은 라틴어로 뜻을 풀어 쓴 여섯 이름이다. 제1권 1장에 나오는 아게라토스와 헤노시스, 아우토퓌에스와 헤도네, 아키네토스와 쉰크라시스에 대응한다. Naturalem은 302쪽 각주 1의 αὐτοφυῆ도 참고했다.
소테르가 실체를 얻은 아이온들을 설명하는 in labe는 302쪽 각주 8의 Harvey 제안에 따라 in Pleromate로 채택했다. 각주는 그리스어 ἐκτρώματι를 πληρώματι로 교정할 것을 제안한다. 그 제안을 라틴어로 반영한 책임과 인쇄된 독법을 원문 데이터에 함께 기록했다.
마지막 비교에서는 열두 이방 신을 아이온들의 형상으로 부르는 상대의 주장을 전제한다. 이름이 신성이라는 생각을 더 잘 전한다는 평가는 그 형상들, 곧 이방 신들의 이름에 붙는다.
- 19.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5장 1-2절과 3절의 첫 문단을 담는다. 3절은 Quam quidem nos에서 시작하며, 나머지는 다음 단위에 이어진다.
첫 질문의 ut nihil tangant는 피조물의 예를 거론하지 말고 아이온 발출 자체의 원인을 대라는 요청으로 읽었다. 뒤의 달, 낮, 해의 수는 상대가 피조물의 형태를 설명하는 사례이다.
nihil tangentes eorum numerorum의 구문은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303쪽 각주 2가 앞의 넷, 다섯, 여섯 등의 수에 연결하는 해석을 따라, 창조의 수와 관계없는 다른 분할의 가능성을 묻는 말로 옮겼다.
consentientes ad consonationem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고 인정한다는 뜻으로 풀었다. 303-304쪽 각주 3은 분사와 앞 구문의 연결을 검토하고 그리스어 형태를 재구성한다. 아이온들에게 고유하며 창조에 앞서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문맥을 보존했다.
rhythmizatio는 질서의 설명으로 옮겼다. 이어지는 his는 304쪽 각주 1이 in his의 뜻으로 풀이하는 독법을 유지했다.
- 19.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5장 3절의 둘째 문단부터 끝까지이다. 통상 절의 첫 문단은 앞 단위에 놓인다.
304쪽의 Pleroma ipsum을 따라 플레로마 자체로 옮겼다. 비교 전사에 있는 ipsorum은 인쇄면과 대조해 바로잡았다.
uti bene rhythmizati ipsam essentiam은 그 본질을 잘 조화롭게 정돈하는 아버지에게 연결했다. 304쪽 각주 2는 Massuet의 해석을 인용해 rhythmizati를 능동의 뜻으로, Patris와 연결하여 읽도록 설명한다.
진흙 모형과 청동·금·은 조각상의 목적 관계를 보존했다. 플레로마가 피조물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전제를 따를 경우 피조물이 더 존귀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반론이다.
- 20.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6장 1절의 앞부분이다. 같은 절의 마지막 문단은 다음 단위의 첫머리에 놓인다.
앞의 설명을 거부할 경우 더 높은 질서를 가정하게 된다는 논증이다. deformatum과 figuratio는 이곳에서 형태를 갖추는 것과 그 형태를 가리킨다.
eorum quae ante ipsum facta sunt는 자기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인쇄 구문을 보존했다. 질문의 주어는 플레로마에 형태를 준 뷔토스이다.
창조자에게 생각을 고정하는 선택과, 더 높은 존재를 계속 상정하여 형태·발출 수·본형의 실체를 다시 묻게 되는 선택을 구별했다.
- 20.2 본문으로
첫 문단은 통상 16장 1절의 마지막 부분이며, Sicut passus est Basilides부터 2절, Quanto igitur부터 3절이다.
365하늘과 한 해의 날 수를 연결하는 주장은 바실리데스에 관한 이레네우스의 보고이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존재 위에 다시 권능을 가정하게 되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306쪽의 factorem은 각주 2가 인용하는 Grabe의 추정 교정 factorum으로 채택했다. 만들어진 것들의 형태라는 앞의 표현에 연결되며, 기존 독법과 채택 책임을 원문 데이터에 기록했다.
마지막 문장의 비교 대상은 처음부터 창조자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과, 여러 존재를 거슬러 올라간 뒤 어느 한 존재를 기원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ex eo는 그에게서 형태가 나왔다는 관계로 옮겼다.
- 21.1 본문으로
Harvey판 21장 1절은 통상 16장 4절이다. 같은 Harvey장의 다음 절부터 통상 17장이 시작된다.
발렌티누스 계열이 교회에 가하는 비난을 바실리데스 계열이 되돌려 적용하고, 더 많은 하늘을 가정한 이가 같은 비난을 반복할 수 있다는 논증이다.
365하늘과 여덟 존재로 된 마흔다섯 무리를 구별했다. 306쪽 각주 4는 quae를 수에 연결하여 읽는다. 마흔다섯에 여덟을 곱한 수는 360이므로, 365가 그 수를 넘는다는 관계이다.
4,380은 한 해 365일의 낮을 각각 열두 시간으로 센 수이다. 뒤의 밤 시간 추가는 앞의 시간을 두 배로 늘리는 경우이며, 원문에 적힌 수와 계산 순서를 보존했다.
- 21.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7장 1-2절을 함께 담는다. Quaeritur igitur부터 발출의 방식에 관한 질문들이 이어진다.
첫 문장의 habentes는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306쪽 각주 6은 habentis로 바꾸어 앞의 속격과 연결하는 제안과, 기존 독법을 유지하는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 번역에서는 해당 질서가 모순과 난점을 안고 있다는 문맥으로 풀었다.
efficabiliter et partiliter는 실제로 분리되어 나오는 것으로 옮겼다. 307쪽 각주 1은 잠재적인 것과 대비되는 실제 존재와 분리의 뜻을 검토한다.
태양의 광선, 사람과 가축의 출생, 나무의 가지라는 세 비유를 구별했다. 뒤의 질문은 실체, 발출 시점, 구성 부분의 동일성과 차이를 차례로 다룬다.
- 21.3 본문으로
307쪽의 vel [si] dissimiles parebunt, ex altera는 각주 4의 제안에 따라 si를 빼고 ex 앞에 et를 넣었다. 닮은 경우와 닮지 않은 경우를 여는 두 vel의 선택 관계를 보존했다.
[esse]의 대괄호는 [것임을]에 연결했다. 307쪽 각주 4는 Arundel 사본에서 이 말이 빠진다고 기록한다.
서로 분리된 형태와 경계, 크기는 본문에서 몸의 특성으로 설명된다. 아버지 곁에서 아이온들이 잔치를 벌인다는 비유는 인간과 같은 출생을 가정한 경우의 결과이다.
- 21.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7장 4절이다. 한 횃불에서 다른 횃불에 불을 붙이는 비유로 실체의 동일성과 발출 시점의 차이를 구별한다.
아버지와 아이온들이 모두 수난을 겪지 않거나, 아버지도 함께 수난을 겪는다는 두 선택지를 보존했다. participabit는 수난에 참여한다는 뜻으로 옮겼다.
같은 빛과 같은 물질, 서로 다른 점화 시점을 구별했다. 조금 전이라는 pusillum tempus는 308쪽 각주 2가 어순과 사본 독법의 차이를 설명하는 표현이다.
- 22.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7장 5-6절을 함께 담는다. 별들의 빛에 관한 논증 뒤 Haec autem eadem ratio에서 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이어진다.
고린도전서 15:41에 대응하는 stella a stella in claritate differt는 별은 별과 밝기가 다르다고 옮겼다. 저자는 밝기의 차이와 성질·실체의 차이를 구별하여 논한다.
아버지와 아이온들이 같은 실체를 지닌다는 전제를 따를 경우, 수난을 겪는지의 여부도 함께 적용된다는 논증이다. 손가락들이 손을 채운다는 비유는 크기와 전체의 관계를 설명한다.
- 22.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7장 7-8절이다. Non igitur jam Logos부터 로고스가 아버지를 안다는 논증으로 이어진다.
in Logum hujus Nun Propatoris passionem은 인쇄 독법을 유지하고 누스를 로고스에 동격으로 연결해 옮겼다. 309쪽 각주 4는 Nun 앞의 et 보충이나 Nun Propatoris의 삽입 가능성을 논의한다. 구문의 연결은 추가 대조 항목이다.
누스와 아버지, 누스와 로고스를 연결하는 진술을 보존했다. 저자는 아버지가 누스와 따로 떨어진 복합적 존재라는 설명을 검토한다.
하나님의 소피아와 발렌티누스에게서 나온 지혜를 구별하는 문맥이다. 후자를 악마의 발출이라고 부르는 말은 이레네우스의 논박으로 기록한다.
자기 어머니가 오류에 빠진 아이온에게서 태어났다는 주장은 상대 집단의 증언으로 소개된다. 그 자녀들이 무지의 심연에서 헤엄친다는 말은 이에 붙인 저자의 반어이다.
- 22.3 본문으로
상대 집단과 이런 문제에 관해 아주 많은 논의를 했다는 진술은 이레네우스 자신의 증언이다. 원문 데이터에 보고 주체를 기록했다.
310쪽의 cognovisse는 인쇄된 부정사 형태를 유지했다. 각주 4는 문맥상 cognoverit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바로 앞의 복수 동사와 단수 unusquisque도 인쇄된 구문을 따라 보존했다.
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아이온의 무지에 연결하는 것은 본문이 보고하는 상대 집단의 해석이다. 요한복음 9:1 이하에 대응하는 사건이며, 구원자가 드러낸 신비의 표징이라는 설명의 귀속을 따로 표시했다.
베드로전서 1:12의 천사들이 들여다보기를 원한다는 문구를 인용한 뒤, 눈먼 말씀을 배우게 된다는 반어로 이어진다. 인용의 표현과 논박의 어조를 보존했다.
311쪽의 emissum Verbum caecum emissum에는 발출이라는 말이 반복된다. 한국어에서도 발출된 말씀이 눈먼 채 발출되었다는 형태로 연결했다. id est ignorantia는 무지 속에서라는 문맥으로 풀었다.
- 22.4 본문으로
그리스도가 다른 아이온들보다 뒤에 태어났다는 상대의 주장과, 더 앞선 로고스가 완전하게 발출되어야 했다는 반론을 구별했다. 311쪽 각주 4가 논의하는 postgenitum의 형태는 유지했다.
위대함과 권능을 무지의 원인으로 규정하면 그 아버지가 악의 원인이 된다는 논증이다. Id enim quod non potuerit contemplari의 행위 주체는 문장에 드러난 범위대로 두어, 그 위대함을 살필 수 없었다는 것으로 옮겼다.
처음부터 자신을 알릴 수 없었던 경우와, 나중에 뜻하여 무지를 없앨 수 있었던 경우를 별도로 옮겼다. 뒤의 경우에는 아직 생기지 않은 무지도 먼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조건부 반론이 이어진다.
- 22.5 본문으로
아버지가 뜻할 때 알려졌다는 상대의 설명에서 무지의 원인을 묻는 논증이다. 뜻이 지속되는 경우와, 그 뜻으로 생겨난 것들이 지나가는 경우의 두 관계를 보존했다.
Monogenûs는 모노게네스의 속격을 반영한 인쇄 형태이다. 312쪽 각주 2는 모노게네스를 누스로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로고스가 모노게네스의 맏아들이었다고 말한다.
incapabilis와 incomprehensibilis는 각각 담을 수 없음과 파악할 수 없음으로 구별했다. 312쪽 각주 3도 두 그리스어 술어를 제시한다.
아버지를 담을 수도 파악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도 그 위대함이 줄어들지 않았으리라는 문맥으로 scientibus his를 읽었다. 이어서 위대함과 사랑을 나란히 놓는 논증이 나온다.
- 23장 본문으로
Harvey판 23장은 자체 절 번호가 없는 한 장이며, 통상 18장 1-2절에 해당한다. 소피아는 지혜, 엔튀메시스는 생각이나 사유를 뜻하는 이름이다. 이름의 뜻과 무지·수난이라는 상태의 관계를 논한다.
엔튀메시스가 누군가와 관련되어 존재한다는 erga aliquem을 보존했다. 나쁜 생각이 좋은 생각에 의해 사라지는 것을 병과 건강에 비유한다.
313쪽의 prior Enthymesis passionis는 수난에 앞선 엔튀메시스로 옮겼다. 각주 2는 이를 그리스어식 구문으로 설명한다.
investigabilis는 인쇄된 형태를 유지하면서 탐구하여 알아낼 수 없다는 뜻으로 옮겼다. 313쪽 각주 3은 이를 ininvestigabilis의 뜻으로 읽도록 설명하고 로마서 11:33의 용례와 비교한다.
끝의 et convalescens는 분사로 인쇄되어 있다. 앞의 convaluit와 회복에 관한 문맥을 따라 회복되었다는 뜻으로 풀고 구문의 어려움을 기록했다.
- 24장 본문으로
Harvey판 24장 전체는 통상 18장 3-4절을 담는다. Cum igitur ipsa Enthymesis부터 통상 4절이다.
마태복음 7:7의 찾으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라는 인용을 보존했다. 주님이 제자들을 아버지의 발견으로 완전하게 한다는 저자의 설명과, 상대가 말하는 위의 그리스도가 아이온들에게 찾지 말라고 명했다는 설명을 구별했다.
313쪽의 si quidem [se quidem]은 각주 4에 실린 Grabe의 제안 se quidem을 채택했다. 자신들은 발견했기에 완전하고 아이온들은 찾을 수 없다고 확신했기에 완전하다는 대조가 이어진다. 각주는 si quidem의 사본 근거와 Arundel 사본의 문장 생략도 기록한다.
314쪽의 investigabilis는 앞 장의 용법과 313쪽 각주 3을 따라 탐구하여 알아낼 수 없다는 뜻으로 읽었다. [et]는 [또한]으로 보존했으며, 각주 1은 여러 사본에서 이 접속사가 빠진다고 설명한다.
아이온의 생각과 수난, 엔튀메시스의 실체를 서로 분리할 수 있는지 묻는 논증이다. sentiebat와 patiebatur는 각각 생각했다와 겪었다로 옮겼다.
- 25장 본문으로
Harvey판 25장 전체는 통상 18장 5절이다. 불·영·물의 비유와 낯선 동물·익숙한 동물의 비유에서 같은 본성과 반대되는 본성을 구별한다.
Bythum imaginem patris sui esse dicunt는 뷔토스가 자기들 아버지의 형상이라는 인쇄 관계를 보존했다. 314쪽 각주 2는 patris sui를 엔튀메시스를 낳은 소피아에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 관계는 문맥과 함께 추가 대조할 항목이다.
314쪽의 [et]는 [또한]으로 보존했다. 각주 4는 Arundel 사본에서 이 접속사를 보충했다고 설명한다.
소피아의 수난을 메난드로스 희극의 사랑하면서 미움받는 인물에 비유한다. 315쪽 각주 1은 Stieren의 설명을 인용하여 『미움받는 사람』이라는 작품과 연결한다. 작품명은 편집자의 설명에 속한다.
- 26장 본문으로
Harvey판 26장 전체는 통상 18장 6절이다. 아버지를 찾고 파악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완전함을 준다는 주장과 아이온에게 수난을 주었다는 주장을 비교한다.
315쪽의 Nec ... [non]은 각주 2가 설명하는 그리스어식 부정 호응으로 읽었다. 혼란의 수난 속에 있지 않고 진리를 안다는 하나의 부정 범위로 옮겼으며, 대응표에서는 두 부정 표지를 [아니라]에 함께 연결했다.
마태복음 7:7의 찾으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라는 말을 제작자 위의 뷔토스를 찾으라는 뜻으로 읽는 것은 상대 집단의 해석으로 보고된다. 인용문과 해석의 귀속을 원문 데이터에 구별했다.
만물을 굳게 세우는 권능을 만나지 못했다면 해체되어 사라졌을 것이라는 nisi 조건을 보존했다. 본문은 권능과 아이온이 만나는 일을 소멸을 피한 조건으로 제시한다.
- 27장 본문으로
Harvey판 27장 전체는 통상 18장 7절이다. 상대가 자신들은 아버지를 찾아 완전해지고 소피아는 같은 탐구로 수난을 겪었다고 말하는 데 대한 반론이다.
본문은 해당 아이온을 그들 어머니의 아버지, 곧 그들의 조부라고 부른다. 소피아와 엔튀메시스의 계보에서 사용된 남성 호칭을 보존하고, 뒤에 태어난 손자들과의 대조를 유지했다.
eliquationem a fluxibili materia는 유동하는 물질에서 벗어남으로 옮겼다. 316쪽 각주 2는 여과와 젖은 물질을 뜻하는 그리스어 표현을 제시한다.
마지막 문장은 눈먼 인도자들을 따르는 이들이 함께 무지의 심연으로 떨어진다는 비유로 끝난다. 앞의 눈먼 로고스와 무지라는 표현에 이어지는 논박의 어조를 보존했다.
- 28장 본문으로
Harvey판 28장 전체는 통상 19장 1-2절이다. Post deinde부터 씨가 맡겨지고 뿌려진 일을 제작자가 알았는지 묻는 통상 2절이 시작된다.
316쪽의 seminatam은 인쇄된 격 형태를 유지했다. 317쪽의 latent는 비교 전사 lateant를 인쇄면에 따라 바로잡았다.
열, 속도, 단맛, 밝기를 씨의 고유한 작용과 성질의 사례로 열거한다. 앞에서 씨가 실체를 지녔다고 가정한 경우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정한 경우를 구별했다.
마태복음 12:36의 인용은 모든 쓸모없는 말에 관해 심판 날에 해명한다는 인쇄 형태대로 옮겼다. 바로 뒤에서는 저자가 상대 집단의 주장에 이 인용을 적용한다.
animali는 혼적인 존재로 옮겼다. 317쪽 각주 5는 감각을 통한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구문의 그리스어 표현을 제시한다. 안에 있는 사람이 참된 아버지를 드러낸다는 말은 상대 집단의 설명에 속한다.
- 29장 본문으로
Harvey판 29장은 통상 19장 3절과 4절의 앞부분을 담는다. Adhuc etiam vanissimum부터 통상 4절이며, 나머지는 Harvey 30장에 이어진다.
particula quaedam universitatis Patris는 만물의 아버지에게서 온 어떤 조각으로 옮겼다. universitatis를 Patris에 연결한 해석이며, 아버지의 전체라는 속격 관계의 가능성도 추가 대조 항목으로 둔다.
같은 씨를 조금 받은 사람들과 전체를 받은 데미우르고스의 지식을 비교한다. 혼들은 데미우르고스와 같은 실체라는 전제를 따라, 지식과 무지의 배분을 반문하는 문맥이다.
perfectae rationis는 완전한 이성으로 옮겼다. 뒤의 두 장에 쓰인 sermo와 verbum도 판본 각주의 의미 설명에 따라 같은 문맥으로 연결한다.
물질이 무지와 결함에서 실체를 얻었다는 ex ignorantia et labe를 보존했다. 318쪽 각주 1은 이를 하나의 결합 표현으로 읽는 경우와 사본의 속격 형태를 논의한다.
- 30장 본문으로
이 장은 통상 19장 4절의 뒷부분이다. 앞부분은 Harvey 29장 후반에 놓인다.
318쪽의 [est]는 인쇄된 대괄호를 보존하고, 부정어 non과 함께 한국어 물음의 서술부 [아니겠는가]에 연결했다. 각주 4는 Clermont와 Arundel 사본의 생략을 설명한다.
perfecti sermonis는 완전한 이성으로 옮겼다. 318쪽 각주 7은 Grabe의 설명을 인용하여, 대응하는 그리스어를 ratio의 뜻으로 읽는다.
어머니가 몸을 뻗어 자기 자신에게서 뛰쳐나오는 장면과, 씨가 물질 가운데서 끓어오르는 ebulliens의 표현을 보존했다. 이질적인 물질이 어머니에게는 위험하고 씨에게는 성장의 바탕이라는 설명을 비교하는 문맥이다.
- 31.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19장 5-6절을 함께 담는다. Quid autem, quod angelos부터 통상 6절이다. 한꺼번에 낳은 경우와 조금씩 낳은 경우의 조건을 구별했다.
de semel은 한 번에라는 뜻으로 옮겼다. 319쪽 각주 1은 Clermont와 Arundel 사본의 독법을 설명한다. 같은 면의 in eum은 각주 2가 제시한 그를 따라라는 이해와 앞의 형상 비유를 따라 그를 본떠로 풀었다.
psychicum과 animale는 혼적인 것, spiritale는 영적인 것으로 구별했다. perfectum verbum은 319쪽 각주 3의 의미 설명을 따라 완전한 이성으로 옮겼다.
혼들이 몸의 형태를 지닌다는 문장에서 ipsae animae와 뒤의 ipsi adaptati의 성 차이는 인쇄된 대로 유지했다. 물이 그릇 모양으로 얼듯이 씨도 자신이 머무는 혼의 형태를 받는다는 비유이다.
si tamen incipiet salvari는 장차 구원받으려면으로 옮겼다. 320쪽 각주 1은 시작하다라는 라틴어가 이 문맥에서 그리스어식 미래 관계를 옮긴 표현임을 설명한다.
죽을 것이 불멸에 삼켜진다는 표현을 보존했다. 인쇄 난외는 고린도전서 15:54와 고린도후서 5:4를 연결한다. 본문의 clarificetur는 영광스럽게 된다고 옮겼다.
- 31.2 본문으로
씨를 받은 혼들이 지배자와 제사장으로 세워졌다는 주장에 대해 가야바, 안나스, 헤롯을 예로 드는 논증이다. cognatio는 씨를 공유한다는 주장에 따른 친족 관계로 옮겼다.
320쪽의 ante hoc는 그보다 앞서로 옮기고 인쇄 형태를 유지했다. 각주 4는 Clermont와 Voss 사본의 ante hos를 기록한다.
짓밟히고 멸시받았다는 conculcabantur et contemnebantur는 복수 동사이므로 앞의 천대받던 사람들에게 연결했다. 줄을 사이에 둔 et et의 반복도 라틴어 전사에 보존했다.
고린도전서 1:26, 28에 대응하는 인용에서 너희 가운데라는 apud vos와 귀한 태생, 힘 있는 이의 순서를 보존했다. 320쪽 각주 5도 이 인용 형태의 차이를 논의한다.
- 31.3 본문으로
바닷물이 짠지 알기 위해 바다를 다 마실 필요가 없다는 속담과, 칠한 조각상의 한 조각을 열어 속의 진흙을 확인하는 비유가 이어진다.
321쪽의 maxima는 각주 1에 인용된 Billius의 추정 교정 maxime을 채택했다. 그들 체계를 가장 단단히 지탱하는 핵심 항목들을 풀어헤친다는 문맥으로 옮겼다.
scientes와 non ... volunt의 관계를 보존하여, 알면서 미혹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설명한다는 뜻으로 옮겼다. 마지막에는 데미우르고스를 우주를 빚고 만드신 유일한 하나님으로 지목한다.
- 31.4 본문으로
모노게네스,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 구원자를 서로 별개의 존재로 나누는 상대의 계보를 저자가 다시 요약한다. 그리스도와 성령이 다른 아이온들보다 뒤에 생겨났다는 순서를 보존했다.
in deminoratione facti sunt는 결핍 속에서 생겨난으로 옮겼다. 이 문단은 결핍과 뒤의 발출들을 원인과 결과로 연결하여 논한다. 앞의 18장 7절에서 채택한 in labe의 추정 교정과의 관계도 함께 대조할 항목이다.
nisi in ignorantia et deminutione fuissent의 조건을 보존했다. 아이온들의 무지와 결핍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와 성령, 호로스와 소테르, 천사들, 어머니와 씨, 세계도 없었을 것이라는 상대 주장에 따른 결과를 열거한다.
제작자에게는 결함의 열매, 그리스도와 성령에게는 결함 때문에, 구원자에게는 결함 뒤라는 세 표현을 구별했다.
- 32.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0장 1-2절을 함께 담는다. Hoc ergo quod dicunt부터 유다와 아이온의 대응을 비교하는 통상 2절이다.
세례 후 한 해 동안 선포하고 열두째 달에 수난을 겪었다는 연대는 상대 집단의 주장으로 소개된다. 열두째 사도와 열두 해 동안 앓은 여자를 아이온의 수난에 대응시키는 해석도 같은 귀속으로 기록했다.
praeesse는 앞서며 으뜸간다는 뜻으로 읽어, 구원자에게서 나온 권능에 붙인 상대의 설명으로 옮겼다. 첫 네 존재의 무리와 옷자락의 대응은 그들의 해석에 속한다.
유다는 쫓겨나고 맛디아가 대신 세워진 반면 아이온은 자신의 엔튀메시스와 분리된 뒤 복구되었다는 대비를 보존했다. episcopatum은 감독직으로 옮겼으며, 인쇄 난외는 사도행전 1:20과 시편 cviii.8을 연결한다.
마지막 문단은 수난을 겪는 이와 넘겨주는 이를 구별한다. 그리스도와 유다에게 각각 맡긴 역할이 아이온의 모형이라는 주장과 맞는지 묻는 논증이다.
- 32.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0장 3절이다. 아이온과 그리스도의 수난을 원인, 결과, 열매의 순서로 비교한다.
323쪽의 quae non accederet는 인쇄 독법을 유지하고 예사롭지 않은 수난으로 풀었다. 각주 1은 cederet와 acceleret 등의 사본 형태를 검토하고 그리스어를 재구성한다. 이 구문의 해석은 추가 대조 항목이다.
여성인 열매라는 fructum foemineum은 상대의 설명을 옮기는 sicut dicunt와 함께 보존했다. 힘이 없음, 약함, 모양 없음, 작용하지 못함이라는 네 수식어도 유지했다.
높은 곳에 올라 포로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었다는 인용은 에베소서 4:8에 대응하며, 인쇄 난외에는 시편 lxviii.19도 함께 제시된다. 수난을 통해라는 말은 인용 사이에 들어간 저자의 설명으로 옮겼다.
뱀과 전갈과 원수의 권능을 밟는다는 누가복음 10:19 인용 뒤, 원수를 배교의 우두머리로 풀이한다. 아이온이 무지를 세웠다는 substituit의 인쇄 동사도 유지했다.
- 32.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0장 4-5절이다. Si autem Judam pereuntem부터 엔튀메시스와 유다를 비교하는 통상 5절이다.
열두째 유다와 서른째 아이온, 열둘이라는 수와 셋이라는 수, 마지막의 유다·맛디아 둘과 아이온·엔튀메시스·수난 셋을 구별했다. 숫자의 논증 순서를 인쇄된 대로 보존했다.
유다에 관한 세 표현은 인쇄 난외에서 마태복음 26:24, 마가복음 14:21, 요한복음 17:12로 연결된다. 넘겨줄 사람이라는 미래 관계와 태어나지 않은 경우의 조건, 멸망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유지했다.
dissolvi et perisse는 형태가 서로 다른 두 부정사를 보존했다. 문맥상 두 동작을 periclitatus에 연결하여 해체되고 멸망할 위험에 처했다는 뜻으로 풀었으며, 이 연결을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아이온의 복구, 엔튀메시스의 형태 획득, 분리된 수난의 물질화를 각각 구별했다. 유다와 맛디아에게 그 세 역할을 대응시킬 수 있는지 묻는 결론이다.
- 32.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1장 1절이다. 라틴어 Homo와 Ecclesia, Verbum과 Vita는 앞의 계보에 나온 안트로포스와 에클레시아, 로고스와 조에의 명칭으로 옮겼다.
324쪽의 typum factum 뒤에서 문장을 나누라는 Harvey의 각주 1 제안을 채택했다. secunda decade는 인쇄된 낱말을 유지하면서, 각주가 제안한 그리스어 수 표기 해석에 따라 열둘의 무리로 풀었다. 해당 문장의 구문과 숫자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누가복음 10:1에 대응하는 파송 인원은 인쇄된 70을 보존했다. 열두 사도에 일흔 명을 더하면 여든둘이 된다는 반론을 그대로 옮겼다.
325쪽의 열두 사도가 그 목적으로 선택되었다는 말은 상대의 전제를 잠시 받아들이는 가정으로 읽었다. 같은 면 각주 1도 이 문장의 가정 관계를 설명한다.
- 32.5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1장 2절이다. 바울은 어떤 아이온의 모형인지 물은 뒤, 모두가 보탠 구원자와 판도라의 이름을 연결하는 반어로 이어진다.
라틴어 대본 안의 그리스어 구절과 그 뒤의 라틴어 풀이를 각각 옮겼다. 325쪽 각주 3은 헤시오도스의 시구가 기억에 따라 변형되어 인용되었다고 설명하며 비교 구절을 제시한다. 본문에 실린 그들 안에라는 복수 표현을 유지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표현한다는 두 괄호 및 레토의 이름을 풀이하는 괄호는 325쪽 각주 2와 4에서 Harvey가 라틴어 번역자의 설명으로 판단한 부분이다. 채택 대본의 문구를 보존하면서 그 판단의 주체를 기록했다.
326쪽의 caelet Demiurgo [leg. celet Demiurgum]은 판본의 celet Demiurgum 교정을 채택하여 데미우르고스에게 감춘다는 뜻으로 옮겼다. Pindari Lyrici는 각주 2의 설명에 따라 핀다로스를 통해서라는 관계로 읽었다.
펠롭스의 몸을 나눈 아버지는 그 신화 속 아버지이다. 이레네우스는 시인들의 이야기도 상대의 어머니가 전하게 했다는 반어를 사용한다.
compuncti는 어머니에게 자극받은 이들이라는 문맥으로 풀었다. 326쪽 각주 4는 지짐이나 낙인의 비유와 앞의 의식 표현을 논의한다. 이 분사의 구체적 비유 범위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귀가 가려운 이들이라는 표현은 326쪽 각주 1이 디모데후서 4:3과 연결한다. 그리스어 인용의 언어와 고대 라틴어 풀이의 층도 원문 데이터에 표시했다.
- 32.6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2장 1절이다. 서른이라는 아이온의 수를 검토한 결론에서 세례 당시 서른 살과 선포 기간의 해석으로 이어진다.
326쪽의 statim과 tacitos는 각각 곧바로와 침묵하는으로 옮겼다. 각주 5와 6에는 다른 그리스어 이해나 구문의 가능성이 논의되지만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이사야 61:2에 대응하는 주께서 받아들이시는 해와 보응의 날이라는 인용을 보존했다. 이를 세례 후 한 해의 선포 기간과 연결하는 것은 상대의 해석으로 보고된다.
열두 시간의 날, 열두 달의 해, 말의 소리대로 이해하는 것과 비유·알레고리로 이해하는 것의 구별을 보존했다.
- 32.7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2장 2절이다. 주께서 받아들이시는 해를 그리스도의 오심부터 완성까지의 구원 기간으로, 보응의 날을 심판으로 읽는 것은 이레네우스 자신의 해석이다.
마태복음 5:45를 인용할 때 좋은 이들, 악한 이들의 순서를 보존했다. 327쪽 각주 2도 이 순서를 시리아어 역본과 비교한다.
키타라와 프살테리온은 이사야 5:12에 대응하는 인용에 등장하는 두 현악기의 이름이다. 마시면서 주님의 일들을 살피지 않는다는 대본의 표현을 유지했다.
바울을 사도로 지목하며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인용을 소개하는 문장을 저자의 귀속으로 기록했다. 로마서 8:36의 온종일이라는 말을 박해의 전체 기간으로 풀이한다.
인쇄된 XII는 열두 시간으로 옮겼다. 날과 해가 각각 믿음과 박해의 전체 기간을 가리킨다는 논증의 두 층을 보존했다.
- 33.1 본문으로
Harvey판 33장 1절은 통상 22장 3절이다. 여러 유월절 방문을 세어 한 해의 선포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세 차례라는 본문의 수를 보존했다.
요한을 주님의 제자이자 인용을 기록한 이로 소개한다. 요한복음 2:23의 표징을 보고 믿었다는 문장과 저자의 귀속을 함께 기록했다.
328쪽의 filium centurionis를 따라 치유받은 이를 백부장의 아들로 옮겼다. 인쇄 난외는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는 인용을 요한복음 4:50으로 연결한다.
두 번째 예루살렘 방문의 절기도 유월절로 읽는 것은 이레네우스의 연대 서술이다. 328-329쪽 각주는 이 연결에 대한 편집자들의 논의를 담고 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베타니아에 왔다는 인용, 유월절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수난을 겪었다는 서술, 유월절이 첫째 달이라는 논증을 구별했다.
absolutio는 해석으로 옮겼다. 329쪽 각주 1도 interpretatio라는 말로 풀이한다.
- 33.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2장 4절이다. 선생의 나이와 각 나이를 거룩하게 한다는 설명을 통해 저자가 앞뒤의 연령 논증을 전개한다.
audiretur magister는 선생으로 불린다는 뜻으로 옮겼다. 330쪽 각주 1에는 ordiretur라는 추정도 제시되지만 인쇄된 audiretur를 유지했다.
renascuntur in Deum은 하나님께 새로 태어나는 것으로 옮겼다. 330쪽 각주 3은 이를 세례와 연결하고 Wall의 유아 세례 해석을 소개한다. 본문의 재생 표현과 편집자의 해석을 구별했다.
젖먹이, 어린아이, 소년, 청년, 나이 든 이들의 다섯 부류를 보존했다. seniores는 이 절에서 나이가 든 이들을 뜻하며, 다음 절의 전승을 증언하는 장로들과 문맥을 구별했다.
죽은 이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어 만물에서 으뜸을 차지한다는 표현은 골로새서 1:18에 대응한다. 생명의 인도자라는 princeps vitae는 330쪽 각주 4가 사도행전 3:15와 연결한다.
- 33.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2장 5절이다. 한 해만 선포했다는 상대의 가정에 따라 서른째 해에 수난을 겪게 된다는 결과를 먼저 제시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더 성숙한 나이와 비교한다.
누가를 나이를 기록한 이로 지목하는 문장을 보존했다. 누가복음 3:23에 대응하는 인용은 서른 살쯤에 막 접어들었다는 대본의 형태로 옮겼으며, 세례받으러 오실 때라는 설명과 인용의 경계를 구별했다.
마흔째 해와 쉰째 해부터 더 나이 든 시기로 접어든다는 문장의 두 수와 et를 보존했다. 주님이 그 나이에 가르쳤다는 것은 이레네우스가 이 문맥에서 제시하는 연령 주장이다.
아시아에서 요한과 만난 장로들, 요한이 전했다는 내용, 트라야누스 때까지의 생존, 다른 사도들도 보았다는 일부 장로들의 증언을 각각 구별했다. 이는 본문 저자가 보고한 전승 관계이다.
331쪽의 그리스어 병렬 본문은 대조 증거로 따로 보존했다. 한국어 번역 대본은 해당 라틴어 본문이다. 그리스어의 ταῦτα는 각주 4에서 Grabe가 니케포로스와 라틴어 역본을 근거로 보충했다고 설명하는 말이다.
Harvey판 난외의 Euseb. H.E. iii. 25.라는 표기와, 실제로 대조한 『교회사』 3.23.3의 위치를 따로 기록했다. 두 그리스어 XML 후보와 장절 구분을 확인했으며, 교회사의 인용 범위는 요한과 장로들 및 트라야누스에 관한 문장이다.
마지막에는 장로들의 전승과 프톨레마이오스의 사도 접촉 여부를 대조한다. 사도들의 자취조차 꿈에서 따라잡지 못했다는 말은 저자의 논박이다.
- 33.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2장 6절이다. 요한복음 8:56-57의 아직 쉰 살이 아니라는 응답에서 예수의 나이를 추론하는 것은 이레네우스의 해석이다.
당신은 아직 마흔 살도 되지 않았소라는 문장은, 서른 살이었다면 상대가 그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저자가 구성한 가상 발언이다. 앞뒤의 쉰 살이라는 실제 인용과 구별했다.
인구 등록부를 통해 알았거나 외양으로 추정했으리라는 두 가능성을 옮겼다. conscriptione census는 이 가정 안에 놓인 표현이며, 본문이 등록 문서를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quam eam habere conspiciebant의 eam을 인쇄된 대로 유지했다. 문맥상 그들이 보고 판단한 예수의 나이에 연결하여 옮겼다.
서른과 마흔과 쉰, 스무 해의 차이라는 수를 보존했다. 쉰 살에서 멀지 않았다는 저자의 결론과, 그 수에서 한 해의 선포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을 구별했다.
호메로스의 그리스어 인용과 이어지는 라틴어 풀이를 각각 옮겼다. 그리스어의 제우스와 라틴어의 유피테르를 구별했으며, 시인도 오류의 어머니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말은 저자의 반어이다.
- 34.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3장 1절이다. 피가 흐르는 병을 앓던 여자의 열두 해와 열두째 아이온을 연결하는 상대의 해석을, 수난이 지속된 기간과 치유의 순서로 검토한다.
열한 해의 수난과 열두째 해의 치유, 열한 아이온의 수난 없음과 열두째 아이온의 수난이라는 두 방향을 구별했다.
333쪽의 duodecimi Aeonis는 열두째 아이온이라는 단수로 보존했다. 뒤의 ex quibus undecim은 앞에서 말한 열두 아이온 무리에 연결하여 옮겼다.
마지막 문장은 모형과 실재의 관계를 재료·실체와 모습·윤곽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praesentia와 non praesentia는 눈앞에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옮겼다.
- 34.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3장 2절이다. 열여덟 해와 서른여덟 해의 병을 아이온의 순서에 적용하면 생기는 문제를 저자가 제시한다.
누가복음 13:16에 대응하는 인용에서 아브라함의 딸, 사탄, 열여덟 해, 안식일의 풀어 줌이라는 관계를 보존했다. 서른여덟 해의 병은 인쇄 난외가 요한복음 5:5와 연결한다.
첫 여덟 존재의 무리도 수난을 겪는 아이온들에 포함될 것이라는 문장은 상대의 수 대응 방식을 따랐을 때의 결과로 제시된다.
333쪽의 negotio eorum은 그들의 주장이라는 문맥으로 옮겼다. 각주 1에는 아이온들을 가리키는 다른 독법과 negatio라는 추정도 소개되지만 인쇄 독법을 유지했다.
- 34.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1절이다. 음절 수, 글자 수, 글자에 부여된 수치를 번갈아 쓰는 상대의 방식을 비교한다.
333쪽의 sive confusionem과 extortum을 보존했다. 각주 2는 문장의 여러 재구성과, sive confusionem을 난외 설명의 유입으로 보는 의견을 소개한다. 한국어에서는 지식의 혼란·불안정·뒤틀림이라는 관계로 풀었다.
예수의 그리스어 이름 Ἰησοῦς는 여섯 글자이며, 수치의 합은 10+8+200+70+400+200=888이다. 에피세몬은 앞의 논의에서 6을 나타내는 수표와 연결된다. 여덟 무리들의 충만함이라는 해석은 상대의 주장이다.
소테르의 그리스어 Σωτήρ는 다섯 글자이며, 334쪽 각주 2가 제시하는 200+800+300+8+100의 합은 1,408이다. 이 계산과 그 수에 신학적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구별했다.
- 34.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2절이다. 이름의 뜻과 글자 수에 관한 설명은 고대 라틴어 전승 본문에 실린 언어 주장으로 기록한다. 334-336쪽 각주는 이 구간의 어려운 독법과 여러 복원 제안을 논의한다.
예수라는 말이 하늘을 뜻하고 땅을 sura usser라고 한다는 인쇄 문장을 보존했다. 수라 우세르는 그 라틴어 표기의 음역이다. 하늘과 땅을 지닌 말씀이라는 문장에서는 terra의 인쇄 격 형태도 유지했다.
두 글자 반이라는 수는 예수와 바룩에 대해 각각 반복된다. 334쪽 각주 4와 336쪽 각주 3은 글자와 발음 단위를 어떻게 셀 것인지에 관한 편집자의 설명을 제시한다. 이 설명은 본문의 수와 별도로 다룬다.
335쪽의 [in]은 888[이라는]이라는 한국어 연결 표현에 반영했다. 각주 2는 Grabe의 생략과 Clermont 사본의 독법 및 이전 판본의 수 표기를 비교한다.
제사장 문자라는 sacerdotales와 열·열다섯이라는 수, 마지막 글자와 첫 글자의 결합, 두 쓰기 방향을 인쇄된 대로 보존했다. 335쪽 각주 4부터 336쪽에 이어지는 설명에는 수 표기에 관한 재구성이 제안되며, 구절 전체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독생자와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다른 이름들과 함께 비교된다.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바룩이라고 부르는 문장은 채택 대본의 표현으로 보존했다.
- 35장 본문으로
Harvey판 35장 전체는 통상 24장 3절의 앞부분이다. 같은 절의 마지막 문단은 다음 단위인 Harvey 36장 1절에 이어진다.
337쪽의 Atria, atriorum, atrium은 각주 3이 인용한 Massuet의 제안에 따라 Vela, velorum, velum으로 채택했다. 휘장을 뜻하는 라틴어 중성 명사를 같은 격에 맞춰 사용했으며, 세 인쇄 형태와 채택 책임을 원문에 기록했다.
궤의 길이 두 규빗 반, 너비와 높이 각각 한 규빗 반, 진설빵 상의 길이 두 규빗·너비 한 규빗·높이 한 규빗 반을 구별했다. per quam은 각주 1의 목적 관계 설명을 따라 그 궤를 위해로 옮겼다.
등잔대의 가지와 등잔은 본문이 각각 일곱으로 센다. 337쪽 각주 2는 가지의 수와 중앙 등잔을 포함하는 방식에 관한 Grabe와 Massuet의 설명을 비교한다.
휘장 열과 가죽 덮개 열하나, 휘장의 길이 스물여덟 규빗, 기둥의 길이 열 규빗과 너비 한 규빗 반을 보존했다. 같은 수만 선택한다는 저자의 비판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도유의 재료는 몰약, 이리스, 계피, 향기로운 갈대, 기름으로 옮겼다. ireos는 향료 이름 이리스로 음역했으며, 무게 500·500·250·250세겔의 순서를 보존했다.
향의 다섯 재료는 스탁테, 운굴라, 갈바눔, 박하, 유향으로 옮겼다. hedyosmo의 박하라는 뜻과 ireos의 향료 용법은 별도 어휘 대조 기록에 출처를 남겼다. 목록은 이레네우스 대본에 실린 형태를 따른다.
- 36.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3절의 마지막 문단이다. 앞 단위의 성막 치수와 향료 수에 대한 논증을 마무리한다.
성경에 여러 수가 나타난다는 사실과, 그중 하나를 골라 자기가 만든 체계의 모형으로 삼는 일을 구별하는 저자의 해석 원칙이다.
- 36.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4절이다. 다섯이라는 수를 이름, 복음서 이야기, 몸과 나이, 율법의 여러 항목에서 모으는 반론이다.
소테르, 파테르, 아가페는 각각 구원자, 아버지, 사랑을 뜻하는 그리스어 명칭이다. Σωτήρ, Πατήρ, Ἀγάπη가 각각 다섯 글자라는 계산을 확인했다.
소녀를 살리는 장면의 인용 명단은 베드로, 야고보,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보존했다. 인쇄 난외는 누가복음 8:51을 연결하고, 339쪽 각주 1은 요한의 누락을 지적한다. 주님을 다섯째로 세는 것은 이 대본 명단에 따른 저자의 논증이다.
십자가의 세로 두 끝, 가로 두 끝, 중앙 한 곳을 구별했다. 중앙은 못박힌 이가 몸을 의지하는 곳으로 설명된다. 339쪽 각주 2는 유스티누스의 십자가 묘사와 비교한다.
나이의 순서는 infans, puer, parvulus, juvenis, senior를 그대로 따라 젖먹이, 소년, 어린아이, 청년, 나이 든 이로 옮겼다. 앞의 33장 2절과 puer·parvulus의 순서가 다르며, 인쇄 독법을 보존한 대조 항목이다.
돌판마다 계명 다섯과 지성소를 덮는 휘장의 기둥 다섯이라는 서술을 보존했다. 339-340쪽 각주는 계명의 분할 및 성막 입구의 기둥과 지성소를 가리는 기둥을 구별해 설명한다.
340쪽의 altitudo [latitudo]는 판본의 너비라는 교정을 채택해 번제단의 너비를 다섯 규빗으로 옮겼다. 긴 예복과 흉패 등의 다섯 재료도 순서대로 보존했다.
Jesus Nave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가리킨다. 동굴들이라는 복수와 왕들의 머리를 밟는다는 본문의 표현을 유지했다. 인쇄 난외는 여호수아 10:17 이하를 연결한다.
- 36.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5절이다. 아이온 하나는 플레로마의 서른 분의 하나이고 달 하나는 해의 열두 분의 하나라는 두 분할을 비교한다.
340쪽의 duas [duodecim]은 한 해를 열둘로 나눈다는 판본 교정을 채택했다. 각주 2는 XII의 일부가 손상되어 II로 읽혔을 가능성을 설명한다.
본문의 365일과 서른 날씩 열두 달, 뒤의 추가되는 다섯 날을 구별했다. 12×30=360이며 365와의 차이는 5이다. 구원자의 구성이 어리석게 되었다는 말은 상대의 수 대응을 따랐을 때의 반어적 결과이다.
낮의 길이를 아홉 시간에서 열다섯 시간으로, 다시 아홉 시간으로 서술하는 수를 보존했다. 이곳의 dies는 빛이 있는 낮을 가리키는 문맥이다.
- 36.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4장 6절이다. 물질을 왼쪽이라 부르는 주장과 잃은 양을 오른쪽으로 옮긴다는 해석을 비교한다.
levamen은 342쪽 각주 1의 그리스어 설명을 따라 쉼으로 옮겼다. 같은 각주는 100 미만을 왼손과 손가락으로, 100 이상을 오른손으로 나타내는 수 표기 관습을 설명한다.
아가페는 ἀγάπη의 1+3+1+80+8=93, 알레테이아는 ἀλήθεια의 1+30+8+9+5+10+1=64라는 계산으로 옮겼다. 두 수를 물질과 썩음에 연결하는 것은 상대의 전제를 따르는 저자의 반론이다.
eundem numerum은 같은 수로 옮겨 지시 표현을 보존했다. 아흔아홉 양과 100에서 바뀌는 손의 관계 속에 놓인 문장으로, 구체적인 수를 대신 넣지 않고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 37.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5장 1절이다. 수를 해석의 규범으로 삼는 방식과, 수를 진리의 논지에 맞추는 방식을 구별한다.
342쪽의 XX는 이십으로 옮겼다. 각주 3은 Massuet판의 서른과 그리스어 람다를 연결하는 추정을 논의하지만, 채택 인쇄본은 XX이다. 이 수의 구문상 역할은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343쪽의 commentatum은 인쇄 형태를 유지하며 꾸민 논설로 옮겼다. 각주 1에는 commentitium이라는 교정 제안도 있다.
regula는 이 문맥에서 규범으로 옮겼다. 규범과 수, 하나님과 만들어진 것들 사이의 기원 관계를 평행하게 서술하는 문장을 보존했다.
- 37.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5장 2절이다. 여러 소리가 하나의 선율을 이루는 비유로 피조물의 다양함과 창조자의 동일성을 설명한다.
acutiores, vastiores, medietates는 높고 낮고 중간인 음으로 옮겼다. 343쪽 각주 5도 이 구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를 제시한다. 팽팽함과 느슨함, 그 사이의 조율도 구별했다.
subsistens는 인쇄된 형태를 따라 키타라의 소리에 연결했다. 343쪽 각주 4는 소리와 선율 가운데 어느 것을 수식하는지에 관한 구문을 검토한다.
규범을 어디로도 옮기지 않는다는 nusquam transferentes regulam을 보존했다. 각주 6은 nostram이라는 다른 독법과 규범을 적용한다는 해석을 논의한다. muneris는 이 문맥에서 베풂으로 옮겼다.
- 37.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5장 3절이다. 오늘 만들어져 시작을 받은 인간과 만들어지지 않고 항상 동일한 분의 차이를 지식의 범위에 연결한다.
Non ... infectus는 인간도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뜻으로 옮겼다. 이어지는 말씀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서술과 구별했다.
sensim은 조금씩으로, dispositiones Dei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옮겼다. 창조된 인간이 말씀에게서 배우는 과정으로 문단을 마무리한다.
- 38장 본문으로
Harvey판 38장 전체는 통상 25장 4절이다. 자기 지식의 질서를 지키라는 권고와 창조자 위에 다른 아버지를 상정하는 데 대한 반론이 이어진다.
깊이, 높이, 길이를 모두 살펴보았다는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들을 넘어선다는 표현을 보존했다. 본문의 미래형과 조건절은 이 시도를 계속할 때의 결과를 서술한다.
- 39.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6장 1절이다. 고린도전서 8:1에 대응하는 지식은 부풀게 하지만 사랑은 세운다는 바울 인용이 두 차례 나오며, 그 사이에서 저자가 인용의 뜻을 설명한다.
345쪽의 Deum [l. Dominum]은 주님이라는 판본 교정을 채택했다. 위에 제시된 그리스어 대조문은 δεσπότην으로 서술한다.
두 aut는 낫다는 melius에 매이는 비교절로 읽어 quam으로 채택했다. 345쪽 각주 3은 Grabe의 비교 접속사 교정을 제안하고, 각주 4는 뒤의 구문도 같은 비교 관계임을 설명한다.
그리스어 병렬문은 345쪽 인쇄면에서 별도로 보존했다. 그 면이 제시하는 출처 표기는 Joh. Damasc. Parall. ed. Lequien. ii. 572.이며, 이 기록에서는 판본이 보고하는 귀속으로 표시한다.
부풀게 한다는 inflat와 부풀어 오름이라는 inflatio의 비유를 연결했다. 저자는 하나님에 관한 참된 지식과 지식을 구실로 삼은 오만을 구별한다.
- 39.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6장 2절이다. 머리털과 참새의 수를 세어 자기 학설의 증거로 쓰려는 가정으로 임의의 수 해석을 비판한다.
너희 머리털까지 모두 세어져 있다는 인용은 마태복음 10:30에 대응한다. 머리의 크기와 머리털의 숱을 다르게 열거하는 본문의 순서를 보존했다.
마태복음 10:29에 대응하는 인용에서 아버지의 뜻이라는 voluntate를 보존했다. 346쪽 각주 1은 이 표현의 라틴어 전승과 다른 인용 증언을 논의한다. as는 참새의 값을 나타내는 동전 단위로 옮겼다.
ad suam argumentum은 인쇄된 성의 불일치를 유지하고 자기 논설로 옮겼다. 어제, 그 전날, 오늘의 수를 묻는 문장도 이 가정의 일부이다.
- 39.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6장 3절이다. 하나님이 모든 수를 안다는 고백과 사람이 특정 수를 알아냈다고 주장하는 것을 구별한다.
만들어졌고, 만들어지고, 만들어질 것들이라는 세 시제를 보존했다. 모습과 질서와 수와 양의 열거도 각각 옮겼다.
animales는 상대가 타인을 분류하는 혼적인 사람들이라는 표현으로 옮겼다. 벼락 맞은 듯하다는 fulmine percussus와 하나님 위로 견해를 내던진다는 비유는 저자의 논박에 속한다.
- 40.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7장 1절과 2절의 앞부분이다. 2절은 따라서 이런 방식으로는이라는 Itaque에서 시작하여 다음 두 번역 단위로 이어진다.
비유는 모호하지 않은 것들에 맞추어야 한다는 non ambiguis의 부정 범위를 보존했다. absolvere와 absolutio는 여기서 해석하다와 해석으로 옮겼다.
347쪽의 그리스어 병렬문은 Joh. Damasc. Parall. Halloix. vi. Iren.이라는 인쇄 출처와 함께 별도로 기록했다. 라틴어의 diuturno는 오랜 연구로, eorum은 그것들에 대한 앎으로 옮겼다.
a veritate corpus integrum은 진리에 따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된다는 비유로 읽었다. 지체들이 서로 어울린다는 표현과 함께 이해하며 전치사 구문은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Sed ... copulare로 이어지는 부정사 구문은 뒤의 결과절과 조건 관계로 풀었다. 348쪽 각주 1은 보충 표현과 문장 연결의 두 가능성을 검토한다.
신랑과 등불, 혼인방은 마태복음 25:5 이하의 비유를 해석 방식에 적용하는 대목이다. distrahunt는 판다는 뜻으로 읽고, 거저 준다는 gratis donat와 연결했다.
- 40.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7장 2절의 중간 부분이다. 모든 성경, 예언, 복음서와 피조 세계의 증언을 차례로 제시한다.
348쪽 인쇄면에서 universae를 확인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늘과 땅, 물속과 땅 아래의 것을 각각 옮겼다.
모두가 믿지는 않더라도라는 양보절과,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자신을 옭아맨다는 행위 주체를 유지했다.
- 40.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7장 2절의 끝과 3절 전체이다. 3절은 비유는 여러 해석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Quia autem parabolae에서 시작한다.
구원자가 일부 제자에게 은밀히 가르쳤다는 설명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상대 집단의 주장이다. 선포되는 하나님과 숨겨진 아버지를 구별한다는 주장도 같은 발화에 연결했다.
348쪽의 neque ipsa dictione와 aliquos는 인쇄대로 유지했다. 각주 2와 3은 이 두 표현의 전승 차이를 기록한다.
반석과 모래 위의 집은 마태복음 7:25 이하에 대응하는 비유이다. 저자는 확실한 진술을 떠나 임의의 해석으로 하나님을 규정하는 일에 이를 적용한다.
- 41.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1절과 2절의 앞부분이다. 2절은 성경의 모든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다루는 Si autem omnium에서 시작한다.
regulam ipsam veritatem은 진리 자체를 규범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옮겼다. per quaestionum의 불완전한 격 구문은 보존하고, 물음 때문에 해석이 이리저리 빗나가는 문맥으로 풀었다.
자궁에서 햇빛으로 나오는 아기와 줄기에서 자라 곳간에 거두는 밀은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이끄는 창조자의 비유이다. stipula는 자라는 밀의 줄기로 옮겼다.
성경이 완전하다는 perfectae와 하나님의 말씀 및 그분의 영이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더 작고 더 늦게 생겨났다는 비교의 주어는 인간인 우리이다.
- 41.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2절의 나머지 부분이다. 나일강 물의 증가, 새의 계절 이동, 밀물과 썰물 및 기상 현상은 인간의 앎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든 당시의 사례이다.
his quae habent revelari는 드러나야 할 것들로 옮겼다. 350쪽 각주 1은 계시를 필요로 하는 것과 장차 드러날 것이라는 해석 가능성을 검토한다.
눈과 우박의 저장고라는 비유와 바람이 불어 나오는 표현을 보존했다. 물의 distantia는 성질의 차이로 옮겼으며, 351쪽 각주 1은 소금물과 민물을 예로 든다.
- 41.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3절의 앞부분이다. 지금과 앞으로 올 시대 모두에서 하나님은 가르치고 인간은 배운다는 서술을 유지했다.
351쪽 그리스어 병렬문의 출처는 인쇄된 Joh. Damasc. Parall. Halloix. l.c.로 기록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라틴어 commendamus의 주어는 우리이며, 각주 2는 그리스어의 인칭 차이를 검토한다.
다른 부분들이 사라져도 믿음, 소망, 사랑이 지속한다는 말은 고린도전서 13:13을 인용하는 저자의 해석이다. 351쪽 각주 4의 논평은 편집자의 해석으로 구별했다.
우리 스승이라는 호칭과, 352쪽에서 일부 사본이 생략한다는 vere를 보존했다. 끝없는 나라와 헤아릴 수 없는 가르침은 계속 받고 배우기를 소망하는 이유로 제시된다.
- 41.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3절의 나머지 부분이다. 통상 28장은 다음 Harvey 장들에서도 계속된다.
352쪽의 sentiet는 단수 능동형으로 유지하고 사람이 선율을 느끼게 된다는 뜻으로 풀었다. 각주 3에는 Grabe의 수동태 교정과, 그리스어를 노래되리라는 뜻으로 읽는 Stieren의 제안이 있다. 인쇄된 αἰσθήσεται와 제안된 ᾀσθήσεται를 대조 항목으로 구별했다.
apotelesticos는 각주 4가 논의하는 완성의 뜻에 따라 완성된 형태로라고 옮겼다. temporale는 352-353쪽에 걸친 낱말을 연결해 기록했다.
하나님이 세상 창조 전에 무엇을 하셨는가 하는 질문과 그 답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서술을 보존했다. 끝의 부정사 구문은 어리석은 발출을 지어내거나 창조자를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권고로 풀었다.
- 42.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4절의 앞부분이다. 창조자를 결핍의 열매와 무지의 발출이라 부르는 상대 집단의 주장을 이레네우스가 논박한다.
353쪽의 quae sint는 그 위에 있는 것들이라는 중성 복수로 옮겼다. 각주 4는 qui sit라는 다른 독법과 인쇄 독법의 근거를 비교한다.
labis는 이 문맥에서 결핍으로 옮겼다. 353쪽 각주 6은 ὑστερήματος라는 그리스어 풀이를 제시한다. 진지하고 정직하게 보인다는 말은 상대의 신앙 주장에 대한 저자의 평가이다.
- 42.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4절의 끝과 5절의 앞부분이다. 5절은 하나님은 온전히 지성이시며라는 Deus autem totus exsistens Mens에서 시작한다.
신적 존재들의 계보를 열거할 때의 엔노이아와, 인간의 정신 활동을 설명할 때의 생각·숙고·말을 구별했다. 뒤에서는 로고스와 지성, 아버지를 잇는 저자의 진술을 보존한다.
로고스의 두 뜻을 설명하는 괄호를 본문에 유지했다. 354쪽 각주 1은 이 괄호가 삽입처럼 보인다는 Harvey의 판단을 기록한다. principale에 해당하는 주도적 원리와 organum에 해당하는 도구를 구별해 옮겼다.
suffugatur는 말이 안에 갇혀 있다가 조금씩 발화되는 문맥으로 옮겼다. 각주 4에는 suffragatur와 suffocatur에 관한 대조가 있다. 인쇄 독법을 유지하며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de semel은 한꺼번에로 옮겼다. 영적인 인간 지성의 빠름과 육적인 혀의 발화 속도를 비교하는 구문을 보존했다.
- 42.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5절의 끝과 6절의 앞부분이다. 6절은 비이성적으로 부풀었다는 Irrationabiliter autem inflati에서 시작한다.
로고스를 아버지로부터 세 번째 발출로 놓는 순서를 보존했다. 355쪽 각주 1은 뷔토스, 누스, 로고스라는 열거로 이 순서를 풀이한다.
그의 나심을 누가 말로 풀어내겠는가라는 인용은 이사야 53:8에 대응한다. 이레네우스는 이 구절을 아버지에게서 난 말씀의 탄생에 적용한다.
마가복음 13:32에 대응하는 인용에서 아들도 모른다는 말과 아버지만이라는 예외를 보존했다. 355쪽 각주 2는 하늘의 천사들을 언급하는 부분이 이 인용에서 생략된 것을 지적한다.
아들이 그날의 지식을 아버지께 돌리는 일과, 인간이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물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저자가 연결한다.
- 42.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6절의 끝과 7절의 앞부분이다. 7절은 물질의 실체에 관한 Hoc autem idem에서 시작한다.
발출, 탄생, 명명, 드러남은 같은 문제를 가리키는 여러 명칭으로 옮겼다. 앎의 예외 범위에는 낳으신 아버지와 태어나신 아들이 함께 포함된다.
발렌티노스, 마르키온, 사투르니노스, 바실리데스와 천사, 대천사, 통치자, 권세의 열거를 보존했다. 산파 노릇을 했다는 말은 탄생을 설명한다고 주장하는 상대를 겨냥한 비유이다.
말이 생각과 지성에서 나온다는 인간의 경험을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하는 논증이 이어진다. 첫 탄생의 발출과 탄생이라는 중첩된 표현도 보존했다.
phantasmari는 자기 의견으로 끝없이 추측하며 상상을 꾸며 낸다는 뜻으로 옮겼다. 356쪽 각주 1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 라틴어 형태를 설명한다.
- 43.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7절의 중간 부분이다. 범죄하여 복종에서 벗어난 것들과 복종하며 계속 머무는 것들의 원인과 본성을 함께 묻는다.
오른편에 앉으라는 인용은 히브리어 편 번호의 시편 110:1에 대응한다. 인쇄 난외의 Ps. cix. 2. 표기도 원문 정보에 보존했다. 말씀에게만 하신 말이라는 한정은 저자의 인용 도입에 속한다.
모든 것과 하나님의 깊은 것을 살핀다는 고린도전서 2:10 인용 앞에 구원자의 영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인용의 형태를 보존했다.
은사, 직무, 활동의 구별은 고린도전서 12:4-6에,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한다는 인용은 13:9에 대응한다. 바울이라는 귀속과 은혜를 부분적으로 받는다는 결론을 함께 옮겼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cedere를 인쇄대로 유지했다. 356쪽 각주 2는 이 독법의 사본 근거와 다른 판본의 credere를 비교한다.
- 43.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7절의 끝과 8절의 앞부분이다. 8절은 상대의 허구에 증거가 없다는 Post deinde nullum habent testimonium에서 시작한다.
영원한 불을 처음부터 준비하셨다는 서술과, 범죄할 자들의 본성을 설명하는 문제를 구별했다. 시간과 날의 지식을 아버지께 맡긴 주님의 사례가 다시 나온다.
357쪽의 부정사 연결은 인쇄 형태를 보존하고, 하나님을 밝혀냈다고 주장하며 불경한 논설을 꾸며서는 안 된다는 권고로 풀었다. 각주 2는 Grabe와 Massuet의 구문 교정 및 보충을 검토한다.
defectio는 이 문맥에서 이탈로 옮겼다. 창조자의 실체가 이탈과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을 저자가 상대의 논설로 제시한다.
글자 속의 글자들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옮겼다. 수, 음절, 이름, 글자, 비유, 추측의 열거와 최근에 꾸몄다는 저자의 시간 판단을 보존했다.
- 43.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8절의 나머지 부분이다. 아버지만 시간과 날을 아신다는 말씀을 왜 하셨는가 하는 질문에 저자가 답한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다는 인용은 요한복음 14:28에 대응한다. 인쇄된 Pater를 보존했으며 357쪽 각주 5의 사본 차이와 구별했다.
지식에서 아버지가 앞서신다는 말과 인간이 완전한 지식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목적절을 연결했다. in figura hujus mundi는 이 세상의 형편 속에 있는 동안으로 옮겼다.
- 43.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8장 9절 전체이다. 앞서 제시한 머리털과 참새의 수를 다시 예로 들어 모든 것을 안다는 주장을 검토한다.
고린도전서 13:9의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한다는 인용과, 자신은 전체를 안다고 생각하는 상대의 주장을 구별했다. 358쪽 각주 1이 접속사 보충을 제안하는 putet는 앞 조건절에 이어서 읽었다.
et terrenis는 인쇄된 격 형태를 유지하며 땅의 것들로 옮겼다. 하나님의 위에 있는 것들이라는 super Deum도 보존했다. 각주 3은 이 독법과 다른 판본의 ad Deum을 비교한다.
끝의 그대는 a te에 해당하는 단수 독자 호칭이다. 이 절까지가 통상 28장 전체이며, 다음 Harvey 44장에서 다른 논박으로 이어진다.
- 44.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9장 1절이다. 플레로마에 들어갈 존재들과 중간 영역에 머물 혼, 불에 남을 물질에 관한 상대 집단의 주장을 먼저 제시한다.
혼을 벗고 지성적인 영이 되어 천사들의 신부가 된다는 서술에서 sponsas의 여성형을 신부로 옮겼다. 의로운 혼이 쉰다는 psychice는 혼적인 상태로라는 뜻으로 읽었다.
구원자가 떠나는 일이라는 discessio를 인쇄대로 보존했다. 359쪽 각주 3은 내려옴을 가리키는 Billius의 descensio와 Harvey의 다른 복원 가능성을 검토한다.
359쪽의 quae periturae essent inciperent는 같은 쪽 각주 4가 인용한 Grabe의 perire inciperent로 교정했다. 원래 독법과 채택 책임을 기록했으며, 혼이 의롭지 않았다면 멸망했을 것이라는 조건 관계로 옮겼다.
360쪽의 corruptelam [l. incorruptelam]에서는 썩지 않음을 뜻하는 교정을 채택했다. 359쪽 각주 5도 이 독법을 뒷받침한다. 본성과 실체, 의와 믿음이라는 두 구원 근거를 비교하는 논증을 구별했다.
- 44.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29장 2절이다. 모든 혼이 필연적으로 구원되는 경우와, 의에 참여한 몸과 혼이 함께 쉼에 이르는 경우를 나누어 논한다.
하나님이 죽을 몸을 다시 일으켜 썩지 않고 죽지 않게 하신다는 저자의 부활 진술을 보존했다. incorrupta와 immortalia를 각각 옮겼다.
360쪽에서 Deus enim과 melior 사이에 실린 그리스어 병렬문은 별도로 보존했다. 인쇄 출처는 Joh. Damasc. Parall. Lequien. ii. 422. Halloix. v. Iren.이다.
본성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이라는 비교를 몸의 본성과 부활의 문맥에 연결했다. 원하심, 능력, 완수하심은 각각 선하심, 능하심, 풍성함과 완전함을 이유로 제시한다.
- 45장 본문으로
Harvey판 45장 전체는 통상 29장 3절이다. 물질적·혼적·영적 세 부류의 기원과 최종 위치를 상대의 주장에 따라 검토한다.
혼적인 것이 충동에서 나왔다는 de impetu를 보존했다. 360쪽 각주 2는 돌아섬을 말하는 앞 대목과 비교하면서 이곳에서는 ὁρμῆς를 선호한다.
illa quod ... ingrediuntur ... spiritale est의 성·수 불일치는 인쇄대로 유지했다. 어머니가 낳은 영적인 것들이 플레로마에 들어간다는 조건으로 풀었으며, 360-361쪽 각주 3의 복원 논의를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361쪽의 mens와 materia는 인쇄대로 보존했다. 같은 쪽 각주 2와 3은 일부 사본에서 이 낱말들이 빠지는 것을 기록한다.
사고 능력과 지성, 생각과 지성의 지향을 혼의 움직임과 작용으로 설명하는 대목은 이레네우스의 인간 이해에 속한다. 여기까지가 통상 29장 전체이며, 다음 Harvey 46장부터 창조자의 활동과 상대의 주장을 비교한다.
- 46.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1절과 2절의 앞부분이다. 2절은 더 나은 이는 그가 한 일로 드러나야 한다는 Meliorem enim에서 시작한다.
361쪽의 carnales는 육적인 자들로 옮겼다. 각주 4는 사본들의 carnes와 편집자의 carnis 제안을 검토하며, 이 번역은 인쇄된 형용사를 유지한다.
천사들을 영으로 만들고 빛을 옷처럼 입는다는 인용은 시편 104:4, 2에 대응한다. 인쇄 난외는 그리스어 편 번호인 103편으로 표기한다. 땅의 원둘레와 메뚜기의 표현은 이사야 40:12, 22에 연결된다.
천둥을 맞은 듯하다는 표현과 이야기 속 거인들, 어리석음을 토해 낸다는 비유를 보존했다. elleborum은 헬레보루스로 음역했다. 고대의 약초명이라는 어휘와 이 문맥의 배출 비유를 함께 기록했다.
괄호는 상대의 가정을 따라 들어가 그들 자신의 주장으로 논박한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라틴어의 nos와 nobis에 맞추어 복수 일인칭 우리를 유지했다.
- 46.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2절의 나머지이다. 마태복음 7:7의 찾으라는 말씀을 자기들의 우월한 지위에 적용하는 해석을 상대 집단에 귀속한다.
362쪽의 그리스어 병렬문은 Münter. Fragm. Patr. Gr. Fasc. i. p. 54.라는 인쇄 출처와 함께 별도로 보존했다. 각주 5는 이 단편의 출처에 관한 Stieren의 보고를 싣는다.
말과 실제 존재를 대조하는 라틴어 구문을 유지했다. 그리스어의 ὀφείλει와 대괄호의 φιλεῖ 제안을 구별하고, 번역 대본의 debet에 따라 의무의 뜻으로 옮겼다.
- 46.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3절이다. 하늘, 땅, 기상, 생물과 천상 존재를 열거하며 무엇을 만들었는지 묻는 반문을 보존했다.
nives는 눈으로 옮겼다. 363쪽 각주 1은 일부 판본의 universa와 이 독법을 비교한다. quanta는 인쇄된 수량 표현으로 읽고 얼마나 많은가로 옮겼다.
이성적 생물과 비이성적 생물을 구별했다. 구원자 둘레에서 바라본 온 광경이라는 contemplatio는 형상을 만들기 위한 대상으로 읽었다.
마지막 deformavit는 형상을 빚었다는 뜻으로 옮겼다. 363쪽 각주 5도 ἐξεμόρφωσε로 풀이한다. 더 나은 도구와 더 못한 도구의 비교가 다음 절로 이어진다.
- 46.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4-5절 전체이다. 5절은 두 쇠 연장의 비유가 시작하는 Ac velut duo ferramenta부터이다.
판도라라는 Pandoram의 호칭을 보존했다. 구원자 둘레의 존재들을 바라보고 생긴 영적 잉태물이라는 상대의 주장에 연결되는 이름이다.
vel per Salvatorem은 구원자를 통한 것으로 보더라도라는 대안적 설명으로 풀었다. 363-364쪽 각주 10은 Massuet와 Stieren의 vel 삭제, 다른 사본들의 보존과 Harvey의 그리스어 복원 제안을 논의한다. 인쇄된 접속사를 유지하며 해석을 대조 항목으로 기록했다.
산파와 유산된 태아는 어머니와 그 소생을 비판하는 저자의 비유이다. hebes는 우둔하다는 인쇄 독법으로 유지했으며, 364쪽 각주 2는 사본들의 habens를 논의한다.
플레로마에서 남편들에게 가며 자신들은 여성이라고 한다는 설명은 상대의 영적 혼인 주장이다. 두 연장 가운데 하나는 계속 쓰이고 다른 하나는 쓰이지 않는다는 비교의 방향을 보존했다.
- 46.5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6절이다. 물질적 피조물과 더 영적인 존재들의 창조자를 나누는 상대의 가정을 제시한 뒤 반론을 잇는다.
dominicis Scripturis는 주님께 속한 성경으로 옮겼다. 이어서 주님의 말씀, 모세, 진리를 선포한 예언자들이 열거된다.
enixionem은 출생과 그 소생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는 문맥에 따라 영적인 소생으로 옮겼다. 365쪽 각주 1이 앞선 격·성 문제의 논의에 연결하는 quod를 인쇄대로 보존했다.
통치자, 권세, 천사, 대천사, 주권, 능력의 열거를 각각 보존했다. 보좌의 sacramenta는 신비로 옮겼으며, 마지막에는 창조된 존재들이 영적이고 거룩하다는 서술과 창조자에 관한 결론을 연결했다.
- 47.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7절 전체이다. 고린도후서 12:2-4의 셋째 하늘과 낙원 체험을 바울의 증언으로 제시하고, 그보다 위로 올라간다는 상대의 주장을 검토한다.
et rursum은 또 이렇게 말한다는 서술의 연결로 읽었다. 365쪽 각주 3도 같은 내용을 다시 서술하는 뜻으로 풀이한다.
quartum coelum은 넷째라는 서수를 보존했다. 365쪽 각주 4의 설명에 따라, 이미 올라간 셋째 하늘의 지점에서 넷째를 더 헤아려 일곱 하늘에 이르는 관계로 읽고 거기서 넷째 되는 하늘로 옮겼다.
Apostoli homini는 앞의 그 안의 사람이라는 표현과 연결하여 사도 안의 사람으로 옮겼다. 366쪽 각주 2는 interiori 보충과 Apostolico 교정 등의 가능성을 검토하며 인쇄 구문으로도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몸 안에서였든 몸 밖에서였든 하나님은 아신다는 인용을 그대로 옮겼다. 366쪽 각주 5가 지적하는 내가 모른다는 표현의 생략도 원문 정보에 기록했다.
uti neque corpus non particeps의 neque와 non을 모두 유지했다. 몸이 환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여기지 않도록 한다는 이중 부정으로 옮겼다. 366쪽 각주 5는 Grabe가 세 사본을 근거로 보존한 non과 Massuet의 삭제를 비교한다.
몸 자체도 보고 들은 것들에 참여할 것이라는 participaturum의 미래 의미를 보존했다. sacramenta는 각주 7의 μυστήρια에 따라 신비들로 옮겼다.
- 47.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0장 8-9절 전체이다. 9절은 진리에서 멀리 벗어났다는 Juste igitur a nobis에서 시작한다.
367쪽의 spiritus Dei는 하나님의 영이라는 속격 표현으로 옮겼다. 그 주어는 앞의 창조자와 이어지며, 이 서술은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per]는 판본의 대괄호와 함께 [통해]로 옮겼다. 367쪽 각주 1은 Feuardent가 도입한 보충이며 사본에는 없다고 설명한다. 어머니의 enixio는 앞 구절과 같이 그들이 자기들이라고 부르는 소생으로 읽었다.
같은 종류에게 씨를 넣어 생물이 생긴다는 설명은 상대의 창조 능력을 논박하는 저자의 사례이다. 파리와 모기, 자기 몸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열거를 보존했다.
구원자가 데미우르고스를 통해 만들었다는 가정과, 창조자가 자기 권한으로 스스로 만들었다는 대안을 구별했다. 괄호에서는 이레네우스가 두 번째 설명을 참된 것으로 지목한다.
368쪽의 substantia omnium voluntas ejus는 그분의 뜻이 만물의 실체라는 인쇄 구문으로 옮겼다. 각주 1의 causa 추정 교정은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sensibilia와 insensata는 감각으로 파악되는 것과 파악되지 않는 것의 짝으로 읽었다.
능력의 말씀이라는 표현은 히브리서 1:3에, 아브라함·이삭·야곱과 산 이들의 하나님이라는 서술은 마태복음 22:32에 대응한다. 창조와 노아의 구원, 율법과 예언자, 그리스도와 사도와 교회의 순서를 보존했다.
서른 아이온, 뷔토스, 프로아르케, 하늘들, 동정의 빛, 이름 붙일 수 없는 아이온은 상대의 체계를 열거하는 항목이다. 368쪽 각주 2와 3이 각각 시몬의 계보와 바르벨로를 비교하는 설명도 본문과 구별했다.
끝의 revelare는 인쇄된 능동형으로 유지하고 하나님이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모든 이들이라는 구문으로 읽었다. [f. l. revelari]라는 수동형 제안을 별도로 기록했다. 아들이 항상 아버지와 함께 존재하며 아버지를 드러낸다는 앞 문장도 보존했다.
- 48.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1장 1절이다. 지금까지의 논박이 다른 학파에도 적용된다는 이레네우스의 판단과, 뒤의 책들에서 계속 다루겠다는 계획을 담는다.
만물의 하나님과 전능자의 호칭을 논하는 nullum alium ... solam ... appellationem은 각각 자기 영역에 국한된 존재들을 가정하는 앞 논증과 연결했다. Harvey 2권 1장 4절과 비교하며, 인쇄된 구문은 추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중심점과 옷의 얼룩이라는 비유는 Harvey 2권 3장 3절에서 피조물 전체를 설명한다. 이 문맥에 따라 여기서도 피조 세계에 연결해 옮겼으며, circumscriptum의 인쇄 형태와 conditionem 사이의 성 불일치를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magis autem quam hi로 이어지는 불완전한 비교절은 앞의 지식인들이 발렌티노스 계열보다 진리 밖의 내용을 교리에 더 많이 옮긴다는 뜻으로 읽었다. 369쪽 각주 5는 qui의 전승과 그리스어 복원 가능성을 검토한다.
avertes와 confundes는 독자 그대에게 향하는 미래형으로 옮겼다. 온화한 이들을 돌이키는 일과 사나운 이들을 멀리하는 일을 구별한다.
- 48.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1장 2절이다. 시몬과 카르포크라테스 계열의 활동에 대한 비판과, 교회의 기도에 관한 저자의 보고를 구별한다.
귀신을 쫓는다는 주장에는 자기들이 보내 넣은 것들이라는 예외와 그것도 그런 일을 한다면이라는 유보가 붙는다. 두 범위를 함께 보존했다.
교회의 금식과 많은 간구 가운데 죽은 이의 영이 돌아왔다는 말은 이레네우스의 공동체 보고이다. 그리스어 병렬문은 유세비우스 『교회사』 5.7.2의 인용 위치와 대조했다.
370쪽의 그리스어는 Harvey 인쇄면에서 별도로 전사했다. τὸν과 μετὰ νηστείας πολλῆς καὶ λιτανείας의 형태를 보존했으며, 비교 XML의 τοῦ νεκρὸν 및 πολλῆς의 위치 차이를 기록했다. 한국어는 많은 간구라는 라틴어 supplicationem multam을 따른다.
유세비우스의 인용은 성도들의 기도라는 부분에서 끝난다. 이레네우스의 라틴어 문장은 상대가 부활 자체를 믿지 않고 진리를 아는 일로 해석한다는 뒤쪽까지 이어진다. Niceph. H. E. iv. 13.은 판본이 보고하는 병행 출처로 보존했다.
죽은 이들의 부활을 자기들이 말하는 진리를 아는 일로 이해한다는 마지막 문장은 상대 집단의 해석이다. 치유할 수 없다는 비판과 교회의 치유 보고, 부활 해석의 발화 주체를 구별했다.
- 48.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1장 3절이다. 교회의 무료 돌봄과 필요한 물건을 제공한다는 서술은 우리라는 주어로 말하는 이레네우스의 보고이다.
용이 꼬리로 별들의 삼분의 일을 땅에 던진다는 형상은 요한계시록 12:4에 대응한다. 미래형과 삼분의 일의 수를 보존했다. 371쪽 각주 2의 적그리스도 설명은 편집자의 해석으로 구별했다.
adinspiratione, abscedere, dejiciet는 인쇄대로 유지했다. 371쪽 각주 1, 3, 4에 나오는 영감의 접두어 해석과 다른 사본의 절단·부정사 독법을 대조 항목으로 기록했다.
[adj. et]에서는 접속사 보충을 [et]로 채택하고 이 예언[과]라는 형태로 연결했다. 이 예언과 상대의 매일 행실을 함께 살피라는 문장으로 옮겼다.
- 48.4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2장 1절이다. 모든 종류의 행위를 경험해야 한다는 상대의 견해를 주님의 윤리적 가르침으로 논박한다.
간음과 그 욕망, 살인과 분노를 나란히 놓는 구문에서 이유 없이 형제에게 화낸다는 sine causa를 보존했다. 뒤의 원수 사랑, 맹세, 뺨과 재산에 관한 말도 저자가 요약한 형태를 따라 옮겼다.
이웃을 험담하는 일에 붙은 [non]은 [않도록]으로 보존했다. 라카와 어리석은 자라는 호칭, 게헨나의 불에 관한 서술도 각각 옮겼다.
남의 것을 돌려주기를 거절하는 abnegare와 자기 것을 빼앗겼을 때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expostulare를 구별했다.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인내하고 가해자에게 친절과 기도를 베푸는 문장의 주체와 대상을 연결했다.
dogmatizans 뒤의 [id est docens:]는 판본의 괄호 풀이로 구별하여 [곧 가르치며]로 옮겼다. 선악이 인간의 의견에만 달렸다는 가정과, 그 가정이라면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반론을 보존했다.
마지막에는 마태복음 13:43의 의인과 아버지의 나라, 마태복음 25:41의 영원한 불, 마가복음 9장의 벌레와 불 표현이 함께 쓰인다. 인쇄 난외의 마가복음 위치는 9:44, 46, 48이며, 저자의 인용과 풀이가 이어지는 형태를 보존했다.
- 49.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2장 2절이다. 한 번의 삶에서 모든 행위를 경험해야 한다는 주장에, 학문과 기술도 모두 익혀야 한다는 반론을 제시한다.
373쪽의 consumantur는 각주 2에 실린 Harvey의 consummantur 제안을 채택했다. 이론적 논의나 실제 작업에서 기예가 완성된다는 뜻으로 옮기며, 인쇄된 원래 독법과 채택 책임을 기록했다.
se는 각주 1의 설명에 따라 eos에 해당하는 용법으로 읽었다. 음악, 계산술, 기하학, 천문학과 의학, 제작 기술, 농업, 바다 관련 활동과 신체 단련의 열거를 각각 보존했다.
universas artes는 온갖 기예를 망라한다는 뜻으로 읽었다. 373쪽 각주 4는 ἐγκυκλοπαιδεία에 해당하는 표현을 제시한다. 십분의 일과 천분의 일의 수를 구별했다.
에피쿠로스의 철학과 견유학파의 indifferentia를 상대의 행위에 비교하는 말은 이레네우스의 논박이다. 불의 correptio는 징계로 옮겼다.
- 49.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2장 3절이다. 예수와 같은 순환에서 온 혼이라는 상대의 주장을 그의 행적과 비교한다. circumlatio는 Harvey 1권 20장 1절과 같은 말로 옮겼다.
373쪽의 se ex eadem을 인쇄면에서 확인했다. ad opera producti는 예수가 한 일들 앞에 세워 비교한다는 구문으로 읽으며, 각주 9의 분사 논의를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pueros investes는 374쪽 각주 2에 따라 아직 사춘기에 이르지 않은 소년들로 옮겼다. stillicidio temporis는 한 방울의 시간이라는 비유로 보존했다. 각주 3은 물시계와 그리스어 낱말의 혼동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
firmum esse는 인쇄 위치를 유지하고, 한국어에서는 뒤의 결론이 확실하다는 술어로 연결했다. 374쪽 각주 4도 문맥에서 이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흘째의 부활, 제자들에게 나타남, 그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받아들여짐을 주님의 행적에 관한 저자의 서술로 옮겼다. 상대와 마술사 시몬의 비교도 저자의 판단이다.
- 49.3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2장 4-5절 전체이다. 5절은 천사들을 부르는 행위를 다루는 Nec invocationibus angelicis에서 시작한다.
주님의 행위를 환영이라고 말하는 경우를 가정한 뒤, 예언서에서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논증을 보존했다. 참된 제자들이 각자 받은 은사에 따라 행한다는 서술이 이어진다.
치유, 예지, 환상, 예언의 말들과 죽은 이들이 일어나 우리와 여러 해 지냈다는 표현은 이레네우스의 공동체 보고이다. 우리라는 지시와 여러 해라는 기간을 유지했다.
374-375쪽 그리스어 병렬문은 『교회사』 5.7.3-5의 인용 위치와 대조했다. 범위는 주님이 환영으로 행했다는 가정에서 거저 섬긴다는 문장까지이며, 뒤의 천사 호명에 관한 문장은 다음 라틴어 부분으로 이어진다.
그리스어의 εἷς ἕκαστος αὐτῶν, αὐτοὺς ἐκείνους, ἱκανοῖς ἔτεσι는 Harvey 인쇄면에서 보존했다. 한국어는 라틴어의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 순서와 annis multis를 따른다.
거저 받고 거저 섬긴다는 서술은 마태복음 10:8에 대응한다. 인쇄면이 사도행전 8:9, 18도 비교 대상으로 제시하는 점은 은사와 돈에 관한 문맥에 연결된다.
천사를 부른다는 표현을 그대로 옮기고, 375-376쪽 각주의 선한 천사와 악한 영에 관한 논의는 편집자의 설명으로 구별했다. dirigens는 교회라는 단수 주어에 맞추어 376쪽의 대괄호 교정을 채택했다.
마지막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유익을 주고 치유한다는 조건에서, 그가 사람이 되어 자기가 빚은 존재와 함께 지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예언서의 증거를 뒤에서 다루겠다는 저술 계획도 보존했다.
- 50장 본문으로
Harvey판 50장 전체는 통상 33장 1절이다. 이전 삶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과 꿈의 기억을 비교하여 몸에서 다른 몸으로 옮겨 간다는 주장을 논박한다.
376쪽의 soporati는 각주 6의 soporato 교정을 채택했다. 몸이 잠들고 쉰다는 두 표현을 corpore에 연결하는 문법 교정이며, 각주는 사본에 없는 제안임을 밝힌다.
Non enim poterat로 시작하는 문장의 인쇄 순서를 유지했다. 376쪽 각주 5가 제시하는 문장 이동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in universum membrum은 온 지체에 퍼져 있다는 뜻으로 옮기며 단수형을 보존했다. 꿈에서 본 짧은 경험과 이전 삶의 온 기간이라는 시간 비교를 유지했다.
- 51장 본문으로
Harvey판 51장 전체는 통상 33장 2절이다. 플라톤이 이 견해를 처음 도입했다는 말과 망각의 잔에 관한 설명은 이레네우스가 플라톤에게 귀속하는 주장이다.
망각의 잔과 망각의 약이라는 두 표현을 보존했다. 삶의 입구를 맡는 존재는 이 문맥에서 다이몬으로 옮겼다. 377-378쪽 각주 1은 다른 철학 전승과 망각에 관한 비유를 비교한다.
플라톤이여라는 직접 호명과, 다이몬·잔·입구를 기억한다면 나머지도 기억해야 한다는 반문을 유지했다.
- 52장 본문으로
Harvey판 52장 전체는 통상 33장 3절이다. 몸 자체가 망각의 약이라는 주장에, 꿈과 사고의 기억 및 예언자의 체험을 들어 반론한다.
disceret는 신적인 것을 배운다는 인쇄 독법으로 유지했다. 379쪽 각주 1은 sciret라는 다른 독법 및 사본 근거를 비교한다.
in hominem conversi는 인간의 상태로 돌아와서라고 옮겼다. 379쪽 각주 2의 Massuet는 황홀경에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으로 풀이한다. 혼이 몸에 자기가 본 영적 환상을 나눈다는 문장의 주체도 보존했다.
- 53장 본문으로
Harvey판 53장 전체는 통상 33장 4절이다. 몸을 도구에, 혼을 장인에 비유하며 빠름과 느림의 관계를 논한다.
artificis rationem obtinet는 장인의 역할을 맡는다는 뜻으로 읽었다. 숨과 생명, 성장과 지체의 형성, 혼의 소유와 지배를 각각 옮겼다.
지성의 빠름과 도구의 느림이 섞여 조절된 작업이 이루어진다는 비교를 유지했다. 몸에 생명과 지식을 나누어 주면서도 혼이 그것을 잃지 않는다는 저자의 논증이다.
- 54장 본문으로
Harvey판 54장 전체는 통상 33장 5절이다. 각 사람의 고유한 몸과 혼을 말하고, 미리 정한 수가 채워진 뒤의 부활과 형벌을 서술한다.
부활하는 이들에게는 자기 몸·혼·영이, 형벌에 가는 이들에게는 자기 혼·몸이 열거된다. 두 열거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거나 그 선하심에서 멀어졌던 행위의 주체를 보존했다.
380쪽 그리스어 병렬문은 생략점과 함께 별도로 보존했다. 인쇄 출처는 Joh. Damasc. Parall. Halloix. in vit. Iren.이며, 라틴어의 bonitate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옮겨 그리스어 χάριτος와 구별했다.
마지막 문장의 perfectorum compago sive aptatio는 격과 수의 연결이 불완전하다. 인쇄 라틴어를 유지하고, 그리스어 병렬문 및 380-381쪽 각주가 제시하는 Halloix의 풀이를 참고하여 인류의 알맞은 무리가 완성되어 아버지의 조화를 보존한다는 뜻으로 옮겼다. 해석상 대조 항목으로 기록한다.
두 부류가 낳기와 태어나기, 아내 맞기와 시집가기를 그친다는 미래 서술을 각각 보존했다. 이 절까지가 통상 33장 전체이다.
- 55장 본문으로
Harvey판 55장 전체는 통상 34장 1절이다. 주님의 가르침과 누가복음 16:19-31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근거로, 혼의 지속과 형태 및 기억을 설명하는 저자의 해석이다.
부자가 나사로와 아브라함을 알아보는 구문으로 읽었다. 식탁의 부스러기, 각자의 자리, 심판 전에 받는 거처라는 서술을 각각 보존했다.
refrigerabat는 쉼을 누린다는 인쇄 독법으로 옮겼다. 381쪽 각주 2는 다른 판본의 수동형과 이 동사의 용례를 비교한다.
et recipientes는 아브라함의 권고와 연결하여,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과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난 이의 선포를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풀었다. 381쪽 각주 3은 빠진 동사와 접속사의 대안을 논의한다. 이 구문은 해석상 대조 항목이다.
propheticum은 예언의 능력으로 옮겼다. 각 부류라는 gentem은 부자와 나사로처럼 서로 다른 처지에 놓인 이들의 구분으로 읽었다.
- 56.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4장 2-3절 전체이다. 3절은 우리 위의 하늘을 예로 드는 Quemadmodum enim coelum에서 시작한다.
존재의 시작과 이후의 지속을 구별하며, 하나님의 뜻과 생명의 선물에 따라 오래 지속한다는 저자의 논증을 보존했다. inferiora ... ab eo는 창조하신 분보다 낮다는 비교로 읽었다.
말씀하시니 생겨났고 명하시니 창조되었다는 두 서술과 영원히 세우셨다는 인용은 시편 148:5-6에 대응한다. 생명을 청하고 긴 날들을 받는 인용은 시편 21:4에 대응하며, 인쇄 난외의 Ps. xx. 4.도 기록했다.
작은 것에 신실하지 않았다면 큰 것을 누가 주겠는가라는 말씀은 이레네우스가 주님의 말씀으로 인용한 형태를 유지했다. 난외는 누가복음 16:11을 가리키며, 383쪽 각주 1은 클레멘스에게 귀속되던 둘째 서신과 비교한다. 확인한 대응 위치는 클레멘스 이서 8.5이다.
클레멘스 이서의 작은 것을 지킨다는 말과 이레네우스의 신실하다는 fideles를 구별했다. perseverantia는 지속함으로 옮기며, 감사와 생명의 선물을 버리는 일에 따른 두 결론을 각각 보존했다.
- 56.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4장 4절이다. 몸이 혼에 참여하듯 혼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생명에 참여한다는 비교를 유지했다.
창세기 2:7의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는 인용은 처음 빚어진 사람에 관한 말로 제시된다. 혼 자체와 그 혼에 주어진 생명을 구별하는 저자의 풀이를 보존했다.
erga eam은 혼에 있는 생명을 가리키는 구문으로 읽었다. 하나님의 뜻이 지배하며 다른 것들이 복종한다는 결론과 이 논의를 마친다는 문장도 옮겼다.
- 57장 본문으로
Harvey판 57장 전체는 통상 35장 1절이다. 바실리데스의 규범대로라면 365하늘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하늘이 생겨야 한다는 반론이다.
만들어졌고, 만들어지고, 만들어질 것이라는 세 시제를 보존했다. 첫째에서 둘째, 둘째에서 셋째, 마지막이라고 부르는 하늘에서 다시 다른 하늘이 생긴다는 순서를 옮겼다.
384쪽의 [de]는 삭제 표시로 받아 생략하고 ex defluxu를 유지했다. 각주 1은 두 전치사 중 앞의 것을 대괄호에 넣은 이유를 설명한다.
- 58.1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5장 2-3절 전체이다. 3절은 여러 히브리어 표현을 제시하는 Si autem quidam에서 시작한다.
Eloe, Eloae, Eloeuth, Adonai, Addonai와 그 뜻은 전승된 본문이 제시하는 언어 설명으로 기록한다. 384-386쪽의 편집 각주는 히브리어·아람어와 복원안을 따로 논의한다.
nominabile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는 뜻으로 유지했다. 델타를 겹치고 기식을 더한 Addonai는 앗도나이로 옮겼다. 물과 땅을 가르는 문장의 불완전한 nec posteaquam 구문은 물이 다시 땅 위로 솟지 못하도록 한다는 뜻으로 읽었다.
Sabaωth와 Sabaoth, Jaωth와 Jaoth의 인쇄 형태를 구별했다. 한국어 음역만으로 모음 길이가 드러나지 않는 네 형태는 원문 표기를 병기하고, 오메가와 오미크론 및 기식의 설명을 함께 옮겼다.
fugam malorum은 악에서 벗어날 길을 주는 뜻으로 읽었다. 이 속격의 해석은 대조 항목으로 기록하며, 386-387쪽 각주 5의 이름 풀이와 성경 비교는 편집자의 설명으로 구별한다.
(secundum Latinitatem)은 라틴어로 말하자면이라는 괄호로 보존했다. 387쪽 각주 1은 이를 라틴어 번역자가 호칭을 바꾸어 제시하며 붙인 설명으로 풀이한다.
- 58.2 본문으로
이 단위는 통상 35장 4절이며 제2권의 마지막 본문이다. 사도들의 선포와 지시, 주님의 가르침, 예언자의 말과 율법을 전하는 직무의 열거를 보존했다.
대상들의 본성과 상태에 따라 맞춘다는 괄호 설명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가 한 아버지에게서 비롯된다는 결론을 연결했다.
proprium librum, qui sequitur has Scripturas는 현재의 글에 이어질 별도 권을 말하는 것으로 읽었다. 388쪽 각주 1의 그리스어 풀이와 함께, 다음 권에서 성경의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저술 계획으로 옮겼다.
388쪽의 TOMUS PRIOR EXPLICIT.은 인쇄 제1책의 끝 표시로 별도 기록했다. 저자의 본문은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문장에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