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두 1 본문으로
Quatenus로 시작한 이유절은 뒤의 necessarium duxi, 곧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는 주절로 이어지는 긴 서두의 일부이다. 한국어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 독립된 문장들로 나누어 옮겼다.
aedificatio는 세우는 일을 뜻한다. 이 성경 인용의 낱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세워 가시는 일’로 옮겼다. agnitio는 이 문맥에서 지식을 가리킨다.
인쇄된 ordinavit 옆의 [l. ornavit]은 Harvey의 교정 제안이다. 여기서는 ornavit를 채택하여 ‘꾸미신’으로 옮겼으며, 원래 형태와 채택 근거를 원문 데이터에 기록했다.
- 서두 2 본문으로
에메랄드와 모조 유리의 비교는 라틴어에서 서술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문장이다. in ejus contumeliam과 병기된 그리스어의 모욕한다는 표현을 근거로 한국어 문장을 풀어 옮겼다.
라틴어의 non omnes cerebrum habent는 모두가 머리를 지닌 것은 아니라는 형태이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머리를 비워 내는 비유를 쓰며, Harvey는 4-5쪽 각주에서 두 형태의 관계와 수사적 표현을 논한다. 번역은 명시한 라틴어 대본을 따른다.
flosculum은 작은 꽃을 뜻한다. 프톨레마이오스 주변의 가르침을 발렌티누스 학파에서 나온 작은 꽃에 견주는 표현으로 읽었다.
- 서두 3 본문으로
barbarum sermonem은 저자가 그리스어와 구분하는 언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읽어 이방의 말로 옮겼다. 서문은 켈트인들 가운데 머문다고 소개한다.
idiotice는 평범한 사람의 말투를 뜻하는 표현으로 읽었다. auges는 뒤의 기대와 권면을 따라 키워 갈 것이라는 미래 의미로 옮겼다.
- 1.1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발렌티누스 계열의 설명을 보고하는 대목이다. 말한다는 동사와 간접화법이 길게 이어지며, 아이온의 계보와 성경 해석도 그가 소개하는 이들의 주장이다.
아이온은 이 계보에 등장하는 영적 존재를 가리킨다. 같은 낱말의 복수형인 in immensis aeonibus는 시간의 흐름을 뜻하여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세월로 옮겼다. 플레로마는 이 존재들이 이루는 충만의 영역을 가리킨다.
엔노이아는 생각, 카리스는 은총, 시게는 침묵, 누스는 지성, 알레테이아는 진리, 로고스는 말 또는 이성, 조에는 생명, 안트로포스는 인간, 에클레시아는 모임 또는 교회를 뜻한다. 이 문맥에서는 뜻을 지닌 명칭들이 인격화되어 짝을 이룬다.
여덟 존재의 무리를 네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를 본문은 각 이름에 남녀 한 쌍이 속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뒤에 나오는 열과 열둘을 합치면 서른이 된다.
로고스와 조에에 이어지는 patrem은 단수이다. 뒤에 태어날 존재들의 아버지라는 설명은 로고스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었다.
포도밭 일꾼의 시각은 원문의 첫째, 셋째, 여섯째, 아홉째, 열한째를 유지했다. 그 수를 합쳐 서른으로 만드는 것은 여기서 보고하는 이들의 비유 해석이다.
인쇄 8쪽의 alitudinibus는 인쇄 형태 그대로 보존했다. 문맥과 병기된 그리스어의 높이를 뜻하는 표현에 따라 altitudinibus의 의미로 읽었다.
Harvey판 1장 1절은 Massuet판의 1장 1-3절에 해당하는 범위를 포함한다. 인쇄면의 MASS. 난외 표기를 근거로 범위를 연결했다.
- 1.2 본문으로
소피아는 지혜, 텔레토스는 의지와 관련된 이름이며, 호로스는 경계 또는 한계를 뜻한다. 본문은 아버지를 파악하려는 소피아의 움직임을 호로스가 붙들어 멈추는 이야기로 설명한다.
passio는 소피아가 겪는 강한 정서적 동요를 가리켜 격정으로 옮겼다. intentio는 이 문맥에서 아버지를 알아내려는 생각을 가리킨다.
라틴어 인쇄본의 [Aeonem, id est, Sophiam]을 대괄호와 함께 옮겼다. Harvey의 14-15쪽 각주 5는 이 네 단어가 고대 역자의 삽입이라는 Grabe의 견해를 논한다. demutatam은 앞의 Sophiam에 연결하여 변질된 소피아로 읽었다.
이 단위의 첫 No와 뒤의 Nus는 누스라는 동일한 이름의 형태이다. 한국어 표기는 누스로 통일했다.
- 1.3 본문으로
소피아를 여성으로 묘사하고 그가 낳은 것을 형체 없는 실체라고 부르는 말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신화의 구성 요소이다. qualem naturam habebat foemina parere는 여성으로서 자기 본성에 따라 낳을 수 있는 것으로 옮겼다.
ne hoc ipsum finem habeat의 끝은 소피아 자신의 존재가 끝나는 것으로 읽었다. Harvey의 16쪽 각주 5도 이와 같이 설명한다.
intentio와 concupiscentia는 이 문맥에서 소피아에게서 분리되는 생각 또는 욕망을 가리킨다. Harvey의 19쪽 각주 2는 둘이 병기된 그리스어의 같은 단어인 enthymesis를 옮긴 것이라고 설명한다.
crucifixam은 라틴어 대본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옮겼다. Harvey의 20쪽 각주 1은 그리스어의 해당 동사를 울타리로 가로막아 격리한다는 의미로 설명한다. 두 언어의 표현 차이를 읽을 때 함께 고려할 대목이다.
sine conjuge masculo-foemina는 아버지 자신의 모습을 설명하는 in imagine sua와 연결해 읽었다. 이어지는 pro masculo와 pro foemina도 라틴어 대본을 따라 남성과 여성의 역할로 옮겼다.
- 1.4 본문으로
그리스도와 성령이 한 쌍으로 나온다는 설명과 뒤이어 예수가 모든 아이온의 공동 산물로 나온다는 설명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이들의 계보에 속한다.
innati comprehensionem cognoscentes sufficientes, sive idoneos, esse는 구문과 해석이 어려운 대목이다. 한국어는 태어나지 않은 이에 관한 자기들의 이해를 알고 그것으로 충분히 갖추어졌다고 여기는 뜻으로 풀었다. Harvey의 21쪽 각주 3도 아이온들이 자기 이해의 범위를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설명한다. 원문 전문가의 추가 대조가 필요한 번역 선택이다.
라틴어 본문은 성령을 여성적 존재들의 목록에 포함한다. 앞에서 짝을 이룬다고 설명한 계보를 따라 그 목록의 형태를 보존했다.
patronymice는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부른다는 뜻이다. omnia는 모두에게서 나왔다는 다음 설명을 따라 전체로 옮겼다.
마지막 ejusdem generis가 가리키는 동질성의 대상은 라틴어 자체에서 명시되지 않는다. 같은 부류의 천사들로 옮겨 그 범위를 유지했다.
- 1.5 본문으로
이 단위는 앞의 계보를 요약한 뒤, 그들이 성경 구절을 아이온들의 수와 작용에 연결하는 방식을 보고한다. 부활 후 열여덟 달과 세례 후 한 해라는 기간도 이 보고 안에 포함된 주장이다.
quasi in multa materia는 길을 잃는 비유로 읽어 큰 숲에 빠진 듯하다고 옮겼다. materia에는 재료나 물질뿐 아니라 나무와 숲의 뜻도 있다.
ex agonia compago는 호로스 등의 이름과 이어지는 모호한 구문이다. Harvey의 24쪽 각주 1이 제시한 해석을 따라, 소피아가 고뇌에서 다시 굳게 세워지는 일로 읽었다. de poenitentia도 소피아의 돌아섬 뒤라는 앞 문맥에 연결했다.
감사기도의 aeonas aeonum은 보통 영원무궁토록이라는 뜻으로 읽는 표현이다. 이 대목에서는 그 소리를 아이온이라는 존재의 이름과 연결하는 해석을 다루므로, 인용 부분에 아이온들의 아이온들이라는 형태를 남겼다.
이오타와 에타는 예수의 그리스어 이름 앞의 두 글자이다. 그리스어 수 표기에서 각각 10과 8을 나타내므로, 여기서 보고하는 해석은 두 글자로 18을, 이오타 하나로 10을 센다.
27쪽의 filii에 붙은 [d. filii]는 삭제를 제안하는 편집 표기이다. 본문에 인쇄된 아들이라는 독법을 유지하고, 삭제 제안은 원문 데이터에 따로 기록했다.
28쪽의 advenisse in omnem substantiam suam은 자기 실체 전체 속으로 들어간다고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에는 풀어진다는 동사가 있으며, Harvey는 27-28쪽 각주 3에서 두 동사의 독법 차이를 설명한다. 라틴어의 의미 범위와 조건문의 연결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곳이다.
성경 인용은 이 라틴어 대본의 어순과 낱말을 따라 옮겼다. 시대와 아이온의 연결, 전체라는 이름, 신성의 충만이라는 표현을 성경 해석 논거로 삼는 방식이 드러나도록 했다.
- 1.6 본문으로
십자가는 앞에서 호로스에게 붙인 이름인 스타우로스의 라틴어 번역이다. 이 단위는 십자가와 경계라는 두 이름에 굳게 세움과 분리라는 작용을 연결하는 해석을 설명한다.
키는 곡식을 까불러 알곡과 겨를 가르는 농기구이다. 본문은 이 기능을 구원받는 이들의 정화와 물질의 소멸에 연결하는 주장을 소개한다.
바울 인용의 per quem은 라틴어의 남성 관계대명사 형태를 따라 그를 통해로 옮겼다. 바로 앞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었다.
끝부분에서 이레네우스는 보고하던 해석에 대한 자기 평가를 밝히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강조한다.
- 1.7 본문으로
엔튀메시스는 생각 또는 숙고를 뜻한다. 여기서는 위의 소피아에게서 분리된 생각을 인격화한 존재의 이름으로 사용한다. 본문은 그를 아카모트라고도 부른다.
인쇄 32쪽의 defervisse를 유지하여 가라앉았다고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밖으로 밀려나온다는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Harvey의 같은 면 각주 5는 라틴어 effervisse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두 형태의 의미 차이는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다.
실체에 따른 형성과 지식에 따른 형성을 구분하는 문장을 보존했다. 지각을 갖추었다는 뒤의 표현도 이 구별과 함께 읽어야 한다.
소피아를 아카모트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말과 어머니라고 부르는 말을 각각 대본대로 옮겼다. 본문은 소피아를 아카모트의 단독 발생 근원으로 설명하면서 두 호칭을 사용한다.
34쪽의 [in]은 인쇄된 전치사 보충이다. 한국어에서도 속에서에 대괄호를 붙여 보충 위치를 드러냈다.
demutatio와 contrarietas는 변화와 반대 상태로 옮겼다. Harvey의 35쪽 각주 1은 앞의 소피아에게는 지식에서 벗어난 변화가, 아카모트에게는 처음부터 지식에 반대되는 상태가 있었다는 구별로 설명한다.
데미우르고스는 세상을 만드는 존재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이 구절은 아카모트의 돌아섬에서 세상의 모든 영혼과 데미우르고스의 영혼이 생겨났다는 주장을 보고한다.
- 1.8 본문으로
서두는 Harvey가 대괄호로 제안한 Ecquid enim?을 채택하여 반문으로 옮겼다. 본문에 먼저 인쇄된 Et quidem enim과 채택한 독법을 원문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높은 보수와 눈물, 땀, 뜨거운 물에 관한 대목은 이레네우스가 상대방의 설명을 풍자하며 제시하는 자기 말이다. 그들의 어머니라는 문장부터 상대방의 계보 설명을 다시 보고한다.
파라클레토스는 돕거나 대변하는 이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이 문맥에서는 앞서 공동의 열매로 나온 구원자에게 붙인 이름이다.
골로새서와 관련된 인용의 divinitates는 대본의 낱말을 따라 신적 존재들로 옮겼다. 문헌에 실린 목록과 인용 형태를 보존했다.
40쪽의 in incorporalem materiam을 몸을 이루지 않은 물질로 옮겼다. Harvey의 같은 면 각주 3은 뒤에 응집체와 물체가 되는, 아직 조직되지 않은 물질이라는 뜻으로 설명한다.
41쪽의 conspectu는 바라봄을 뜻하는 인쇄 본문으로 유지했다. 함께 제시된 conceptu는 잉태를 뜻하는 대안이다. 앞의 concepisse visionem은 모습을 받아들이는 말로 옮겼으며, 보는 행위와 잉태의 연결은 같은 면 각주 2에서도 논의한다.
마지막 illius imaginem은 라틴어의 단수 지시 형태를 살려 그의 형상이라고 옮겼다. 뒤의 문장은 영적 자손이 구원자의 호위자들을 닮았다고 설명한다.
- 1.9 본문으로
이 대목은 실체를 물질적인 것, 혼에 속한 것, 영적인 것으로 나눈다. 라틴어 animalis와 그리스어에서 온 psychicus는 여기서 혼에 속한 같은 범주를 가리킨다. hylicus는 물질에 속한 것으로 옮겼다.
데미우르고스를 하나님 아버지이자 구원자이며 왕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라틴어 대본에 따른 것이다. 같은 면의 그리스어에는 아버지와 왕이라는 명칭이 실려 있다.
메트로파토르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합한 명칭이고, 아파토르는 아버지가 없다는 뜻이다. Harvey의 42쪽 각주 3은 아카모트를 유일한 발생 근원으로 삼는 계보와 연결하여 두 이름을 설명한다.
아카모트, 데미우르고스, 천사들의 관계를 각각 보이지 않는 아버지, 독생자, 나머지 아이온들의 형상으로 설명하는 문장이다. 한국어에서는 생략된 형상이라는 말을 보충해 관계를 드러냈다.
헤브도마드는 일곱, 오그도아드는 여덟의 무리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일곱 하늘과 그 위의 어머니라는 배치를 앞의 여덟 아이온 무리와 연결하는 수적 설명이다.
낙원은 이 보고에서 하나의 권능이자 넷째 대천사로 설명된다. 라틴어는 Archangelum이라고 명시한다.
45쪽의 talis operationis는 그러한 활동으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생각 또는 여김을 가리키며, Harvey의 같은 면 각주 4는 라틴어 역자가 다른 낱말을 읽었을 가능성을 설명한다.
- 1.10 본문으로
46쪽 라틴어에는 superiorem eum existentem praescire quae sunt spiritalia가 인쇄되어 있다. 이를 우월한 존재로서 영적인 것을 미리 안다는 뜻으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영적인 것을 알 힘이 부족하다는 방향이고, 48쪽 라틴어도 데미우르고스가 혼에 속하여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Harvey의 46-47쪽 각주 5는 이 불일치와 교정 가능성을 논한다. 한국어는 채택한 라틴어의 독법을 보존했으며, 이 문장을 저작의 일관된 주장으로 인용할 때에는 이 대조 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코스모크라토르는 세상을 지배하는 이를 뜻한다. 이 문헌이 보고하는 계보에서 마귀에게 붙이는 명칭이다. 데미우르고스와 구별하여 옮겼다.
48쪽의 [autem]을 [한편]으로 표시했다. 같은 면에서 caelestis 옆의 supercaelestis와 materiae 옆의 moestitiae를 채택하여 각각 하늘 위, 슬픔으로 옮겼다. 기본 독법과 교정 표기는 원문 데이터에 보존했다.
choicus는 흙에 속한 것을, hylicus는 물질에 속한 것을 가리킨다. 형상과 닮음을 각각 물질과 혼에 연결하는 주장의 구별을 살렸다.
가죽옷을 감각을 지닌 살로 풀이하고, 영적 자손이 데미우르고스를 거쳐 혼과 몸에 심긴다고 설명하는 대목이다. 숨을 불어넣는 장면과 씨, 자궁의 비유를 각각 보존했다.
perfectae rationis는 완전한 이성으로 옮겼다. ratio는 이성과 말의 의미를 함께 지니며, Harvey는 51쪽 각주 1에서 그리스어에 logos를 보충할 근거로 이 라틴어 표현을 든다. 용어의 인격적 의미 범위는 추가 대조할 지점이다.
- 1.11 본문으로
물질적인 것, 혼에 속한 것, 영적인 것의 세 범주에 서로 다른 결말을 배정하는 주장을 보고하는 대목이다. 이레네우스는 그들이 자기들을 영적인 이들로, 교회에 속한 사람들을 혼에 속한 이들로 분류한다고 설명한다.
suae potestatis est는 자기 권한 아래 있다는 말이다. 혼에 속한 존재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 선택하는 문맥에 맞추어 스스로 선택할 권한을 지닌다고 옮겼다.
구원자가 입는 그리스도와 몸에 관한 설명에서는 혼에 속한 것과 물질에 속한 것을 구별한다. 여기서 보이고 만질 수 있고 고통받을 수 있는 몸도 혼에 속한 실체로 설명된다.
프시키코스와 프시키카는 그리스어에서 온 psychicus 계열의 낱말을 드러내는 표기이다. 라틴어 본문은 이를 animalis 계열의 말로 괄호 안에서 다시 풀이하므로 그 풀이도 보존했다.
53쪽의 라틴어는 하나님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진 이들과 아카모트에게서 신비에 입문한 이들을 이어 말한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하나님과 아카모트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먼저 말한다. 한국어는 실제 대본인 라틴어의 연결을 따랐다.
금과 진창의 비유는 어떤 행위를 해도 자기들의 영적 실체가 손상되지 않는다는 상대방의 주장을 설명하는 비유이다. 그 주장에 대한 이레네우스의 비판이 다음 절로 이어진다.
- 1.12 본문으로
금지된 행위와 여성들에 관한 비판은 이레네우스가 상대방을 고발하는 서술이다. 귀환한 여성들의 고백을 자기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구조를 보존했다.
55쪽의 pro voluntate in honore idolorum 옆에 제시된 pro voluptate in honorem Deorum을 채택하여 즐거움을 위해 신들을 기리는 축제로 옮겼다. 원래 인쇄 형태와 교정 책임을 원문 데이터에 기록했다.
형제와 자매라는 말은 함께 사는 관계를 가족처럼 보이게 했다는 앞 문장에 이어지는 반어적 호칭으로 읽었다. 한국어의 자매라던 여자와 형제라던 남자는 이 문맥을 드러낸다.
syzygia는 짝 또는 짝의 결합을 뜻한다. 위의 짝에서 내려온 은혜와 지상의 결합을 연결하는 주장이어서 짝의 결합으로 옮겼다.
인용문의 in saeculo와 de saeculo는 세상 안에 있음과 세상에 속함으로 구별했다. 같은 행위를 두 집단에 다르게 평가하는 논리가 두 전치사의 차이와 연결된다.
이 Harvey 절은 통상 인용의 1권 6장 3-4절과 7장 1절 앞부분에 걸친다. 모든 씨가 완전해지면이라는 문장에서 통상 7장이 시작하며, 다음 Harvey 절의 첫 문장까지 통상 7장 1절이 이어진다.
최종 회복에서는 영과 혼의 구별이 유지된다. 영적인 이들은 혼을 벗어 플레로마로 들어가고, 의로운 이들의 혼은 중간 영역에 머문다는 설명이다. refrigerare는 쉼을 얻는 뜻으로 읽어 안식을 누린다고 옮겼다.
- 1.13 본문으로
마리아를 통과하는 그리스도, 세례 때 내려오는 구원자, 영적 씨와 경륜에 따라 마련된 몸을 구분하는 설명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상대방의 견해이다. 네 요소의 열거와 수난 때의 분리를 그 구조대로 옮겼다.
수난을 겪는 존재의 열거에서 경륜에 따라 신비롭게 만들어진 것은 앞의 몸에 관한 설명을 받아 몸으로 풀었다. Harvey의 52쪽과 61-62쪽의 관련 대조를 함께 참조할 수 있다.
위의 그리스도가 자신을 뻗은 십자가는 앞에서 스타우로스 또는 호로스라는 이름으로 설명한 경계와 연결된다. 라틴어 Cruci를 십자가로 옮기고 그 명칭의 문맥을 유지했다.
63쪽의 de [ab], [a] Salvatore[m], quam [sive]는 각각 ab, a Salvatore, sive를 채택했다. 예언의 발화 근원을 나누는 문장과 뒤의 선택 접속 구조를 따라 읽었다.
64쪽의 mundi creationem은 세상의 창조로 옮겼다. Harvey의 각주 3은 procurationem이나 curationem이라는 교정을 제안하며, 병기된 그리스어는 세상을 관리하는 경륜을 뜻한다. 대본 독법과 그 의미 차이를 함께 보존했다.
백부장의 말은 이 문헌에 인용된 형태를 옮겼다. 데미우르고스를 그 백부장과 연결하는 것은 여기서 보고되는 해석이다.
- 1.14 본문으로
세 부류를 열거하는 순서와 가인·아벨·셋을 열거하는 순서는 라틴어 본문 그대로 보존했다. 이 문장의 두 목록은 세 본성을 예시하며, 뒤의 문장들은 각 부류의 결말을 따로 설명한다.
65쪽의 라틴어는 아카모트가 씨를 심고 혼들이 여기서 배울 것이라고 이어진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의로운 혼들에 심긴 영적인 것들이 여기서 교육받는 구조이다. Harvey의 같은 면 각주 5가 이 차이를 논한다.
refrigeraturum과 refrigeraturis는 안식을 누리는 뜻으로 읽었다. 앞의 절과 같이 영적인 씨의 결말과 혼의 중간 영역 안식을 구별했다.
- 1.15 본문으로
왕의 초상을 이루던 보석들을 떼어 개나 여우의 형상으로 바꾸는 모자이크 비유이다. 이레네우스는 성경의 낱말을 사용하면서도 본래 순서와 짜임을 바꾸어 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비판한다.
de arena resticulas nectere는 모래로 밧줄을 꼰다는 속담의 형태를 살렸다. 뒤의 해체와 재배열 비유로 이어지는 표현이다.
68쪽의 adsuentes와 quae를 대괄호의 교정 형태로 채택했다. adsuere는 기워 붙인다는 뜻이며, 옛이야기에 성경의 표현을 덧붙이는 행위를 묘사한다.
늙은 여자들의 옛이야기라는 표현은 저자의 폄하적 비유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본문은 이 표현으로 상대방의 계보와 신화적 이야기를 평가한다.
- 1.16 본문으로
이레네우스는 회당장의 딸, 바울의 유산된 태아 비유, 머리의 너울, 수난 중의 말과 제자도에 관한 말씀을 상대방이 어떻게 자기 체계에 맞추는지 이어서 보고한다.
69쪽의 partu 옆에 제시된 parte를 채택하여 유산된 태아의 처지라고 옮겼다. 68쪽의 quae와 71쪽의 nolentem도 인쇄된 교정 제안을 채택했다.
69-70쪽의 라틴어는 아카모트가 자기 얼굴에 너울을 썼다고 이어진다. 병기된 그리스어에는 모세의 너울을 이 일의 표시로 연결하는 문장이 있으며, Harvey의 각주 3은 라틴어 전승의 누락을 논한다. 한국어는 본문에 남은 라틴어를 따라 옮겼다.
70쪽 [sic]은 이와 같이라는 뜻의 보충으로 읽어 [이렇게]라고 표시했다. 72쪽 [Suppl. Id autem,]은 지시어 Suppl.을 편집 정보로 분리하고, 보충문을 [또 이 말,]로 옮겼다.
삭개오 인용 뒤의 생략 부호는 인쇄본에 있는 표시이다. Harvey의 71쪽 각주 4는 그리스어에 남은 영적 부류에 관한 한 문장을 보충하도록 제안한다. 원문 데이터와 번역에 생략 부호를 유지했다.
사톤은 가루를 재는 용량 단위이다. 누룩 비유에서 세 부류와 연결하는 수가 드러나도록 세 사톤으로 옮겼다.
수난 중의 인용과 고린도전서·로마서 인용은 이 대본의 형태를 옮겼다. 내 혼이 얼마나 슬픈가, 무엇을 말할지 모르겠다, 영에 속한 것들이라는 어휘와 첫 봉헌물·반죽의 비유를 보존했다.
마지막 erexisse는 일으켜 세움으로 옮겼다. Harvey의 73쪽 각주 1은 발효 비유 및 병기된 그리스어 동사와의 차이를 논한다.
- 1.17 본문으로
길 잃은 양, 드라크마를 찾은 여자, 시므온과 안나를 아이온들의 이야기와 연결하는 상대방의 해석을 보고한다. 각 장면과 대응시킨 존재를 따라 문장을 나누었다.
intentio는 소피아의 생각으로 옮겼다. 회복되는 주체를 가리키는 haec는 이 존재로 옮겨 라틴어의 지시 형태를 유지했다. Harvey의 73쪽 각주 2는 위의 소피아와 아래의 소피아가 회복되는 앞의 두 대목을 함께 참조한다.
시므온의 remittis는 현재형에 따라 놓아주십니다로 옮겼다. 안나의 이름과 남편과 함께한 일곱 해도 라틴어 대본대로 옮겼다.
지혜라는 이름을 소피아와 연결하고, 지상의 부부 결합을 플레로마의 짝과 연결하는 논리를 보존했다. 마지막 인용은 이 대본의 그리스도와 교회라는 표현을 따른다.
- 1.18 본문으로
대목 끝의 Et Ptolemaeus quidem ita는 여기 소개한 해석을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돌린다. 이레네우스는 그 해석을 보고하며, 다음 절에서 반박한다. 중간에는 요한복음 본문을 다시 제시하는 연결문도 있다. Harvey의 79-80쪽 각주는 인용과 본문 제시의 관계를 논한다.
요한복음의 principium을 시작으로 통일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해석은 시작을 누스 또는 아들과 연결하고, 그 안에서 말씀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한국어는 시간 표현과 인격화된 이름을 연결하는 이 논리가 드러나도록 옮겼다.
76쪽의 praemisit 옆에 제시된 emisit를 채택했다. 그 문장의 나머지 라틴어에 따라 누스, 아들, 주님의 독생자라는 호칭을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호칭의 배열과 표현에 차이가 있다.
그를 통해 생겨난 것들과 그 안에서 생겨난 생명을 구별하는 문장 구조를 보존했다. 요한복음 1장의 문장 경계를 나누는 방식이 이 해석의 논거가 된다.
생명, 인간, 교회는 이 해석에서 조에, 안트로포스, 에클레시아라는 인격화된 명칭과 연결된다. 라틴어 개념어와 뒤의 그리스어식 명칭을 각각 옮겼다.
78쪽의 manifestatur는 수동형에 따라 드러나는 것으로 옮겼다. 79쪽의 intra Pleroma도 플레로마 안으로 옮겼으며, 같은 면 각주 1은 병기된 그리스어의 온 플레로마라는 표현과의 차이를 설명한다.
영광에 관한 풀이에서는 plena가 영광을 수식하고, 뒤에 다시 제시하는 요한복음 본문은 plenum을 쓴다. 한국어에서도 앞의 영광이 가득하다는 풀이와 뒤의 말씀이 충만하다는 문장을 구별했다.
- 1.19 본문으로
여기서 이레네우스는 앞에서 소개한 해석을 직접 반박한다. 이름의 순서, 에클레시아의 생략,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의 동일성을 차례로 논한다.
82쪽의 exponente 옆 Omnipotentem과 verisimilem 옆 verisimile를 채택했다. 첫 교정은 하나님을 전능하신 분으로 수식하고, 둘째는 해석을 그럴듯하게 바꾼다는 연결로 읽었다.
모노게네스, 소테르, 로고스에 붙은 라틴어 풀이를 독생자, 구원자, 말씀으로 함께 옮겼다. 반박은 이 명칭들을 여러 별개 존재로 나누는 상대방의 주장에 초점을 맞춘다.
점을 쳐서 이름을 알아낸다는 말은 본문에 없는 이름을 추론해야 한다는 점을 비꼬는 표현이다. 저자의 비판적 어조를 유지했다.
- 1.20 본문으로
이레네우스는 말씀, 독생자, 생명, 빛, 구원자,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같은 분을 가리킨다고 논증한다. 원문에 열거된 명칭 가운데 포스는 빛을 뜻한다.
85쪽의 [et]를 [또]로 옮겨 접속사 보충을 드러냈다. 86쪽에서는 et 옆의 ex를 채택하여 호메로스의 시구들로 논제를 만든다는 뜻으로 읽었다.
이 시는 호메로스의 서로 다른 대목에서 가져온 열 행을 이어 붙인 예이다. 원래 연속된 호메로스 구절로 인용할 때에는 각 행의 출처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원문 데이터에는 인쇄면의 시구 순서와 난외 위치 표기를 보존했다.
시구는 라틴어 역문의 행 순서를 유지했다. 첫째 행의 동사에 해당하는 주어 에우뤼스테우스가 셋째 행에 나오는 배열도 살렸다. 메르쿠리우스는 헤르메스의 라틴어 이름이며, 디스는 저승의 신을 가리키는 라틴어 명칭이다.
호메로스를 아는 사람은 낱낱의 시구를 알아보되 그 새 줄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비유가 진리의 규범과 성경의 순서에 관한 논증으로 이어진다. Regula Veritatis는 진리의 규범으로 옮겼다.
89쪽의 redemptio는 극의 마무리로 읽어 옮겼다. 구속이나 해방을 뜻하는 말이 이 극적 비유에서 어떤 뜻인지 Harvey의 각주 1이 여러 견해를 논한다. 이 해석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선택이다.
마지막 ex ostensione는 그 증명에서도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증명에 앞서라는 형태이며, Harvey의 89쪽 각주 5는 이 차이를 논한다. 라틴어의 연결을 유지했다.
- 2장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교회가 사도들과 그 제자들에게서 받은 믿음을 요약하는 대목이다. 한 분 하나님, 한 분 그리스도 예수, 성령에 관한 서술과 그리스도의 심판·생명 부여가 긴 문장으로 이어진다.
90쪽의 enim을 유지하고 옆의 [et quidem]은 편집 정보로 분리했다. [dis]seminata의 보충 접두사는 채택하여 온 세상에 흩어졌다는 뜻으로 읽었다.
recapitulare는 다시 하나로 모아 정리한다는 뜻을 지니며, 여기서는 만물을 하나로 모으는 것으로 옮겼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 등에서 온 표현은 이 문헌의 인용 형태를 따른다.
그의 사랑 안에 머문 이들에는 처음부터 그렇게 한 이들과 회개한 뒤 그렇게 한 이들이 함께 포함된다. vitam donans와 incorruptelam loco muneris conferat는 생명과 썩지 않음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문장이다.
- 3장 본문으로
한 집, 하나의 혼과 마음, 하나의 입, 같은 태양이라는 비유를 따라 교회가 같은 믿음을 보존한다는 주장을 옮겼다. virtus traditionis는 전승이 지닌 힘으로 옮겼다.
게르마니아와 이베리아인들, 켈트인들 등의 지명·집단명은 고대 본문의 형태를 살렸다. 세상 가운데라는 표현도 그 범위대로 유지했다.
93쪽의 (lumen,)은 괄호를 유지해 (빛인)으로 옮겼다. Harvey의 94쪽 각주 5는 여러 라틴어 사본에 전하는 난외 유래의 말로 설명한다.
교회 지도자의 말솜씨가 믿음의 내용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는다는 논증이다. 가르치는 능력의 차이와 전승 내용의 동일성을 구별한다.
- 4장 본문으로
이레네우스는 지식의 차이를 같은 믿음의 내용에 대한 더 깊은 탐구와 설명에서 찾는다. 비유, 하나님의 경륜, 여러 언약, 성경의 구원 약속을 연구할 주제로 열거한다.
94쪽 [intelligentiam,]은 Harvey의 95쪽 각주 4에 따라 prudentiam의 난외 풀이로 분리했다. 한국어에서는 prudentia를 슬기로 옮겼다.
95쪽의 보충 주어 [Deus]는 [하나님]으로 표시했다. 96쪽의 Dei [Deus]는 주격 Deus를 채택했다. 같은 면의 adesse는 Harvey가 96-97쪽 각주 4에서 제안한 nosse로 교정하여 안다는 뜻으로 옮겼다.
gratias agere는 감사하는 표현으로 유지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고 고난받으신 뜻을 두고 감사한다는 연결로 읽었다. Harvey의 96쪽 각주 2는 이 동사에 관한 다른 교정 가능성을 논한다.
97쪽 factus 옆의 fatus를 채택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설명하는 문장으로 옮겼다. 이어지는 라틴어 et dilecta, dilecta에는 같은 면 그리스어의 οὐκ에 대응하는 부정어가 빠져 있다. 그리스어를 근거로 프로젝트가 [non]을 보충하고, 한국어에도 [사랑받지 못하던]이라는 보충 범위를 표시했다.
로마서 11장 관련 인용에서 라틴어의 incredulitas는 불신앙으로 옮겼다. 마지막 감탄에서는 풍요, 지혜, 지식의 세 표현과 심판·길의 평행을 살렸다.
- 5.1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발렌티누스와 제자들의 견해 차이를 열거하기 시작하는 대목이다. 여기서 첫째라는 말은 이 열거에서 먼저 다루는 발렌티누스를 가리킨다.
99쪽 aliud, 100쪽 enixum, 101쪽 similiter의 교정 형태를 채택했다. 100쪽의 [reliquum]은 [나머지]로 보충 표시를 유지했다.
그리스도를 낳는 어머니와 그림자, 뒤에 태어나는 데미우르고스의 순서를 보존했다. 두 경계는 앞에서 호로스라고 부른 존재의 역할을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folia veritatis는 진리의 잎들로 옮겼다. 101쪽에 병기된 그리스어는 식물을 뜻하는 형태를 쓰며, Harvey의 각주 2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독법 차이를 논한다.
- 5.2 본문으로
세쿤두스의 주장,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다른 교사의 주장, 이레네우스의 풍자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름난이라는 말은 라틴어 clarus를 옮겼다. Harvey의 102-103쪽 각주 2는 그리스어 epiphanes를 고유명사로 읽을지 형용사로 읽을지를 논한다.
모노테스는 단일성, 헤노테스는 하나됨, 모나스는 하나의 단위, 헨은 하나를 뜻하는 명칭이다. 서로 비슷한 뜻의 낱말들을 별개의 존재 이름으로 나열하는 방식을 살려 음역했다.
프로아르케는 원초적 시작을 가리킨다. 프로아넨노에토스는 생각할 수 없음에 앞섬을 덧붙인 표현이다. 노에톤은 사유될 수 있는 것, 아겐네톤은 생겨나지 않은 것, 아오라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내보내지 않으면서 내보낸다는 역설적 표현을 라틴어대로 유지했다. Harvey의 104쪽 각주 1은 최초의 시작이 근원과 분리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논한다.
이우와 페우는 비극의 탄식으로 제시된 소리이다. 뒤의 박, 텅 빔, 오이, 멜론은 이레네우스가 이름 만들기를 풍자하며 세운 대체 계보이다. cucurbita를 박, cucumis를 오이, pepo를 멜론으로 옮겼다.
102쪽과 105쪽의 [et], 105쪽의 [antea]는 한국어의 [또], [전에]로 표시했다. 105쪽 nomina 옆의 nomen은 단수 이름으로 채택했다.
프로아뉘포스타토스와 프로프로퀼린도메네는 풍자 속에서 쓰는 길고 과장된 명칭을 살려 음역했다. 앞섬을 나타내는 pro가 반복되며, 뒤의 채소 이름들과 대비를 이룬다.
- 5.3 본문으로
106쪽의 절 번호와 첫 문장이 비공개 OCR 비교 입력에서 빠져 있었다. 인쇄본을 따라 다른 이들이 최초의 여덟 무리에 붙인 이름을 소개하는 문장 전체를 전사했다.
첫째와 다섯째, 둘째와 여섯째 같은 위치 표현은 대본대로 옮겼다. 먼저 나온 네 존재와 그들에게서 나온 네 존재를 대응시켜 여덟 무리를 만드는 설명이다.
아넨노에토스는 생각할 수 없는 것, 아레토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아오라토스는 보이지 않는 것, 아카탈렙토스는 파악할 수 없는 것, 아노노마스토스는 이름 붙일 수 없는 것, 아겐네토스는 태어나지 않은 것을 뜻하는 명칭이다.
107쪽의 veri를 viri로, 뒤의 viri를 veri로 고치는 제안을 채택했다. 멜론과 궤변가를 부르는 풍자와 참됨에 관한 표현을 살렸다. 108쪽의 genus도 교정 형태를 채택했다.
뷔토스의 성과 짝에 관한 여러 설명은 상대방 내부의 이견을 보여 주려는 열거이다. 양성을 지닌다는 말은 그 신적 존재에 관해 보고하는 묘사이다.
- 6.1 본문으로
엔노이아는 생각, 텔레시스와 텔레마는 의지와 관련된 명칭이다. 뒤에 덧붙는 의지와 본래 지닌 생각의 구별을 따라, 누스와 알레테이아가 각각 무엇의 형상인지 옮겼다.
109-110쪽의 이름에 쓰인 oe 합자를 풀어 전사했다. 엔노이아라는 한국어 표기는 앞의 동일한 명칭과 맞추었다.
유피테르는 제우스의 라틴어 이름이다. 아킬레우스의 명예와 그리스인들의 죽음을 생각하며 잠들지 못하는 호메로스의 신을 끌어와, 생각과 의지가 분리된다는 설명을 풍자한다.
마지막 totus의 반복은 온전히로 옮겼다. 이레네우스는 하나님의 생각, 원함, 지각을 여러 별개 존재로 나누는 견해와 자신의 설명을 대비한다.
- 6.2 본문으로
아이온이 차례로 나왔다는 설명과 한꺼번에 나왔다는 설명을 구별한다. 자신들이 산파 노릇을 했다고 주장한다는 말은 그들의 확신을 이레네우스가 풍자하는 표현이다.
아버지, 진리, 인간, 교회라는 이름을 생각과 발출, 자기 드러냄의 단계에 연결하는 설명이다. hoc의 반복은 그 때문에 또는 그것은으로 옮겨 각 명칭이 붙는 계기를 드러냈다.
로고스와 조에, 안트로포스와 에클레시아의 발생 순서가 앞의 계보와 뒤집힌다고 명시한다. 원문의 부정과 대조를 유지했다.
- 6.3 본문으로
구원자의 기원을 모든 아이온, 열 아이온, 열두 아이온, 그리스도와 성령 등으로 다르게 설명하는 견해를 열거한다. 각 견해의 주체를 어떤 이들 또는 다른 이들로 구분했다.
Beneplacitum은 기쁘게 여겨진 이로 옮겼다. 온 플레로마가 그를 통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기를 기뻐했다는 다음 설명과 연결된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명칭을 안트로포스의 후손이라는 계보로 설명하는 주장을 보존했다. 마지막에는 만물의 첫 근원 자체를 안트로포스라고 부르는 다른 해석이 이어진다.
- 7.1 본문으로
마르코스의 행위와 성품에 대한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고발 서술이다. 마술과 능력 행함에 관한 주장도 이 서술자의 관점에 따라 읽어야 한다.
114쪽의 [et perfectissimum,]은 Harvey가 각주 3에서 삭제 표시라고 설명한다. 그 지시에 따라 대본에서 제외하고, 인쇄 형태와 채택 이유를 편집 정보에 보존했다.
아낙실라오스의 재주라는 표현은 마르코스의 행위를 기술과 속임수에 연결하는 비교이다. 본문이 언급한 이름과 평가를 그대로 옮겼다.
- 7.2 본문으로
그라티아(Gratia)는 이 문맥에서 피를 흘리고 사람 안에 내려오는 인격적 존재로 묘사되어 은총으로 옮겼다. 마르코스의 직접 발화와 그를 묘사하는 이레네우스의 문장을 구분했다.
잔에 대한 감사와 기원은 gratias agere, Eucharistia, invocatio를 옮긴 것이다. 원문이 서술하는 의식의 순서와 작은 잔에서 큰 잔으로 붓는 방향을 유지했다.
118쪽에서 Locus autem tuae magnitudinis는 마르코스가 여자에게 하는 말의 일부이다. 보조 OCR에서 다른 문장 안으로 옮겨진 Locus를 인쇄면의 위치로 되돌렸다.
만물의 아버지가 천사를 늘 바라본다는 문장은 라틴어의 주어와 목적어를 따른다. 마태복음 18:10을 연상시키는 말이 이 문헌에서는 이 순서로 제시된다.
117쪽의 facit 옆에 인쇄된 fecit를 채택했다. 119쪽 괄호 끝의 [est]는 Harvey의 각주 2를 따라 삭제하고, 같은 문장 앞에 있는 est는 보존했다.
우리보다 나은 이라는 인용자의 표현은 해당 인물을 이름 없이 지칭한다. 혼을 달아오르게 하는 영과 빈 공기의 비유를 본문에 제시된 순서로 옮겼다.
- 7.3 본문으로
예언을 명령하는 사람과 명령을 받는 영 가운데 누가 더 큰 권한을 지니는지를 묻는 논증이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때와 인간이 명령하는 때의 대조를 유지했다.
catathematizantes는 저주하며로 옮겼다. 곁에 인쇄된 [Ar. anathem.]은 다른 사본의 독법을 가리키는 편집 정보로 분리했다.
잔치에서 제비를 뽑고 서로 예언을 명령한다는 예는, 명령하는 이가 명령받는 이보다 우위에 있다는 앞의 논증과 연결된다.
- 7.4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마르코스의 행위와 여자들의 고백을 보고하는 대목이다. 몸을 욕보임, 욕정, 타락이라는 평가어의 발화 책임은 이 서술자에게 있다.
아시아는 본문에서 집사가 속한 지역을 가리킨다. 당시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 상황과 연결하여 읽을 수 있다.
exhomologesis는 이 문맥에서 교회 공동체로 돌아온 뒤 이어지는 공개 고백으로 옮겼다. 같은 표현이 다음 절들에서 드러내 놓고 고백하는 행위로 다시 나온다.
- 7.5 본문으로
구속(redemptio)은 심판자 앞에서 하는 말과 연결되어 있다. 마르코스의 제자들이 주장하는 효력과 그들이 말할 기도문을 직접 인용으로 구분했다.
pro aeonon은 모든 시대에 앞선으로 옮겼다. Harvey 124쪽 각주 3도 여기서 시간의 지속을 가리킬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도문의 quam, faciem Patris와 뒤따르는 형상들의 관계는 라틴어에서 문장 연결이 불분명하다. 당신을, 아버지의 얼굴을이라는 병렬 형태를 유지하고, quas와 nos imagines illorum은 우리를 그 형상들, 곧 그들의 모상으로로 연결했다. 이 두 구문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지점이다.
우리 둘과 하나인 자의 연결은 라틴어 표현을 따랐다. Harvey 125쪽 각주 2는 어머니 아카모트와 영적인 씨의 관계로 설명한다. 본문에는 둘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아 대명사를 유지했다.
호메로스가 말한 지하 세계의 투구는 착용자를 보이지 않게 하는 투구의 이미지이다. 여기서는 어머니가 추종자들을 심판자에게서 숨기는 장면에 사용된다.
- 7.6 본문으로
우리가 사는 론강 지역이라는 말은 서술자가 자신의 지역을 밝히는 표현이다. 마르코스 계열의 활동이 그 지역까지 미쳤다는 보고로 읽힌다.
양심에 인두 자국을 지닌이라는 표현은 cauteriatas conscientias를 옮겼다. 공개 고백, 조용한 후퇴, 완전한 이탈, 망설임이라는 반응을 각각 구분했다.
지식의 자녀들은 그노시스를 자처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씨와 열매라는 말로 앞서 서술한 결과를 평가한다.
- 8.1 본문으로
마르코스가 콜로르바소스의 시게를 받아들이는 자궁과 그릇이라고 자신을 말하는 대목이다. Harvey 127-129쪽은 이 첫 문장의 인물 관계와 전승 형태를 검토한다. 한국어는 채택한 라틴어의 이름과 관계를 유지했다.
128쪽의 semen은 씨로 옮겼다. Harvey가 [f. l. postremitatis]로 제안한 교정은 편집 정보로 분리했다.
물질적 실체를 지니지 않는다는 말은 insubstantivus를 옮겼다. Harvey 129쪽 각주 3은 이 문맥에서 substantia의 물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아르케(ἀρχὴ)는 시작이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이름의 첫 발음으로도 제시된다. 네 음절의 글자 수는 4, 4, 10, 12로, 합계 30이다. 요소, 글자, 음절은 원문의 서로 다른 표현을 구분하여 옮겼다.
130쪽의 neque ipsum super elementum est는 라틴어 전승에서 구문이 불분명한 곳이다. 그 자체도 한 요소를 넘어서 있지 않다고 직역하고, 앞 문장과의 연결을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자신이 속한 전체의 형상을 보지 못한다는 관계절로 이어진다. Harvey 각주 4도 두 형태의 차이를 검토한다.
우리가 함께 말하는 아멘과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는 천사는, 마르코스가 소리와 요소의 이론에 연결하는 교회 언어와 성경 표현이다. 인용된 주장의 발화자를 유지했다.
- 8.2 본문으로
이 절과 다음 절이 합쳐 통상 인용의 1권 14장 2절이 된다. 데이터에는 앞부분과 뒷부분의 대응을 각각 표시했다.
마지막 요소, 그 요소의 마지막 글자, 그 글자에서 나온 소리를 구별한다. 글자는 위로 받아들여지고 소리는 아래에 남는다는 서술의 주어를 각각 보존했다.
글자의 이름을 다시 여러 글자로 적는 방식이 이어지는 설명이다. 다음 절의 델타 예시가 이 반복의 구조를 구체화한다.
- 8.3 본문으로
델타의 그리스어 이름 ΔΕΛΤΑ는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다. 각 글자의 이름도 다시 여러 글자로 쓸 수 있다는 반복을 무한한 이름의 구성에 연결한다.
본문의 글자들은 그리스어 문자로 전사했다. Ε, Τ, Α처럼 라틴 문자와 같은 모양의 글자도 이 예시에서는 그리스어 알파벳으로 읽는다.
글자들의 바다와 깊이라는 비유, 첫 아버지라는 이름은 마르코스의 시게가 가르친 것으로 서술된다.
- 8.4 본문으로
진리는 말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여성적 존재 알레테이아로 묘사된다. 열두 신체 부위에 알파벳의 처음과 끝에서부터 짝지은 스물네 글자를 배정한다.
신체 부위는 라틴어 대본에 따라 옮겼다. Ventrem은 배, Verenda는 성기, Crura는 다리로 옮겼으며, 병기된 그리스어와 일부 부위가 다르다. 대응표에는 열두 문자 쌍을 따로 보존했다.
스스로를 낳으며, 아버지를 주는은 Autogenitora et Patrodotora의 의미를 옮긴 것이다. 이 이름들의 정확한 기능과 아버지를 준다는 표현은 추가 해석이 필요한 지점이다.
134쪽 dixisse 곁의 사본 독법 dedisse는 편집 정보로 분리했다. 본문은 말하다라는 dixisse를 따른다.
- 8.5 본문으로
예수가 여섯 글자라는 계산은 그리스어 이름 Ἰησοῦς를 전제로 한다. 한국어 또는 라틴어 철자의 글자 수와 구별해야 하는 곳이다.
insigne는 수를 나타내는 표지라는 의미를 살려 옮겼다. 같은 장에서 수표를 가리키는 말과 두드러짐을 뜻하는 말이 겹쳐 쓰이며, 뒤의 숫자 계산으로 이어진다.
본래의 이름은 olim est nomen을 옮긴 것이다. 들리는 이름의 소리와 플레로마 안에 있는 이름의 능력을 구분하는 마르코스의 설명이다.
136쪽 locuta est는 Harvey 각주 3이 제시한 locutam esse로 교정했다. 변경 전 독법과 채택 책임을 원문 수정본에 기록했다.
- 8.6 본문으로
여기서 소리 없는 글자와 반모음은 고대의 글자 분류이다. Harvey 137쪽 각주 5-6의 분류에 따르면 소리 없는 글자는 Φ Χ Θ Π Κ Τ Β Γ Δ, 반모음은 Λ Μ Ν Ρ Σ Ζ Ξ Ψ이며, 모음은 Α Ε Η Ι Ο Υ Ω이다.
아홉, 여덟, 일곱의 합계는 스물넷이다. 아버지 쪽에서 하나가 내려오면 여덟씩 세 무리가 된다는 설명과, 여섯을 네 배 하여 스물넷이 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quadripertita는 병기된 그리스어의 네 배가 됨과 6에서 24로 이어지는 계산에 따라 네 배가 되어로 옮겼다. 수를 세는 원리와 비유가 뒤섞인 서술의 순서를 보존했다.
겹자음 글자 Ζ Ξ Ψ는 각각 두 자음값으로 세어 합계 여섯이 된다. 이것을 스물네 요소에 더하여 서른을 만드는 계산이다.
137쪽 apud nos는 Grabe의 교정 apud vos를 채택했다. 138쪽의 [cum illis Gr.]는 Grabe의 보충 제안으로 분리하고 eundem numerum을 유지했다.
- 8.7 본문으로
엿새 뒤 산에 오른 넷째와 여섯째는 인원과 숫자를 함께 읽는 해석이다. Harvey 139쪽은 예수와 세 제자에 모세와 엘리야가 더해지는 장면을 설명한다. 본문은 넷째와 여섯째라는 서수를 유지했다.
비둘기를 뜻하는 그리스어 περιστερά의 글자 수치는 80+5+100+10+200+300+5+100+1=801이다. Ω와 Α의 값도 800+1이다. 한국어 번역은 라틴어에 있는 Ω, Α의 순서를 유지했다.
coena pura는 이 문맥의 준비일로 옮겼다. Harvey 140-141쪽 각주 4는 라틴어의 이 표현을 병기된 그리스어 παρασκευή와 연결한다.
첫 사람의 창조와 마지막 사람의 수난을 여섯째 날과 여섯째 시각에 연결하는 주장은 보고되는 해석이다. 이 문헌에 제시된 날과 시각을 그대로 보존했다.
마지막 부분의 generationem은 탄생으로 옮겼다. 같은 문맥의 regenerationis는 다시 태어남으로 구별했다. 완전한 지성은 sensus가 가리키는 누스와 연결된다.
- 8.8 본문으로
일꾼은 Diaconus를 옮긴 것이다. 여기서는 일곱이라는 수의 위대함이 맡은 역할을 가리킨다.
일곱 하늘은 일곱 모음에 차례로 연결된다. 넷째 하늘의 Ι를 중심으로 그 자리부터 다시 세면 일곱째 하늘의 Ω가 넷째가 되는 설명이다.
142쪽 라틴어 imitationes imitabilium은 모방할 수 있는 것들의 모상으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의 ἀμιμήτων은 모방할 수 없다는 뜻이므로 차이를 기록했다.
141쪽의 intelligi 옆에 제시된 명령형 intellige를 채택하여 이해하여라로 옮겼다. 발화자의 직접 명령과 그 발화에 대한 이레네우스의 평가를 구분했다.
- 8.9 본문으로
아기들의 울음과 고통 중에 내는 오(Ω)라는 소리를 위의 권능과 연결하는 해석이다. 시편의 어린아이와 젖먹이, 하늘의 찬양에 관한 말이 그 근거로 인용된다.
plangens Marcum은 마르코스를 애도하며로 옮겼다. 이 구절은 인쇄된 라틴어와 병기된 그리스어에 있으며, Harvey 143쪽 각주 1은 히폴리토스 병행문에서의 생략을 설명한다. 마르코스에 대한 풍자로 읽을 수 있는 지점이다.
위의 혼이 자기와 동족인 혼을 알아보고 돕는다는 구문이다. 상하의 혼과 도움을 보내는 방향을 구별했다.
- 8.10 본문으로
앞의 긴 설명을 서른 글자의 이름, 뷔토스, 진리의 몸, 발화, 세계와 인간의 혼이라는 순서로 되짚는다. 여기의 비판적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말이다.
말하지 않으면서 말한은 locuta est non locuta를 따라 모순된 표현을 보존한 것이다. 이름의 소리와 말로 드러나지 않는 이름을 구분했던 앞의 설명을 되받는다.
이 절에서 통상 인용의 1권 14장이 끝난다. Harvey판에서는 다음 11절부터 통상 인용 15장의 내용이 같은 8장 안에서 계속된다.
- 8.11 본문으로
홀로됨(solitas)과 하나됨(unitas)은 앞서 모노테스와 헤노테스라는 명칭으로 제시된 쌍과 연결된다. 여기서는 라틴어가 뜻을 풀어 쓴 방식을 따른다.
시게의 철자는 먼저 Σιγὴ, 글자 수 계산에서는 Σειγὴ로 제시된다. 뒤의 형태가 다섯 글자이므로 한국어에서도 세이게라는 음역을 따로 두었다. Χρειστὸς도 여덟 글자를 세는 문맥에 쓰인 철자이다.
아레토스 7, 세이게 5, 파테르 5, 알레테이아 7의 합계는 24이다. 보조 OCR에서 잘못 읽힌 알레테이아의 숫자는 인쇄면 145쪽의 vii로 확인했다.
예수와 그리스도의 발음되는 이름, 말로 나타낼 수 없는 이름을 구별한다. Harvey 145-146쪽 각주는 각 글자의 이름을 다시 철자로 풀어 세는 방식도 설명한다. 번역은 본문에 제시된 6, 24, 12, 30이라는 수를 보존했다.
- 8.12 본문으로
여덟과 열을 이용하는 계산은 8+80+800=888이다. 예수의 그리스어 이름 Ἰησοῦς에 각 글자의 수치를 적용해도 10+8+200+70+400+200=888이 된다.
147쪽의 dccc sunt lxxxviii는 앞뒤 어순이 거친 형태이다. 인쇄 본문은 보존하고, 번역은 앞의 8+80+800 및 뒤의 dccclxxxviii와 연결하여 팔백팔십팔로 옮겼다. 보조 OCR에서 다른 문장으로 이동한 이 구절을 인쇄면의 위치로 되돌렸다.
그리스어 알파벳의 글자들을 한 자리, 십 단위, 백 단위의 여덟 개씩으로 나누는 설명이다. 여기의 여덟은 각 범주의 글자 개수이며, 이어지는 888은 마르코스가 그 구분에 부여한 해석이다.
Α, Β, Γ, Δ는 각각 1, 2, 3, 4를 나타내고, 합계 10은 Ι로 표기된다. 본문은 이 이오타를 예수의 이름과 연결한다. 이 절과 다음 절이 합쳐 통상 1권 15장 2절이다.
- 8.13 본문으로
그리스도가 여덟 글자라는 말은 Χρειστὸς라는 철자를 사용한다. Υἱὸς의 네 글자와 합하여 열둘을 만드는 계산이다.
여덟 무리가 이오타와 결합하여 888이 된다는 말은 앞 절의 8, 80, 800이라는 반복 계산을 이어받는다. 이름과 수의 연결을 주장하는 발화자는 마르코스이다.
149쪽 dictum은 불렀다는 뜻으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선택되었다는 뜻이며, Harvey 각주 1은 라틴어 electum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현재 대본은 dictum을 보존하며 문장 연결을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긴다.
- 8.14 본문으로
가브리엘, 성령,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 동정녀를 로고스, 조에, 안트로포스, 에클레시아에 각각 배정하는 해석이다. 누가복음 1:35과 관련된 표현들이 이 계보 설명에 쓰인다.
마리아를 통해 태어난 사람과 세례 때 그에게 내려오는 능력을 구별하여 서술한다. 함께 씨로 뿌려진 이들, 함께 내려오고 올라간 이들도 별도로 구분했다.
151쪽의 agnovit autem Patrem Christum Jesum은 구문과 신학적 관계가 불명확하다. Patrem Christum Jesum이 목적격으로 이어지는 인쇄 형태에 따라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를 알았다고 옮겼다. 이는 이 라틴어 독법에 한정된 번역 선택이다. Harvey 각주 1은 Christum의 격을 바꾸는 의견과 Christum Jesum을 다음 문장으로 옮기는 의견을 검토한다. 이 구절은 추가 원문 대조가 필요한 항목으로 유지한다.
그리스어 병행문은 이 대목에서 아버지를 알리는 표현을 사용한다. 한국어의 알았다는 말은 실제 대본의 agnovit를 따른다. 해당 문장과 직전의 아버지를 드러냈다는 문장을 구분했다.
- 8.15 본문으로
여기부터 이레네우스가 마르코스의 설명을 직접 반박한다. 진리의 몸을 그리스어 알파벳으로 설명하면, 그 몸이 글자를 고안한 사람들보다 뒤에 생겼다는 결론에 이른다고 비판한다.
카드모스와 팔라메데스에 관한 내용은 이레네우스가 제시하는 알파벳 기원 전승이다. 거센소리, 겹자음, 긴소리 글자의 구분도 그 전승을 서술하는 순서에 맞추었다.
153쪽 [temporis quam Palamedes]의 대괄호는 일부 사본의 생략을 나타낸다는 Harvey의 각주를 따른다. 한국어에도 같은 범위를 대괄호로 보존했다.
- 8.16 본문으로
이름 붙일 수 없는 이에게 이름을 붙이고, 나눌 수 없는 실체를 나누는 모순을 지적하는 반박이다. 반복되는 물음과 주어는 마르코스를 향한 이레네우스의 직접 비판으로 옮겼다.
154쪽 investigabilis는 그 면의 각주 1이 제시하는 뜻에 따라 찾아 헤아릴 수 없는으로 옮겼다.
같은 면의 (Aeonem)과 [et decadem]은 본문에 인쇄된 괄호와 보충을 유지했다. 한국어에도 각각 (아이온), [열 무리]로 표시했다.
다이달로스는 많은 부분으로 복잡한 구조물을 만드는 장인의 비유에 사용된다. 여기서는 신적 존재를 글자들로 제작하는 마르코스를 비판하는 표현이다.
- 8.17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원로의 시구를 인용한다. 신적 영감을 받은 원로, 진리의 전령, 하나님을 사랑하는 원로는 본문이 붙이는 호칭이다.
라틴어 시구 여덟 행의 순서를 한국어 대응에서도 유지했다. 인쇄면 155-156쪽의 행 경계는 원문 데이터의 quoted_verse에 보존했다.
사탄과 아자젤은 인용된 시에서 마르코스의 행위를 비판하는 데 쓰인 이름이다. 마술과 표징에 대한 평가는 인용된 원로와 그를 인용하는 이레네우스의 발화에 속한다.
이 절로 Harvey판 8장과 통상 인용 1권 15장이 끝난다. 다음 장은 수와 잃은 양의 비유를 연결하는 해석을 다룬다.
- 9.1 본문으로
아이온들의 발생과 누가복음 15장의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이야기를 하나의 수 체계로 연결하는 해석이다. 여기에 나오는 양 열하나는 열두 아이온에서 하나가 이탈했다는 설명에 따른 수이다.
하나에서 넷까지의 합계는 10, 둘에서 여섯까지 짝수의 합계는 12, 둘에서 열까지 짝수의 합계는 30이다. 본문이 단계마다 수를 묶는 방식을 구분했다.
에피세몬은 여기서 6을 나타내는 수표이다. 158쪽의 (consequentem sibi propter episemon)은 수난을 설명하는 괄호 구문으로 옮겼다. 대명사의 지시와 에피세몬의 반복이 불분명하며, Harvey 각주 1도 여러 교정 의견을 검토한다.
남은 수 아홉과 열하나를 곱하면 99이다. 아멘의 그리스어 철자 ἀμήν에 수치를 적용하면 1+40+8+50=99가 된다.
- 9.2 본문으로
에피세몬을 포함하면 Η가 여덟째가 된다. 에피세몬의 수치 6을 제외하고 Α에서 Η까지 더하면 1+2+3+4+5+7+8=30이다. 글자의 배열 순서와 수치의 합계를 구별한다.
159쪽의 alpha[beta]는 알파[벳]으로 옮겨 단어 내부의 인쇄된 대괄호를 보존했다. 이어지는 설명은 Α에서 세기 시작하는 배열을 뜻한다. 같은 면의 [per numeros]에는 명시된 교정 numerum을 채택했다.
160쪽 in figura Logi는 로고스의 형상으로 옮겼다. Harvey 각주 1은 이 자리의 그리스어 logos를 계산으로 이해하며 라틴어와의 불일치를 지적한다. 현재 번역은 라틴어 명칭을 보존하고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긴다.
에피세몬을 제외하면 Λ는 열한째 글자이다. Α에서 Λ까지 수치를 합하면 99가 되며, 두 Λ가 결합하여 Μ 모양을 만든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원문 데이터에도 ΛΛ와 Μ의 형태를 보존했다.
99를 지나 100에서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옮겨 가는 것은 손가락으로 수를 표시하는 방식에 대한 언급이다. Harvey 161-162쪽 각주 3이 이 계산 관습을 설명한다.
- 9.3 본문으로
이레네우스가 앞의 수 해석을 비판하며 독자에게 직접 말하는 대목이다. 늙은 여자들의 이야기와 광란의 비유는 이 논쟁적 서술에서 사용된 표현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권고는 디도서 3:10, 인사하는 이의 참여는 요한이서 11절과 연결된다. 이레네우스가 이 인용들을 사용하는 문맥과 발화자를 유지했다.
불경한 이들에게 기쁨이 없다는 말은 이 문헌에 인용된 Non enim est gaudere impiis를 그대로 옮겼다. 인쇄면은 이사야 48:22를 지시한다.
무지의 더러운 영과 다른 일곱 영은 마태복음 12:43 이하의 이야기를 여덟 무리에 연결하는 반박이다. 원문의 ignorantia는 무지로 유지했다.
164쪽 in exclusionem compositam은 배제를 위해 조합된으로 옮겼다. 무엇을 배제하는지와 앞 문장과의 관계가 라틴어에서 불분명하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속임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는 방향의 구문을 제시하므로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긴다.
- 10장 본문으로
Harvey판은 절 번호 없이 한 장으로 싣는다. 통상 인용의 1권 17장 1-2절 전체에 대응하며, 그 경계를 원문 데이터에 별도로 기록했다.
네 요소와 네 작용, 일곱 하늘과 여덟째 하늘 및 해와 달, 열두 별자리를 각각 여덟 무리와 열 무리와 열두 무리에 연결하는 설명이다. 분류와 수는 보고되는 해석을 따라 옮겼다.
166쪽의 oneri는 짐을 실은 운행으로 풀어 옮겼다. 천구의 빠른 움직임과 반대 방향의 느린 움직임을 비교하는 문맥이다. 서른 해의 주기에 대해서는 Harvey 165-166쪽 각주 2도 계산 근거를 확정하지 못한다. 번역은 본문에 제시된 주기를 보존했다.
trigesimam nominis는 이름의 순서에서 서른째인으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서른 이름을 가진이라는 형태이며, Harvey 166쪽 각주 1은 고대 숫자 표기와 서수 해석의 차이를 설명한다.
한 시각을 서른 부분으로 나누고 황도의 각 별자리에 서른 부분을 배정하는 설명이 이어진다. 여기의 부분은 본문의 숫자 대응을 위한 단위이며, 현대의 분 단위와 구별해서 읽어야 한다.
열두 지대의 climata는 지리적 구역을 가리킨다. Harvey 167쪽 각주 3은 고대 지리학의 위도와 낮 길이에 따른 구분을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끝없는 영원과 수많은 시간의 차이를 데미우르고스의 한계에 연결한다. 이 주장도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상대방의 설명에 속한다.
- 11.1 본문으로
모세의 창조 서술에서 네 이름, 열 이름, 열두 이름을 뽑아 아이온들의 무리에 배정하는 해석이다. 이레네우스의 도입 비판과 그가 보고하는 상대방의 설명을 구분했다.
창세기 1:2는 땅이 보이지 않고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인용된다. 라틴어 invisibilis et incomposita와 병기된 그리스어 ἀόρατος καὶ ἀκατασκεύαστος의 표현을 따라 옮겼다.
열 이름의 마지막은 나무, 열두 이름의 마지막은 사람이다. 그들이 세는 대상과 순서를 대응표에서 각각 구분했다.
cetos는 큰 바다짐승들로 옮겼다. 창조된 생물을 나열하는 문맥에서 바다의 큰 생물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의 넷으로 제시된다. 두 귀, 두 눈, 두 후각 기관과 쓴맛·단맛을 다시 세어 여덟을 만드는 설명이다.
몸을 열두 지체로 나누는 방식은 앞서 나온 진리의 몸에 관한 설명과 연결된다. 여덟 무리는 감추어진 내장에, 열 무리는 손가락에 배정한다.
- 11.2 본문으로
넷, 여덟, 열에 해당하는 성경 사례들을 모아 각각의 아이온 무리를 나타낸다고 읽는 해석이다. Harvey판 2절은 통상 인용 1권 18장 2-3절을 함께 포함한다.
172쪽 [adj. salutarem]의 보충을 채택하여 [구원을 주는]으로 옮겼다. 대본과 한국어 모두에서 보충 범위를 대괄호로 구별했다.
성막의 뜰은 atria, 제사장의 긴 옷은 poderem을 따른다. 이 문헌은 옷의 네 줄 보석과 성막 재료의 네 가지를 같은 수에 연결한다.
금 열 닢의 팔찌들은 armillas aureorum decem을 옮긴 것이다. 열은 금의 수량을 나타내는 aureorum에 연결했다. 금의 단위와 창세기 24:22의 병행 관계는 추가 대조가 필요한 지점이다.
여로보암이 받은 열 홀에서 홀은 왕권을 나타내는 sceptra이다. 한국어는 홀과 기둥 등 본문에 제시된 대상을 유지했다.
- 11.3 본문으로
로기온(logion)은 제사장의 흉패를 가리킨다. 열두 돌, 열두 방울, 강과 제단의 열두 돌, 열두 사도 등을 같은 수의 사례로 연결한다.
강 가운데 돌을 세운 Jesu는 이 문맥에서 여호수아를 가리킨다. 예수와 같은 이름 형태를 문맥에 따라 구별했다.
175쪽 Saul 뒤에는 라틴어 판본이 생략 부호를 인쇄한다. 이 표시를 보존하고 한국어에도 ...로 나타냈다. 병기된 그리스어에는 사울이 서른 명의 초대객 가운데 첫자리에 앉은 일과 다윗을 잇는 말이 있다.
서른 날 동안 들에 숨어 있었다는 수는 인쇄된 triginta diebus를 따른다. Harvey 174쪽 각주 2는 성경 병행문의 날짜와 동굴에 온 이들의 수가 이 서술과 다르다고 지적한다. 한국어 본문은 해당 문헌의 수를 보존했다.
- 12장 본문으로
Harvey판 12장 전체는 통상 인용 1권 19장 1-2절에 해당한다. 별도 절 번호 없이 이어지는 장이며, 첫 아버지와 창조주를 구별하려는 성경 해석을 보고한다.
이사야 1:3, 호세아 4:1, 시편과 로마서 3:11-12의 표현, 출애굽기 33:20을 뷔토스에 관한 말로 읽는 것이 상대방의 주장이다. 뒤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관한 설명은 이레네우스 자신의 반박이다.
다니엘이 천사에게 묻는 비유의 풀이는 absolutiones parabolarum을 옮긴 것이다. 여기서 absolutio는 설명하거나 풀어 주는 뜻으로 사용된다.
흰 이들이 희어질 때까지는 인용된 albi inalbentur를 따른다. Harvey 176-177쪽 각주 1은 다니엘 12:9-10의 다른 전승과 이 인용 형태의 차이를 검토한다. 이해와 희어짐을 자신들에게 적용한다는 마지막 주장을 함께 보존했다.
- 13.1 본문으로
예수의 어린 시절 알파와 베타를 가르친 스승에 관한 이야기를 인용한다. 이레네우스는 이 이야기를 상대방이 사용하는 외경과 허위 문헌의 사례로 제시한다.
알파와 베타는 라틴어 본문에 인쇄된 Α와 Β를 뜻에 맞게 읽은 것이다. 알파라는 모형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이를 나타낸다는 해석이 이어진다.
178쪽의 in typum에는 편집자가 제시한 in typo를 채택했다. 원래 형태와 교정 책임은 원문 수정본에 보존했다.
- 13.2 본문으로
Harvey판 13장 2절은 통상 인용 1권 20장 2-3절을 함께 포함한다. 복음서의 여러 말씀을 그리스도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의 증거로 읽는 해석을 보고한다.
내 아버지께 속한 것들 가운데는 누가복음 2:49를 인용한 라틴어 in his quae Patris mei sunt를 따른다. 문헌이 구체적인 장소명 대신 사용하는 표현을 유지했다.
선하신 분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는 인용 형태와 땅과 하늘의 주님이라는 어순은 실제 라틴어 대본을 따른다. Harvey 178쪽 각주 2는 선한 분에 관한 인용의 전승 차이를 설명한다.
179쪽의 [d. non] 삭제 제안은 편집 정보에 분리하고, 대본의 in eo quod non dixerit를 유지했다. 앞의 답하지 않음에 관한 서술과 병기된 그리스어의 부정어 보충에 맞추어 말씀하지 않으심으로라고 옮겼다.
이 말들 가운데 하나를 듣고 싶었다는 말은 Harvey 179쪽 각주 2가 외경에서 온 말로 설명하는 인용이다. 복음서의 다른 인용들과 함께 나열되어 있다는 문헌의 구성을 유지했다.
내게 오너라, 내게 배워라 사이에 그리스어 병행문은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을 싣는다. 라틴어는 이 어구를 생략하며, Harvey 179쪽 각주 5도 이를 지적한다. 한국어는 라틴어의 인용 범위를 따른다.
180쪽 인용은 아버지를 아는 아들, 아들을 아는 아버지의 순서로 되어 있다. 아들이 계시한 이에 관한 마지막 예외 구문도 함께 보존했다.
같은 면의 quod 뒤에 인쇄된 생략 부호를 보존했다. 병기된 그리스어에는 상대방이 지어냈다고 평가하는 어구가 있다. 한국어의 ...는 대본에 실제로 있는 생략 표시를 나타낸다.
- 14.1 본문으로
Harvey판 14장 1절은 통상 인용 1권 21장 1-2절을 함께 포함한다. 구속의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는 도입과, 세례와 구속을 구별하는 상대방의 주장이 이어진다.
181쪽 destructionem, remissa에는 Harvey가 제시한 destitutionem, submissa를 채택했다.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방식이 사탄에게서 도입되었다는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비판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들어갈 수 없다는 표현은 라틴어 nobis를 유지한 것이다. 상대방의 주장이 보고되는 문맥 안에 놓였다.
182쪽은 구속을 그에게 내려온 영의 것으로 말하며 spiritus를 사용한다. 다음 문장에서는 Christi가 나오므로 그리스도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의 명칭 차이도 원문 데이터에 기록했다.
다른 세례를 향해 몹시 서두른다는 말과 세베대의 아들들에게 하신 말씀은 각각 누가복음 12:50 및 마가복음 10:38에 연결된다. 여기서 제시하는 인용의 형태와 구속에 적용하는 해석을 유지했다.
- 14.2 본문으로
혼인방, 물에서의 세례, 발화와 응답, 향유 바름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를 나열한다. 입문 의식을 행하는 이, 입문하는 이, 곁에 서 있는 이들의 발화를 구분했다.
183쪽 veritate[m]의 격 어미를 채택하여 veritatem으로 전사했다. [in]과 [et redemptionem]은 Clermont 사본에서의 생략이라는 Harvey 184쪽 각주 4의 설명에 따라 괄호를 보존했다. 한국어에도 [안으로]와 [구속과]로 표시했다.
바시마로 시작하는 발화는 문헌이 히브리어 이름들이라고 부르는 말들이다. 한국어 음역은 이 판본의 라틴 문자 전사형을 읽은 것이며, 고대 발음을 확정한 표기는 아니다. 전사형 전체를 원문 데이터의 transmitted_ritual_formula에 보존했다.
두 번째 발화의 메시아, 우파르 등도 라틴 문자 전사형을 따른 음역이다. 이어지는 뜻풀이는 문헌 자체가 제공하는 해석을 번역한 것이다. Harvey 각주의 시리아어 복원은 본문과 구별하였다.
184쪽 in zonis luminis는 빛의 띠들 가운데로 옮겼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빛의 생명들 안에서라는 형태이다. Christus Dominus viventis는 나자렛 예수에 이어지는 동격과 살아 있는 이의 주님이라는 속격으로 이해했다. 이 의식문의 문장 연결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지점이다.
이아오는 본문에 인쇄된 Iao를 옮긴 이름이다. 자기 혼을 구속했다는 말의 대명사를 유지했다. 발삼 향유는 opobalsamum을 옮겼으며, 문헌에서는 위의 향기로움을 나타내는 모형으로 설명된다.
- 14.3 본문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기름과 물을 머리에 바르는 방식, 의식 자체를 물리치고 앎을 구속이라고 부르는 방식이 구별된다. 이 구별과 그 근거는 보고되는 집단들의 주장이다.
186쪽 de ignorantia labis et passione는 결함의 무지와 수난에서로 옮겨 라틴어 형태를 보존했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무지에서 결함과 수난이 생겼다는 연결이므로, 문장 관계를 추가 대조할 필요가 있다.
몸, 혼, 영에 속한다는 표현은 corporalem, animalem, spiritalem을 각각 구별한 것이다. 속사람의 구속을 영적인 앎에 연결하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같은 면에서 편집자가 제시한 [adj. et]를 [et]로 채택하고 한국어에서도 [또]로 표시했다. 혼이 영의 거처라는 문장을 연결하는 보충이다.
- 14.4 본문으로
라틴어는 mortuos와 죽은 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Harvey 186-187쪽 각주 3은 임종자를 말하는 그리스어 병행 전승과 비교한다. 한국어는 채택한 라틴어의 죽은 이들이라는 표현을 유지했다.
보이지 않는 것들 위로 올라간다는 말은 super invisibilia를 옮긴 것이다. 권세들이 붙잡거나 보지 못한다는 설명과 속사람, 몸, 혼의 서로 다른 행선지를 구별했다.
187쪽 deducit enim genus는 3인칭이다. 앞의 아카모트를 주어로 이해하여 그는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옮겼다. 이어지는 나는 다시 간다는 1인칭과 구분했으며, 이 인칭 연결은 추가 대조 항목이다.
아버지와 남성인 짝이 없다는 관계절은 너희 어머니에 연결했다. 소피아는 그 어머니의 어머니로 제시되므로 두 대의 관계를 구별했다.
188쪽 ipsos와 projicientes는 복수형이다. 의식에 참여한 이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여 입문한 이들은으로 옮겼다. Harvey 각주 1은 앞의 단수 및 병기된 그리스어와의 불일치를 검토한다.
매듭을 던져 버린다는 말 뒤에는 그것이 혼이라는 풀이가 붙는다. 몸과 혼을 벗고 위로 올라간다는 의식문의 설명을 마무리하는 표현이다.
- 15장 본문으로
Harvey판 15장 전체는 통상 인용 1권 22장 1-2절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이레네우스 자신의 진리의 규범을 제시하고, 뒤이어 다른 집단들의 기원에 관한 설명으로 전환한다.
189쪽 [sempiterna, et ea omnia,] 대신 Harvey가 제시한 aeonia를 채택하여 영속하는 것들로 옮겼다. 각주 1에는 사본의 et aeonia와 편집자의 해석 근거가 제시된다. 이 채택은 Harvey의 교정 의견을 따른 것이며, 대안 독법과 책임은 원문 데이터에 보존했다.
하나님의 생각은 sententia를 옮긴 것이다. Harvey 각주 2가 소개하는 Junius의 essentia라는 교정은 별도 대안으로 기록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사이의 [et]는 편집자의 접속사 보충이다. 한국어에도 [또]로 구별했다.
하나님이 빚으신 것을 멸시한다는 대목은 몸의 부활과 자기 구원에 대한 반박으로 이어진다. 샘, 뿌리, 나무, 열매의 비유는 이단의 계보를 설명하려는 다음 장의 도입이다.
- 16.1 본문으로
누가를 사도들의 제자이며 추종자라고 부른 뒤 사도행전 8:9-11을 인용한다. 이것은 누가와 사도들의 관계 및 사도행전 본문의 귀속에 관하여 이레네우스가 제시하는 증언이다. 원문 데이터에도 author_attribution_claim으로 기록했다.
사도행전 8장의 시몬 이야기와 베드로의 말씀이 인용된다. 인용 뒤에는 시몬의 후속 행적과 가르침에 관한 이레네우스의 서술이 이어진다.
190쪽 [artem]은 마술이라는 말에 붙은 기술이라는 명사이다. Voss 사본과 Clermont 사본의 차이를 표시한 괄호를 한국어에도 [기술]로 보존했다.
클라우디우스 때 시몬이 동상으로 기려졌다는 말은 dicitur라는 전언 형태를 유지했다. Harvey 191쪽 각주 1은 사비니계 신 세모 상쿠스와의 혼동 가능성을 제시한다.
유대인들 가운데 아들, 사마리아에서 아버지, 나머지 민족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은 본문에서 시몬에게 귀속된다. 그가 자기를 가장 높은 능력이라고 불렀다는 설명과 연결된다.
- 16.2 본문으로
모든 이단이 시몬에게서 생겨났다는 첫 문장은 이레네우스가 제시하는 계보의 틀이다. 이어지는 헬레나와 엔노이아의 이야기도 시몬의 가르침에 관한 그의 보고로 읽는다.
헬레나를 자신의 정신의 첫 생각, 만물의 어머니로 부르는 설명이다. 엔노이아는 생각을 가리키는 이름이며, 본문의 Ennoiam과 Ennoian이라는 목적격 형태를 각각 보존했다.
시몬이 데려온 헬레나와 트로이 전쟁의 헬레나를 여러 몸으로 옮겨 가는 엔노이아라는 설명으로 연결한다. 스테시코로스가 시력을 잃고 되찾았다는 이야기도 그 설명 안에 인용된다.
팔리노디아는 앞서 한 말을 거두어들이는 노래를 뜻한다. 여기서는 헬레나를 비난하던 시인이 그를 찬양하는 시를 썼다는 대목에 나온다.
잃은 양을 엔노이아에 적용하고, 시몬이 그를 결박에서 풀어 주러 왔다고 해석한다. 구원과 은혜, 의로운 행위에 관한 뒤의 문장들도 이 서술에서 시몬의 주장에 귀속된다.
190쪽 이후 주변의 그리스어와 a-e 표시는 Harvey가 히폴리토스 등의 병행문을 비교해 제시한 자료층이다. 한국어는 각 쪽의 라틴어 본문을 대본으로 유지했다.
- 16.3 본문으로
이 집단의 생활과 의식에 관한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고발 서술이다. 종파의 이름과 지식의 기원을 연결하는 마지막 문장도 그의 논쟁적 설명에 속한다.
파레드로이는 곁에서 돕는 영들, 오니로폼포이는 꿈을 보내는 존재들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Harvey 194쪽 각주 2가 관련 용례들을 설명한다.
유피테르와 미네르바는 각각 Jovis와 Minervae를 옮긴 이름이다. 본문은 시몬과 헬레나의 형상을 이 신들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보고한다.
거짓으로 지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은 falsi nominis scientia를 옮겼다. 디모데전서 6:20의 표현과 연결되는 말로, 시몬파에 관한 이레네우스의 평가를 마무리한다.
- 17장 본문으로
Harvey판 17장은 절 번호 없는 한 장이며, 통상 인용의 1권 23장 5절에 해당한다. 시몬의 후계자로 메난드로스를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서 구원자로 보냄을 받았다는 말은 메난드로스가 자기 자신에 관해 하는 주장으로 서술된다.
그를 향한 세례를 통해 이미 부활을 받고 늙거나 죽지 않게 된다는 주장이 본문의 마지막 내용이다.
Harvey 195쪽 각주 2는 유세비우스 『교회사』 3.26의 병행 서술을 제시한다. 후대 교회사에서 이레네우스의 보고가 전해지는 관계를 추적할 수 있는 대목이다.
- 18장 본문으로
Harvey판 18장 전체는 통상 인용 1권 24장 1-2절에 해당한다. 사투르니누스와 바실리데스가 각각 시리아와 알렉산드리아에서 다른 가르침을 폈다는 도입 뒤, 사투르니누스의 견해를 서술한다.
형상과 닮음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는 인용에는 우리의라는 말이 없다. Harvey 197쪽 각주 3은 일부 이전 판본의 첨가를 검토한다. 한국어는 이 문헌에 실린 인용 범위를 유지했다.
생명의 불꽃이 사람을 일으키고 마디를 갖추며 살게 한다는 설명이다. articulavit는 관절과 마디를 갖추어 준다는 뜻으로 옮겼다.
197쪽은 모든 지배자가 그의 아버지를 없애려 했다는 라틴어의 주어와 목적어를 유지했다. 병기된 그리스어에서는 아버지가 지배자들을 없애려 한다는 관계로 읽힌다. 그의 아버지라는 대명사의 지시도 확정하지 않고 보존했다.
혼인과 출산, 음식 절제, 예언의 기원에 관한 말은 사투르니누스와 그를 따르는 이들의 견해로 보고된다. 꾸며 낸 절제라는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논쟁적 서술이다.
- 19.1 본문으로
바실리데스의 계보는 누스, 로고스, 프로네시스, 소피아와 뒤나미스, 능력들과 지배자들과 천사들로 이어진다. 이름의 뜻은 각각 지성, 말씀, 슬기, 지혜, 능력과 연결된다.
같은 방식의 발생을 반복하여 365개의 하늘과 한 해의 날수를 연결하는 설명이다. 위의 존재들과 대응하는 형상이라는 antitypi를 이 문맥에 따라 옮겼다.
199쪽 [et]를 대괄호와 함께 유지하고 한국어에는 [또]로 표시했다. Harvey 각주 4가 Arundel 사본의 형태와 연결하는 접속사이다.
- 19.2 본문으로
가장 아래의 하늘을 차지한 천사들과 그들의 우두머리를 배정하는 바실리데스의 설명이다. 민족들 사이의 대립도 이 천사들의 지배 관계로 설명하는 서술 안에 놓인다.
구레네 시몬이 예수의 모습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고 예수가 시몬의 모습을 취했다는 내용은, 이레네우스가 바실리데스의 견해로 보고하는 주장이다. 앞의 사마리아 사람 시몬과 이 시몬을 구별해야 한다.
한국어 본문에서는 Cyrenaeum을 키레네 사람으로 옮겼다. 키레네는 한국어 성경에서 구레네로도 적는 지명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이를 고백하거나 부인한다는 대조는, 몸 없는 능력으로 나타났다는 앞의 설명에서 나온 주장이다. 그 주장의 발화자와 부정·조건 관계를 유지했다.
- 19.3 본문으로
Harvey판 19장 3절은 통상 인용 1권 24장 5-6절을 함께 포함한다. 혼의 구원, 율법과 예언, 우상 제물, 천사들의 이름, 은밀한 지식과 신앙 고백의 관계를 차례로 서술한다.
201쪽 [Th. adj. προσέταξε]는 테오도레토스 병행문의 추가 동사를 가리키므로 편집 정보로 분리했다. 본문의 라틴어 인용 범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카울라카우에 관한 라틴어 mundus nomen esse는 구문이 불완전하다. 여기서는 구원자가 내려오고 올라갔다는 세계의 이름으로 연결했다. Harvey 202쪽 각주 1은 그리스어의 훼손을 가정하여 낯선 이름이라는 해석을 제안한다. 이 문장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지점이다.
그 이름 때문에 고난받는다는 대목은 공개적인 고백과 은폐를 다루는 문맥이다. 너는 모든 이를 알되 아무도 너를 알지 못하게 하라는 직접 발화와 연결된다.
203쪽은 본문의 continere를 따라 감추어 두는 것으로 옮겼다. 옆에 제시된 pertinere와 각주 2의 사본 설명은 대안 정보로 보존했다.
- 19.4 본문으로
Mathematici는 Harvey 203쪽 각주 4가 설명하는 당시의 용법에 따라 점성가들로 옮겼다. 하늘들의 장소와 위치를 정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라틴어 본문에 그리스어 문자로 인쇄된 ἀβράξας를 아브락사스로 옮겼다. 글자의 수치는 1+2+100+1+60+1+200=365이다.
이름의 철자와 글자 수치는 원문 데이터의 name_with_numerical_value에 기록했다. 이 절로 통상 인용의 1권 24장이 끝난다.
- 20.1 본문으로
카르포크라테스와 그를 따르는 이들이 예수의 혼, 기억, 위의 능력과 다른 사람들의 혼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뒤의 베드로와 바울에 관한 비교도 이들의 주장으로 보고된다.
204쪽 qui는 Harvey가 205쪽 각주 5에서 지지하는 quum으로 옮겼다. 같은 쪽의 poenas, Eam, quidam et도 편집자가 인쇄한 교정을 채택했다. 원래 독법과 채택 근거를 각각 원문 데이터에 남겼다.
circumlatio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환으로 옮겼다. 위의 세계에서 보았던 것을 혼이 기억한다는 설명의 공간과 움직임을 함께 나타낸다.
그 혼과 비슷한 것들을 품은 이들도 마찬가지라는 문장은 et eas, quae similia ei amplecterentur, similiter의 생략된 연결을 유지했다. eas가 가리키는 여성 복수 대상은 문맥에서 혼들과 연결되며, Harvey 204-205쪽 각주 4가 병행 전승을 비교한다.
유대인들의 관습 속에서 자랐으나 그들을 업신여겼다는 말은 라틴어의 남성 복수 eos를 유지했다. 병기된 그리스어는 유대의 관습들을 가리키는 형태로 이어진다. 이 지시 관계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passiones는 형벌로 사람들 안에 있던 고통들로 옮겼다. 그 고통들을 없애는 능력을 얻었다는 문맥이다.
- 20.2 본문으로
마술과 생활에 관한 고발, 교회의 이름이 비방받는다는 우려, 혼이 여러 삶을 거친다는 주장으로 서술이 이어진다. 이레네우스의 평가와 그가 보고하는 상대방의 설명을 문맥에 따라 구분했다.
207쪽 impiam 뒤에 Harvey 각주 1이 제안한 habent를 보충하고 [habent]로 표시했다. 한국어에도 [지니며]로 보충 범위를 보존했다.
몸에서 몸으로 옮겨 가며 모든 경험을 채워야 한다는 설명이다. 괄호 속의 한 번의 삶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경우와, 뒤의 여러 삶을 통한 충족을 구분했다.
적대자, 재판관, 하속, 감옥, 마지막 콰드란스에 관한 말은 마태복음 5:25-26과 누가복음 12:58-59에 연결된다. 여기서는 감옥을 몸으로, 빚을 갚는 일을 경험을 채우는 일로 풀이한다.
콰드란스는 본문에 나오는 작은 화폐 단위 quadrantem의 이름이다. 마지막 단위까지 갚는다는 인용의 구체성을 보존했다.
그들에 대한 심판은 정당하다는 말은 로마서 3:8의 표현과 연결된다. 해당 문장은 이레네우스 자신의 판단으로 제시된다.
- 20.3 본문으로
나는 도무지 믿지 못하겠다는 ego nequaquam credam에는 목적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한국어는 이 생략을 유지했다. Harvey 209쪽 각주 3은 상대방의 논리를 되받는 풍자로 이해한다.
그들의 저술에 적혀 있다는 말을 먼저 제시한 뒤, 예수가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따로 말했다는 주장을 보고한다. 이 전달 관계를 원문 데이터의 reported_secret_teaching_claim에 구분했다.
믿음과 사랑에 따른 구원, 사람들의 판단에 따른 선악의 구분은 인용된 집단의 설명이다. 이 문맥에서 indifferentia는 그 자체로 선악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옮겼다.
- 20.4 본문으로
마르켈리나가 아니케토스 때 로마에 왔다는 연대 표지와, 이 집단이 스스로 그노시스파라고 불렀다는 보고를 보존했다.
낙인의 위치는 라틴어 posterioribus partibus exstantiae dextrae auris에 따라 오른쪽 귓불 뒤편으로 옮겼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빌라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내용은 이 집단의 주장으로 보고된다. 원문 데이터의 reported_image_provenance_claim은 주장하는 집단, 전하는 저자, 주장된 제작자를 구분한다.
형상에 관을 씌우고 철학자들의 형상과 함께 두었다는 설명이다.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라는 본문의 이름을 순서대로 유지했다.
- 21장 본문으로
케린토스에 관한 문헌의 보고이다. 예수의 인간적 출생, 세례 때 내려온 그리스도, 수난 이전의 분리를 구별하여 서술한다.
211쪽 Asia는 아시아로 유지했다. 편집자가 제시한 Aegypto라는 교정과, 이집트에서 교육받았다는 그리스어 병행문의 내용을 구분했다. Harvey 각주 1은 이집트의 교육과 아시아의 활동을 함께 서술하는 테오도레토스의 기록도 제시한다.
그에게 그것은 불가능하게 보였다는 구문은 인쇄 본문의 대괄호를 유지했다. Harvey 각주 2는 난외 주석일 가능성을 제시하므로, 한국어에도 대괄호로 구별했다.
- 22장 본문으로
에비온파가 마태에 따른 복음서만 사용하고 바울을 율법의 배교자로 여겨 거부한다는 보고이다. 문헌명, 사용 범위, 거부 대상과 이유를 원문 데이터의 reported_text_use_claim에 기록했다.
212쪽의 non은 Harvey 212-213쪽 각주 3에 따라 삭제했다. 세상의 창조에 관한 견해와 주님에 관한 견해를 구별하고, 후자에서 케린토스와 카르포크라테스와 비슷하다고 읽는 교정이다.
마태에 따른 복음서라는 명칭은 본문이 제시한 명칭이다. 이 집단이 사용한 책의 구체적인 형태를 확인하려면 다른 인용과 전승 자료를 대조해야 한다.
할례와 율법의 관습, 예루살렘 숭배에 관한 마지막 문장은 이레네우스가 묘사하는 집단의 생활과 경건에 속한다.
- 23장 본문으로
니골라파의 스승 니골라를 사도들이 처음 집사의 직무에 세운 일곱 사람 가운데 하나와 연결한다. 이레네우스가 제시하는 시조 귀속 주장을 원문 데이터에 구분했다.
요한의 묵시록이라는 이름으로 문헌을 지시하고 요한계시록 2:6을 인용한다. 이 문장 자체에는 요한의 이름에 사도 등의 신원 표기가 더해져 있지 않다.
nullam differentiam은 간음과 우상 제물을 먹는 일이 그 자체로 선악의 차이가 없는 행위라고 가르친다는 뜻으로 옮겼다. 집단의 가르침에 대한 이레네우스의 비판이다.
- 24장 본문으로
케르돈이 시몬 주변의 이들에게서 계기를 얻어 로마에 왔다고 서술한다. 휘기노스의 감독직을 도착 시기의 표지로 사용한다.
감독직 계승의 아홉째라는 nonum을 그대로 옮겼다. Harvey 214-215쪽 각주 2는 다른 계승 목록의 수와 비교하고 계산 방식 또는 전승상의 문제를 검토한다.
율법과 예언자들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의 아버지를 구별하여 각각 알려진 분과 알려지지 않은 분, 의로운 분과 선한 분으로 배정하는 것이 케르돈의 견해로 제시된다.
- 25.1 본문으로
폰토스의 마르키온이 케르돈을 계승했다고 서술한 뒤 그의 가르침과 문헌 사용을 비판한다.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표현들은 보고되는 마르키온의 주장과 이레네우스의 비판을 구분해서 읽는다.
코스모크라토르는 Cosmocrator를 옮긴 이름으로, 세계의 통치자를 뜻한다. 본문은 세상을 만든 하나님을 마르키온이 이렇게 부른다고 말한다.
본디오 빌라도에 붙은 praeses와 procurator를 각각 총독과 황제의 관리라는 역할로 옮겼다. 인명과 티베리우스 때라는 시간 관계를 보존했다.
누가에 따른 복음서와 사도 바울의 서신들을 잘라 냈다는 주장은 이레네우스가 제시하는 보고이다. 원문 데이터의 reported_text_editing_claim은 문헌명과 주장된 제거 범위를 구분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바울 서신의 변경 범위는 창조주와 아버지의 관계, 주님의 오심을 예고하는 예언의 인용들이다. 서신별 분량과 구체적인 본문은 별도 대조의 대상이다.
- 25.2 본문으로
혼만 구원받는다는 설명 뒤, 저승에 내려간 주님을 누가 맞이했는지에 관한 마르키온의 견해가 보고된다. 가인과 의인들을 반대로 배정한다는 것이 이레네우스의 비판이다.
자기 나라로 받아들였다는 assumpsisse는 주님을 주어로 이어 읽었다. Harvey 218쪽 각주 4의 테오도레토스 병행문도 그들이 나라 안으로 받아들여졌다는 방향으로 제시된다.
마르키온 안의 뱀과 마지막의 독이라는 표현은 이레네우스가 사용하는 논쟁적 비유이다. 마르키온이 설명하는 저승의 이야기와 이레네우스 자신의 평가를 구분했다.
별도로 반박하겠다는 seorsum contradicemus는 미래의 계획으로 옮겼다. Harvey 219쪽 각주 2는 유세비우스 『교회사』 5.8이 이 계획을 전하는 대목을 제시한다.
그가 사용하는 주님과 사도의 말씀을 근거로 반박하겠다는 말에서 사도는 앞의 바울 서신과 연결된다. 이레네우스가 밝히는 향후 논증의 자료 범위이다.
- 26.1 본문으로
여러 집단이 앞선 가르침에서 갈라져 새 견해를 만든다는 이레네우스의 설명이다. 이어지는 절제파와 타티아노스의 사례는 그 계보를 보여 주기 위해 배치된다.
Continentes는 절제파로 옮겼다. 혼인과 동물성 음식을 삼가는 생활을 가리키는 명칭이며, 병기된 그리스어는 엔크라테이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처음 빚어진 이의 구원이라는 앞의 말은 문단 끝에서 아담의 구원으로 구체화된다. 이름이 등장하는 순서를 유지했다.
타티아노스가 유스티노스의 가르침을 들었고, 유스티노스의 순교 뒤에 가르침을 바꾸었다는 보고이다. 인물 관계는 원문 데이터의 reported_teacher_relationship에 기록했다.
타티아노스의 교사 의식과 혼인관에 대한 평가는 이레네우스의 서술이다. 그의 주장과 순교 이전·이후라는 보고의 시간 관계를 구분했다.
- 26.2 본문으로
혼인을 삼가는 앞의 집단과 다른 방식의 생활을 주장하는 집단을 덧붙인다. 성관계와 혼인, 우상 제물에 관한 내용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고 비판하는 견해이다.
그 수를 다 말할 수 없다는 말로 앞의 이단 계보 설명을 맺는다. 다음 장에서는 또 다른 그노시스파의 신화적 계보를 서술한다.
- 27.1 본문으로
221쪽 첫 문장의 Barbelo는 Harvey 각주 2가 문단을 가리키던 난외 표제에서 들어온 듯하다고 설명한다. 이 판단을 채택하여 본문에서 분리하고 원문 데이터에 표제를 보존했다. 뒤에서 실제 인물명으로 나오는 Barbelon과 Barbeloni는 유지했다.
엔노이아는 생각, 프로노시스는 미리 앎, 아프타르시아는 썩지 않음, 아이오니아 조에는 영원한 생명, 텔레마는 뜻과 연결되는 이름들이다. 이 문단은 라틴어 풀이와 그리스어형 명칭을 함께 사용하므로 그 연결을 구분했다.
네 등불과 그에 연결되는 발출들을 원문 순서대로 옮겼다. 카리스는 은총, 텔레시스는 의지, 쉬네시스는 이해, 프로네시스는 슬기와 연결된다. 이 문단의 다윗은 셋째 등불의 이름으로 제시된다.
아르모겐은 Armogen과 Armoge라는 인쇄 형태를 같은 이름으로 연결해 옮겼다. 아다마스가 첫 빛과 함께 아르모겐에게서 떨어져 나왔다는 문장은 대본의 분리 관계를 유지했다.
아다마스는 본문에서 굴복한 적 없다는 설명과 연결된다. 앞 장의 처음 빚어진 아담과 구별되는 이 계보의 명칭으로 옮겼다.
224쪽 refrigerant는 Harvey 각주 4의 설명을 따라 쉼의 뜻으로 옮겼다. 모든 것이 그 안에서 쉬며 큰 아이온을 찬양한다는 구문이다.
- 27.2 본문으로
성령을 소피아와 프루니코스라고 부르고, 그로부터 아래의 창조자가 나왔다는 이 집단의 설명이다. 이 명칭들의 동일시와 발생 순서를 문맥대로 유지했다.
225쪽 [qui adstat Monogeni,]는 편집자가 삽입일 가능성을 지적한 구문이다. 본문에 있는 대괄호를 유지하여 [모노게네스 곁에 서 있는]으로 옮겼다.
226쪽 Proarchontem에 붙은 교정 Protarchontem을 채택하고 프로타르콘으로 옮겼다. 첫 지배자를 뜻하는 이름이며, 여기서는 아래의 피조세계를 만드는 존재를 가리킨다.
아우타데이아, 카키아, 젤로스, 프토노스, 에리니스, 에피튀미아는 각각 자기 고집, 악, 경쟁심, 시기, 분노, 욕망과 연결되는 인격화된 이름들이다.
아래로 헤아릴 때의 여덟 무리는 deorsum numerantibus octonatio를 따른다. 소피아의 자리와 집합 명칭의 관계는 대본에서 간략하게 제시되므로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긴다. 마지막의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은 이레네우스가 보고하는 창조자의 발화이다.
- 28.1 본문으로
Harvey판 28장 1절은 통상 인용 1권 30장 1-2절을 함께 담는다. 그리스어 병기는 테오도레토스가 전하는 요약이며, 한국어 대본은 라틴어 고대 역본이다.
Ennoeam ... filium dicunt emittentis에서 emittentis는 발출하는 이를 가리키는 속격이다. 번역은 엔노이아를 발출한 이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구문으로 읽었다. 이 인물 관계와 고대 번역의 구문은 추가 대조가 필요한 항목이다.
제1의 인간과 제2의 인간, 제1의 여자, 셋째 남성은 이 문단에서 보고하는 계보의 명칭이다. 영을 여성으로 부르는 설명과 아버지와 아들의 결합을 본문의 순서대로 옮겼다.
228쪽의 allevatitum은 인쇄 형태를 유지하고, in superiora와 연결해 위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읽었다.
교회는 appellatio, conventio, adunatio의 세 표현으로 설명된다. 함께 불리고 모여 하나가 된다는 뜻을 살렸다.
- 28.2 본문으로
humectatio luminis는 적시거나 축축하게 하는 빛을 가리킨다. 이 계보에서 빛이 지닌 성분과 물의 이미지가 이어지므로 빛의 물기로 옮겼다.
Sinistra는 왼쪽 존재, masculo-foemina는 남녀 양성의 존재로 옮겼다. 프루니코스와 소피아는 이 문단에서 같은 존재에게 붙이는 이름들이다.
229쪽의 repsisse [resipuisse]에서 대괄호 독법 resipuisse를 채택해 정신을 차리다고 옮겼다. 같은 면의 a [e] corpore ejus에서는 e를 채택했다. 채택 전후의 형태와 책임을 원문 수정 기록에 남겼다.
229쪽의 [eam]은 Clermont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2에 따라 인쇄된 대괄호를 유지했고, 한국어에도 [그는]으로 표시했다.
여자에게서 나온 여자라는 호칭의 목적어는 벗어 버린 몸이다. Harvey는 229쪽 각주 5에서 라틴어 번역 과정에 관계대명사가 빠졌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어머니의 아들이 첫째이며, 그 아래로 여섯 세대가 이어져 일곱 무리를 이룬다. 어머니는 여덟째 자리에 놓인다.
- 28.3 본문으로
230쪽의 [magnum;]은 231쪽 각주 3이 삭제 표시라고 설명한다. 이를 분리하고, Astaphaeum은 판본이 제시한 Astanphaeum으로 교정했다.
areothas의 인쇄 형태를 유지했다. Harvey는 231쪽 각주 6에서 그리스어 aretai를 나타내며, 뒤의 virtutes는 dynameis에 대응한다고 설명한다. 두 표현을 탁월한 존재들과 권능들로 구분했다.
누스는 지성, 엔튀메시스는 생각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이 절에서 뱀의 형상인 누스와 인간이 받는 누스가 같은 어휘로 서술된다.
Nun ... evertisse Patrem은 누스와 아버지가 모두 대격으로 나타난다. 번역은 앞에 놓인 누스를 행위 주체로 읽어 아버지를 타락시켰다고 옮겼다. 두 인물의 주체와 목적어 관계는 추가 대조가 필요한 항목이다.
안트로포스는 인간을 뜻한다. 제1의 안트로포스와 그 아들인 안트로포스는 앞 절의 제1의 인간과 제2의 인간에 대응한다.
우리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자는 창세기 1:26의 말이 얄다바오트의 발언으로 제시된다. 이어지는 생명의 영을 불어넣는 서술도 이 집단의 창조 해석을 보고하는 문맥에 있다.
233쪽의 [sunt]는 Arundel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1에 따라 대괄호를 유지했다. 한국어의 위에 [있는]에 대응한다.
- 28.4 본문으로
de sua Enthymesi는 라틴어 재귀 소유형을 따라 얄다바오트 자신의 엔튀메시스로 옮겼다. Harvey의 233쪽 각주 2는 이를 아담의 엔튀메시스로 읽는 해석을 소개하며 논의한다.
233쪽의 [sibi]는 Arundel 사본에 있고 Clermont 사본에서 빠진다는 각주 3과 함께 보존했다. 한국어는 [자기들을 위해]로 표시했다.
234쪽의 haec adulterans peccavit에서 haec는 여성 단수 주어로 읽었다. 같은 면의 각주 5가 하와를 지시하므로, 이 여자가 간음하여 죄를 지었다고 옮겼다.
235쪽까지 이어지는 문단은 통상 인용 1권 30장 8절을 포함한다. 인간과 뱀이 아래 세상으로 쫓겨나는 장면, 뱀의 여섯 아들과 일곱 악령의 계보를 함께 담았다.
빛의 물기를 빼내는 행위는 소피아가 그 성분을 보존하려는 행동으로 서술된다. 저주와 모욕에서 보호하려는 대상은 근원의 권능에서 온 영이다.
- 28.5 본문으로
Harvey판 28장 5절은 통상 인용 1권 30장 9-10절과 11절의 예언자 배정 목록을 담는다. 통상 11절의 나머지 서술은 Harvey판 다음 절에 이어진다.
236쪽의 magnanimes는 큰 마음을 지닌 상태를 나타낸다. Harvey의 각주 1은 여기서 인내한다는 뜻의 longanimes가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라틴어는 인쇄 독법을 유지하고, 번역은 몸의 일시성을 견디는 문맥을 따라 참을성으로 옮겼다.
노레아는 이 문단에서 셋 다음에 태어난 인물로 소개된다. 이어지는 인간들의 계보는 복수형 ex quibus로 이 두 인물에게 연결된다.
apostasiam superiori sanctae hebdomadae는 격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 인쇄 형태를 유지하면서 위의 거룩한 일곱 무리에게서 이탈하는 뜻으로 옮겼다. Harvey의 236쪽 각주 3은 Grabe가 제안한 a superiori sancta hebdomade를 소개한다.
237쪽의 ex quibus elegisse septem dies는 앞의 유대인들과 이레의 관계가 불명확하다. 인쇄된 연결을 그들 가운데서 이레를 택했다고 옮겼고, 각주 1의 시간과 행성에 관한 재구성 논의는 추가 대조 항목으로 남겼다.
예언자 배정 목록의 Michaeam은 이아오와 오레오스 항목에 두 번 나온다. 한국어는 두 곳 모두 미가로 옮겼다. Astanfei는 앞 절의 Astanphaeum과 연결해 아스탄파이오스로 적었다.
홍수와 노아, 아브라함과 계약, 출애굽과 율법의 서술은 이레네우스가 소개하는 집단의 성경 해석에 속한다. 예언자들을 여러 신에게 배정하는 목록도 같은 보고 문맥에 있다.
- 28.6 본문으로
Harvey판 이 절은 통상 인용 1권 30장 11절의 예언자 목록 뒤에서 시작해 12절까지 이어진다. 원문에는 제1의 인간과 함께 썩지 않는 아이온도 열거된다.
238쪽의 descendere ad fratrem ejus에는 소유 관계와 이동 방향의 문제가 있다. 같은 면 각주 3이 소개하는 Massuet의 descendere ad se fratrem suum을 채택하여, 소피아가 자기 형제가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안다고 옮겼다. 이는 채택한 교정 제안으로 기록했다.
per filium ejus Ialdabaoth의 소유 관계는 불변화 이름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있다. 예수를 미리 준비하는 앞 문장에 연결해 얄다바오트의 아들을 통해 그 여자를 알린다고 옮겼다.
induere는 입히거나 입는 뜻으로 쓰인다. 여기서는 Christum을 주체, sororem suam Sophiam을 대상으로 읽어 그리스도가 소피아를 입었다고 옮겼다. 이어지는 두 존재의 결합과 신랑·신부 비유가 이 해석의 문맥이다.
238쪽의 [in]은 각주 5가 여러 사본에서 빠지고 불필요하다고 설명하므로 본문에서 분리했다. 내려온 그리스도가 소피아와 결합한 상태라는 구문으로 옮겼다.
- 28.7 본문으로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하고 수난 전에 그리스도와 소피아가 떠난다는 설명은 이 집단의 견해를 보고하는 문맥에 속한다. 뒤의 부활한 몸과 혼들의 회복도 같은 발화 층에서 이어진다.
239쪽의 non autem oblitum suum Christum은 그리스도와 소유형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 한국어는 그의 그리스도가 그를 잊지 않았다는 뜻으로 풀었다. Harvey 각주 3은 Jesus와 sui가 들어간 구문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sed ne ipsum quidem Jesum cujus gratia a mortuis resurrexit에는 서술어가 생략되어 있다. 번역은 예수 자신도 누구를 통해 살아났는지 알지 못했다는 뜻으로 읽었다. Jesum을 앞의 알아보지 못했다는 동사의 목적어로 연결하는 가능성과 함께 추가 대조가 필요한 구문이다.
corpus animale et spiritale는 혼적이며 영적인 몸으로 옮겼다. 뒤의 corpus animalium은 동물들의 몸이라는 복수 속격이므로 두 구문을 구별했다.
고린도전서 15:50에 해당하는 인용의 apprehendunt는 차지한다는 말로 옮겼다. 이 인용을 사용하여 세상에 속한 몸의 부활을 부정한다는 주장이 본문에 보고되어 있다.
부활 뒤 머문 기간은 대본의 xviii mensibus에 따라 18개월로 옮겼다. 240쪽 각주 1의 숫자 기원에 관한 설명은 Harvey의 추정에 해당한다.
240쪽의 didicisse는 배웠다고 옮겼다. 각주 3에는 다른 그리스어 동사였을 가능성이 제시되어 있다. 이어지는 docuit는 가르쳤다는 뜻으로 구별했다.
Christo sedente는 인쇄된 주어인 그리스도를 따라 옮겼다. 240쪽 각주 4는 이를 예수로 바꾸는 제안과 오른편의 위치 해석을 논의한다. 이후 본문이 예수와 아버지의 권능 감소를 서술하는 관계는 추가 대조 항목이다.
sensibilitas는 감각으로 옮겼다. 이 문단은 감각이 내려오는 일, 분명한 것을 배우는 일, 소수 제자에게 가르치는 일을 차례로 구별한다.
- 28.8 본문으로
레르나의 히드라는 머리가 여럿 달린 괴물의 비유이다. 여기서는 여러 학설이 생겨나는 모습을 이레네우스가 논박하는 데 사용한다.
241쪽의 eo [l. et]에서는 et를 채택했다. 각주 4는 Clermont 사본의 독법을 근거로 제시한다.
마지막 문장은 ostendentem이라는 분사와 실체를 가리키는 말의 연결이 불완전하다. 대본을 유지하고, Harvey 각주 4가 제시하는 문장 관계를 참고하여 창자의 배치가 몸 안의 뱀 형상 실체를 가리킨다는 뜻으로 풀었다. 추가 대조가 필요한 항목이다.
- 28.9 본문으로
Harvey판 28장 9절은 통상 인용 1권 31장 1-2절에 해당한다. 다음 Harvey 29장이 통상 31장 3-4절을 담는다.
241쪽의 male acceptos [mala acceptasse]에서는 대괄호의 교정을 채택했다. 242쪽의 audire와 id quod는 각주 4에 따라 audere와 et quod로 교정했다.
유다복음은 이레네우스가 이 집단의 글에 붙여 보고하는 명칭이다. 그가 그들의 저술들을 모았다고 말하는 부분도 함께 보존했다.
휘스테라는 하늘과 땅의 창조자에게 붙이는 명칭으로 소개된다. 한국어는 이름으로 음역했다.
abutor는 대상을 남용하거나 다 써 버리는 뜻으로 읽어 남용한다고 옮겼다. 인용문은 행위자가 천사와 권세에게 말하는 형식이다.
- 29장 본문으로
Harvey판 29장은 자체 절 번호 없이 인쇄되어 있다. 한 읽기 단위로 보존하고, 통상 인용 1권 31장 3-4절과 연결했다.
243쪽의 Delectatio는 각주 1이 소개하는 Feuardent의 detectio를 채택했다. 뒤의 견해를 드러내는 일과 승리의 관계에 맞추어 드러낸다고 옮겼다.
숲의 짐승 비유는 qui segregat라는 단수 주체에서 videntes와 ipsis라는 복수 표현으로 옮겨간다. 숲을 걷어 낸 이와 짐승을 보게 된 사람들을 구별해 한국어 문장을 풀었다.
viatica는 여행에 필요한 양식이나 준비물을 뜻한다. 다음 권에서 제공할 논박의 수단을 양식에 견주는 표현으로 옮겼다.
244쪽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 권에서 순서대로 반박하겠다는 약속이다. 이 문장 뒤에 제1권의 본문이 끝나며, 243쪽의 장 표제와 구별해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