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1 본문으로
이 항목의 서술자는 이레네우스이며, 실제 번역 대본은 그의 저작이 전해진 고대 라틴어 역본이다. 장로들이 요한에게서 들었다고 전하는 주님의 말씀을 소개한다. 파피아스는 4절에서 같은 전승의 증언자로 등장한다.
- I.2 본문으로
palmes, brachium, flagellum은 포도나무의 가지, 곁가지, 새순으로 구분해 옮겼다. 채택 본문이 palmes를 두 차례 사용하는 순서를 살렸다. 만이라는 수의 반복과 포도주 스물다섯 메트레테스는 이 전승이 그리는 풍요의 수량 표현이다. 메트레테스는 액량 단위이다.
- I.3 본문으로
quinque bilibres는 두 리브라씩 다섯 몫, 곧 열 리브라를 뜻한다. 리브라는 무게 단위이다. 포도송이의 말은 주님께 귀속된 이야기 안에 들어 있는 발언으로 작은따옴표로 구분했다.
- I.4 본문으로
이레네우스는 파피아스를 요한에게서 들은 사람, 폴리카르포스와 함께 지낸 사람으로 소개한다. 이 대목의 그리스어 평행 본문은 유세비우스 『교회사』 3.39.1에 보존되어 있으며 원문 데이터에 별도로 연결했다. 한국어 번역은 I 항목 전체와 이어지는 라틴어 대본을 따른다.
- I.5 본문으로
처음의 ‘믿을 만하다’는 파피아스에게 귀속된 말이다. 이어 유다의 질문과 주님의 답을 전하는 서술이 나온다. geniturae는 앞의 포도와 밀에 관한 문맥을 따라 풍성한 수확으로 옮겼다.
- II.1 본문으로
유세비우스가 파피아스의 저작을 소개하는 대목이다. Funk는 이어지는 이레네우스 인용을 첫 구절과 κτλ.(등등)로 줄였으며, 같은 인용의 그리스어는 I.4의 평행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λόγια는 여기서 ‘말씀들’로 옮겼다.
- II.2 본문으로
이 문장은 유세비우스가 파피아스의 서문을 설명하는 말이다. οὐδαμῶς는 자신이 사도들의 직접 청취자이자 목격자였다고 ‘밝힌다’는 동사와 연결해, 그런 주장을 전혀 밝히지 않는다는 뜻으로 옮겼다.
- II.3 본문으로
여기부터 다음 절까지는 유세비우스가 인용한 파피아스 자신의 말이다. πρεσβύτεροι는 앞선 세대의 전승 전달자들을 가리키는 ‘장로들’로 옮겼다. 교회 직무와 연장자라는 뜻이 함께 검토될 수 있는 어휘이다.
- II.4 본문으로
εἶπεν은 ‘말했다’, λέγουσιν은 ‘말한다’라는 형태이다. 앞의 이름들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했는지, 아리스티온과 장로 요한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하는지를 묻는 구분을 살렸다. 살아 있고 계속 남아 있는 음성과 책의 유익을 비교하는 말도 파피아스의 인용에 속한다.
- II.5 본문으로
여기서부터 유세비우스의 해설로 돌아간다. 이름이 두 번 나오는 점을 두 요한으로 구분해 해석하는 주체는 유세비우스이다.
- II.6 본문으로
묘지와 두 요한에 관한 전승을 해석하고, 묵시록의 계시를 본 사람이 누구인지 추론하는 유세비우스의 문장이다. ἑωρακέναι는 ‘보았다’라는 뜻으로 옮겼다. εἰκός와 조건절이 나타내는 추정의 성격을 유지했다.
- II.7 본문으로
유세비우스는 사도들에게서 전해 들은 말과 아리스티온·장로 요한에게서 직접 들은 말을 구분한다. 이는 앞의 파피아스 인용에 대한 유세비우스의 설명이다.
- II.9 본문으로
본문의 호칭은 ‘사도 필리포스’이다. 그의 딸들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와, 바르사바라는 이름의 유스투스에 관한 이야기를 차례로 소개한다. 이름과 호칭은 이 증언의 표현을 따라 옮겼다.
- II.10 본문으로
유스투스와 마티아스를 세운 사건을 『사도행전』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유세비우스의 서술이다. 인용은 기도하며 말했다는 지점에서 끝난다.
- II.11 본문으로
‘더 신화적인’이라는 말은 μυθικώτερα를 옮긴 것으로, 유세비우스가 파피아스의 전승을 평가하는 표현이다.
- II.12 본문으로
천 년과 육체적인 나라에 관한 보고 뒤에 ‘내 생각에는’이라는 유세비우스의 해석이 이어진다. 보고되는 견해와 그것을 평가하는 서술을 구분했다.
- II.13 본문으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파피아스의 천년왕국 이해를 비판하는 유세비우스의 말이다. 이어서 파피아스의 오랜 시대적 위치가 후대 해석자들에게 권위로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 II.14 본문으로
유세비우스가 파피아스의 책 안에 있는 전승들을 소개하며 마가에 관한 인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이다.
- II.15 본문으로
인용 관계는 유세비우스가 파피아스를 인용하고, 파피아스가 장로의 말을 전하는 구조이다. 마지막 ‘마가에 관하여 파피아스가 전한 내용’은 유세비우스의 정리이다.
ἑρμηνευτής는 말을 풀이하고 전달하는 사람을 가리켜 ‘통역자’로 옮겼다. τάξις와 σύνταξις는 순서와 정돈된 구성을 나타낸다. 이 문장은 기억에 따른 기록, 정확성, 배열의 문제를 각각 다룬다.
- II.16 본문으로
마태에 관한 인용 뒤에는 파피아스가 사용한 증언과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설명하는 유세비우스의 서술이 이어진다. Funk의 II.16은 『교회사』의 관행적 구분으로 3.39.16-17에 걸친다.
ἑβραΐδι διαλέκτῳ는 ‘히브리어로’, λόγια는 ‘말씀들’로 옮겼다. ἑρμηνεύω는 해석과 번역에 쓰이는 동사로, 이곳에서는 ‘해석했다’를 채택했다. 이 문장의 언어명과 저작 범위를 어떤 자료에 적용할지는 해석의 대상이다.
『히브리인들의 복음서』에 실린 여자 이야기는 이 증언이 지목하는 출전이다. 판본에 실린 인용 관계를 따라 표시했다.
- III.1 본문으로
카테나는 이 설명을 아폴리나리오스에게 귀속한다. 목을 맨 유다가 살아남았다는 해석과 『사도행전』의 표현을 연결한 뒤, 파피아스 넷째 권의 말이라고 소개한다. Funk는 여러 카테나와 주석의 전승을 대조해 본문을 제시한다.
- III.2 본문으로
이 대목은 카테나가 파피아스의 말로 전하는 유다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이다. φασί는 ‘그들이 말한다’라는 전승 표현이다. διόπτρα는 살펴보는 도구로, τὰ ἀναγκαῖα는 생리적 필요나 배설을 완곡하게 나타내는 말로 읽었다. 대괄호 속 διὰ는 판본의 표시를 유지했다.
- III.3 본문으로
φασί가 다시 나타나 전해지는 이야기임을 표시한다. ‘지금까지’와 ‘오늘날’은 이 전승의 서술 시점에 속하는 표현이다.
- IV.1 본문으로
안드레아스가 파피아스의 말이라고 소개하는 두 구절이다. τὴν τάξιν은 맡은 자리나 질서를 가리켜 ‘지위’로 옮겼다. Funk는 εἰς οὐδέν이라는 채택 형태를 유지하며 각주에서 다른 교정안을 논의한다.
- V.1 본문으로
이 문장의 주체는 『요한 묵시록 주석』의 안드레아스이다. 그는 파피아스를 비롯한 앞선 저자들을 묵시록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증인으로 열거한다. [요한의 묵시록]은 Funk의 설명을 대괄호로 구분한 것이다.
- VI.1 본문으로
Funk가 아나스타시오스의 이름으로 소개하는 『창조의 여섯 날에 관한 해석』의 증언이다. ἐπιστήθιος는 가슴에 기댔던 제자를 가리키는 호칭이다. 본문은 파피아스를 비롯한 앞선 해석자들에게서 실마리를 얻었다고 말한다.
- VII.1 본문으로
낙원 이야기를 그리스도의 교회와 연결해 읽었다는 후대 해석자의 증언이다. 세 점은 Funk가 본문을 발췌하며 둔 생략 표시이다.
- VIII.1 본문으로
Funk는 이 자료를 막시모스의 이름으로 전하는 디오니시우스 주해에서 인용한다. ἀκακία는 악의 없는 순진함으로 옮겼다. 파피아스의 첫째 권과 클레멘스의 『교육자』가 함께 언급된다.
- IX.1 본문으로
주석 작성자는 자기 판단을 οἶμαι, 곧 ‘내 생각에’로 표시한다. 파피아스의 넷째 권과 이레네우스의 다섯째 권을 연결하는 후대의 설명이다.
- X.1 본문으로
포티오스가 스테파노스 고바로스의 견해를 설명한 대목이다. [스테파노스는 받아들인다]에 해당하는 말은 Funk의 문맥 설명이며, 본문의 부정어와 결합해 한국어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인명에 붙은 ‘순교자’도 이 증언의 호칭을 따라 옮겼다.
- XI.1 본문으로
익명의 발췌문으로, Funk는 필리포스 시데테스의 『교회사』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출전 표기에 물음표와 함께 제시한다. 이 절은 유세비우스의 여러 대목을 활용한 것으로 설명된다. 두 요한과 서신의 귀속, 천년왕국에 관한 판단은 이 발췌문의 서술이다.
- XI.2 본문으로
요한과 야고보의 죽음에 관한 말은 발췌자가 파피아스 둘째 권의 내용이라고 전하는 증언이다. 뒤의 기적 전승과 함께 그 보존 경로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Μαναΐμου는 ‘마나이모스’로 음역했다.
- XII.1 본문으로
이 항목은 게오르기오스 하마르톨로스 『연대기』의 Coislinianus 305 사본에 전하는 확장형이다. Funk는 순교에 관한 이 부분을 후대 삽입으로 판단하고 다른 사본의 평화로운 죽음이라는 독법과 구분한다. 열두 제자와 한 해라는 수는 이 본문을 따라 옮겼다.
- XII.2 본문으로
파피아스가 요한의 죽음을 직접 보았다는 주장은 이 사본 전승의 서술이다. 이어지는 잔과 세례의 인용을 그 주장에 연결한다. 서술자와 인용된 주님의 말씀을 구분해 옮겼다.
- XII.3 본문으로
μαρτυρεῖν 계열은 증언과 순교에 쓰이는 말이다. 이 작성자는 순교의 뜻으로 읽어 논증한다. Funk는 각주에 오리게네스의 해당 문장을 제시하며 요한의 증언과 파트모스 유배라는 문맥으로 설명한다. 유세비우스의 말은 다시 인용된 별도의 증언이다.
- XIII.1 본문으로
유세비우스가 폴리카르포스와 파피아스를 소개하는 대목이다. ὁμιλητής는 함께 지내거나 교제한 사람으로 읽었다. 주님을 직접 보고 섬긴 이들이 폴리카르포스에게 감독 직무를 맡겼다는 관계를 옮겼다.
- XIV.1 본문으로
유세비우스 『연대기』의 그리스어는 싱켈로스를 통해 보존된 형태를 따른다. Funk는 [신학자이자]에 해당하는 부분을 싱켈로스가 덧붙인 것으로 판단해 대괄호로 표시한다.
- XV.1 본문으로
히에로니무스 『유명한 인물들』 18장의 증언이다. Funk는 이 장이 유세비우스 『교회사』 3.39에 근거한다고 설명한다. 인용된 파피아스의 말도 이 라틴어 전달 형태를 따라 옮겼다.
- XV.2 본문으로
두 요한과 나중 두 서신의 귀속을 설명하는 주체는 히에로니무스이다. ‘앞에서 언급한 견해’는 그의 저작 앞부분을 가리킨다.
- XV.3 본문으로
라틴어 문장에 들어 있는 그리스어 δευτέρωσιν은 여기서 전승을 가리키는 말로 읽었다. ‘유대식’은 천 년에 관한 가르침에 히에로니무스가 붙인 평가 표현이다.
- XVI.1 본문으로
히에로니무스가 루키니우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기 번역 작업에 관한 소문을 바로잡는 대목이다. 파피아스와 폴리카르포스의 책을 번역했다는 소문과 자신의 시간·능력을 연결해 말한다.
- XVII.1 본문으로
히에로니무스가 이레네우스를 파피아스의 제자로 소개하는 문장 조각이다. 세 점은 Funk가 사이와 뒤를 줄인 발췌 표시이다.
- XVIII 표제 본문으로
익명의 요한복음 서문에 붙은 표제를 본문과 구분했다.
- XVIII.1 본문으로
요한복음이 요한 생전에 교회들에게 주어졌다는 익명 서문의 전승이다. Funk의 출전은 9세기 사본으로 소개된다. exotericis id est in extremis는 ‘엑소테리카, 곧 마지막’으로 채택 형태를 살렸다. Funk는 exotericis를 exegeticis, 곧 해설서라는 말에서 생긴 문자 변형으로 설명한다.
- XVIII.2 본문으로
Funk는 이 단락을 파피아스의 말과 구분되는 서문 작성자의 설명으로 판단하여 대괄호로 묶었다. Martion은 채택 본문의 철자에 따라 ‘마르티온’으로 옮겼다. 이 전승은 요한의 받아쓰기와 폰토스에서 온 편지를 연결한다.
- XIX.1 본문으로
익명의 요한복음 카테나 서문에 실린 후기 증언이다. 작성자는 이레네우스와 유세비우스 등의 권위를 언급하며 요한이 파피아스에게 복음서를 받아쓰게 했다고 전한다. εὐβιότῳ는 훌륭한 삶을 사는 사람을 뜻하는 수식어로 읽었다.
- XX.1 본문으로
이 항목의 대본은 Funk가 만든 근대 라틴어 중역이다. 바르단의 아르메니아 전승이 Zahn의 독일어 번역을 거쳐 라틴어로 옮겨졌으며, 한국어는 그 라틴어에서 번역했다. 파피아스의 이름이 향료에 관한 설명 안에서 언급되는 후기 증언이다.
aloe는 매장과 향료의 문맥을 따라 ‘침향’으로 옮겼다. 네 가지 이름은 라틴어 대본의 표기를 음역했다. quod를 본문으로 읽고 괄호의 namque는 대안 독법으로 따로 기록했다. 그리스도의 나타남과 향료 이야기는 이 항목이 발췌해 전하는 순서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