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유대인들은 모두 지금도 이름 붙일 수 없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언의 영은 앞서 말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이미 적었듯이 그들을 책망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소는 자기를 산 이를 알고 나귀는 제 주인의 구유를 알지만, 이스라엘은 나를 알지 못하며 백성은 나를 깨닫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유대인들이 아버지와 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책망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아버지와 아들이 드러내 주는 이들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했다.” 앞서 말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아들입니다. 그분은 사자와 사절이라고도 불립니다. 알려져야 할 것을 전하시고, 전하는 것을 알리도록 보냄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 자신도 “내 말을 듣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의 말을 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글에서도 이 점이 분명해집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떨기나무에서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존재하는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네 조상들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 내 백성을 이끌어 내어라.’” 이어지는 내용은 원하시면 그 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을 기록할 수는 없습니다. 이 말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절이시고, 이전부터 말씀으로 계셨음을 입증합니다. 그분은 때로 불의 모습으로, 때로 몸 없는 형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류를 위해 사람이 되시어, 다이몬들이 어리석은 유대인들을 통해 자신에게 가하게 한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모세의 글에 “하나님의 사자가 떨기나무의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존재하는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 말을 하신 분이 만물의 아버지와 창조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언의 영께서 그들을 책망하며 “이스라엘은 나를 알지 못하며 백성은 나를 깨닫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앞서 밝혔듯이,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면서 “아들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아버지와 아들이 드러내 주는 이들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이 사자와 사절이라고도 불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유대인들이 만물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고 늘 생각한다면, 아버지도 아들도 알지 못한다고 예언의 영과 그리스도 자신에게 책망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들이 곧 아버지라고 말하는 이들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며, 만물의 아버지께 아들이 계심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맏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이전에 불의 모습과 몸 없는 형상으로 모세와 다른 예언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통치 시대에는, 앞서 말했듯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처녀를 통해 사람이 되시어 자신을 믿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멸시와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죽으셨다가 일어나 죽음을 이기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에게 떨기나무에서 하신 “나는 존재하는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네 조상들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은, 그들이 죽었더라도 여전히 존재하며 그리스도 자신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 가운데 처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탐구에 힘썼습니다. 모세가 기록했듯이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버지이고 이삭은 야곱의 아버지입니다.
Ἰουδαῖοι δὲ πάντες καὶ νῦν διδάσκουσι τὸν ἀνωνόμαστον θεὸν λελαληκέναι τῷ Μωυσεῖ. Ὁθεν τὸ προφητικὸν πνεῦμα διὰ Ἡσαΐου τοῦ προμεμηνυμένου προφήτου ἐλέγχον αὐτούς, ὡς προεγράψαμεν, εἶπεν· „Ἔγνω βοῦς τὸν κτησάμενον καὶ ὄνος τὴν φάτνην τοῦ κυρίου αὐτοῦ, Ἰσραὴλ δέ με οὐκ ἔγνω καὶ ὁ λαός με οὐ συνῆκε“. Καὶ Ἰησοῦς δὲ ὁ Χριστός, ότι οὐκ ἔγνωσαν Ἰουδαῖοι, τί πατὴρ καὶ τί υἱός, ὁμοίως ἐλέγχων αὐτοὺς καὶ αὐτὸς εἶπεν· „Οὐδεὶς ἔγνω τὸν πατέρα εἰ μὴ ὁ υἱός, οὐδὲ τὸν υἱὸν εἰ μὴ ὁ πατὴρ καὶ οἷς ἂν ἀποκαλύψῃ ὁ υἱός“. Ὁ λόγος δὲ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ὁ υἱὸς αὐτοῦ, ὡς προέφημεν. Καὶ ἄγγελος δὲ καλεῖται καὶ ἀπόστολος· αὐτὸς γὰρ ἀπαγγέλλει, ὅσα δεῖ γνωσθῆναι, καὶ ἀποστέλλεται μηνύσων, ὅσα ἀγγέλλεται, ὡς καὶ αὐτὸς ἱ κύριος ἡμῶν εἶπεν· „Ὁ ἐμοῦ ἀκούων ἀκούει τοῦ ἀποστείλαντός με“. Καὶ ἐκ τῶν τοῦ Μωϋσέως δὲ συγγραμμάτων φανερὸν τοῦτο γενήσεται. Λέλεκται δὲ ἐν αὐτοῖς οὕτως· „Καὶ ἐλάλησε Μωϋσεῖ ἄγγελος θεοῦ ἐν φλογὶ πυρὸς ἐκ τῆς βάτου καὶ εἶπεν· Ἐγώ εἰμι ὁ ὤν, θεὸς Ἀβραάμ, θεὸς Ἰσαάκ, θεὸς Ἰακώβ, ὁ θεὸς τῶν πατέρων σου. Κάτελθε εἰς Αἰγυπτον καὶ ἐξάγαγε τὸν λαόν μου“. Τὰ δ᾿ ἑπόμενα ἐξ ἐκείνων βουλόμενοι μαθεῖν δύνασθε· οὐ γὰρ δυνατὸν ἐν τούτοις ἀναγράψαι πάντα. Ἀλλ᾿ εἰς ἀπόδειξιν γεγόνασιν οἵδε οἱ λόγοι, ότι υἱὸς θεοῦ καὶ ἀπόστολος ᾿Ιησοῦς ὁ Χριστός ἐστι, πρότερον λόγος ὤν, καὶ ἐν ἰδέᾳ πυρὸς ποτὲ φανείς, ποτὲ δὲ καὶ ἐν εἰκόνι ἀσωμάτῳ· νῦν δὲ διὰ θελήματος θεοῦ ὑπὲρ τοῦ ἀνθρωπείου γένους ἄνθρωπος γενόμενος ὑπέμεινε καὶ παθεῖν, ὅσα αὐτὸν ἐνήργησαν οἱ δαίμονες διατεθῆναι ὑπὸ τῶν ἀνοήτων Ἰουδαίων. Οἵτινες ἔχοντες ῥητῶς εἰρημένον ἐν τοῖς Μωϋσέως συντάγμασι· „Καὶ ἐλάλησεν ἄγγελος τοῦ θεοῦ τῷ Μωϋσεῖ ἐν πυρὶ φλογὸς ἐν βάτῳ καὶ εἶπεν· Ἐγώ εἰμι ὁ ὤν, ἱ θεὸς Ἀβραὰμ καὶ ὁ θεὸς Ἰσαὰκ καὶ ὁ θεὸς Ἰακώβ“, τὸν τῶν όλων πατέρα καὶ δημιουργὸν τὸν ταῦτα εἰπόντα λέγουσιν εἶναι. Ὅθεν καὶ τὸ προφητικὸν πνεῦμα ἐλέγχον αὐτοὺς εἶπεν· „Ἰσραὴλ δέ με οὐκ ἔγνω, καὶ ὁ λαός με οὐ συνῆκε“. Καὶ πάλιν ὁ Ἰησοῦς, ὡς ἐδηλώσαμεν, παρ᾿ αὐτοῖς ἂν εἶπεν· „Οὐδεὶς ἔγνω τὸν πατέρα εἰ μὴ ὁ υἱός, οὐδὲ τὸν υἱὸν εἰ μὴ ὁ πατὴρ καὶ οἷς ἂν ἱ υἱὸς ἀποκαλύψῃ“. Ἰουδαῖοι οὖν ἡγησάμενοι ἀεὶ τὸν πατέρα τῶν ὅλων λελαληκέναι τῷ Μωϋσεῖ, τοῦ λαλήσαντος αὐτῷ ὄντος υἱοῦ τοῦ θεοῦ, ὃς καὶ ἄγγελος καὶ ἀπόστολος κέκληται, δικαίως ἐλέγχονται καὶ διὰ τοῦ προφητικοῦ πνεύματος καὶ δι᾿ αὐτοῦ τοῦ Χριστοῦ, ὡς οὔτε τὸν πατέρα οὔτε τὸν υἱὸν ἔγνωσαν. Οἱ γὰρ τὸν υἱὸν πατέρα φάσκοντες εἶναι ἐλέγχονται μήτε τὸν πατέρα ἐπιστάμενοι, μηθ᾿ ότι ἐστὶν υἱὸς τῷ πατρὶ τῶν ὅλων γινώσκοντες· ὃς λόγος καὶ πρωτότοκος ὢν τοῦ θεοῦ καὶ θεὸς ὑπάρχει. Καὶ πρότερον διὰ τῆς τοῦ πυρὸς μορφῆς καὶ εἰκόνος ἀσωμάτου τῷ Μωϋσεῖ καὶ τοῖς ἑτέροις προφήταις ἐφάνη· νῦν δ᾿ ἐν χρόνοις τῆς ὑμετέρας ἀρχῆς, ὡς προείπομεν, διὰ παρθένου ἄνθρωπος γενόμενος κατὰ τὴν τοῦ πατρὸς βουλὴν ὑπὲρ σωτηρίας τῶν πιστευόντων αὐτῷ καὶ ἐξουθενηθῆναι καὶ παθεῖν ὑπέμενεν, ἵνα ἀποθανὼν καὶ ἀναστὰς νικήσῃ τὸν θάνατον. Τὶ δὲ εἰρημένον ἐκ βάτου τῷ Μωϋσεῖ· „Ἐγώ εἰμι ὁ ὤν, ὁ θεὸς Ἀβραὰμ καὶ ὁ θεὸς Ἰσαὰκ καὶ ὁ θεὸς Ἰακὼβ καὶ ὁ θεὸς τῶν πατέρων σου“, σημαντικὸν τοῦ καὶ ἀποθανόντας ἐκείνους μένειν καὶ εἶναι αὐτοῦ τοῦ Χριστοῦ ἀνθρώπους· καὶ γὰρ πρῶτοι τῶν πάντων ἀνθρώπων ἐκεῖνοι περὶ θεοῦ ζήτησιν ἠσχολήθησαν, Ἀβραὰμ μὲν πατὴρ ὢν τοῦ Ἰσαάκ, Ἰσαὰκ δὲ τοῦ Ἰακώβ, ὡς καὶ Μωϋσῆς ἀνέγραψ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