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도 복음서의 말씀과 사도들이 쓴 말씀을 살펴보십시오. 거기에서도 ‘영들’이라는 말이 매우 다양한 뜻으로 쓰이지만, 성령은 특별히, 그저 ‘영’이 아니라 우리가 말한 수식어와 함께 불린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주님께서는 입으신 육신 때문에 인간의 방식으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그 위에 내려오셨다고 하는 분은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성령을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성령을 받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칠 것이다.” 조금 뒤에는 같은 분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해 증언할 것이다.” 또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다.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뒤에는 “내가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왔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 전체와, 우리를 자신에게 또 자신을 통해 아버지에게 결합시키는 우리의 완성을 성령 안에서 이루시면서,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어라.” 또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며칠 뒤 “오순절 날이 되었을 때, 모두 한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듯한 소리가 나서,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불 같은 혀들이 갈라져 그들에게 나타나,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는 사도들이 손을 얹음으로써 다시 태어난 이들에게 성령이 주어졌습니다. 아가보라는 사람은 성령 안에서 예언하며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성령께서 여러분을 이 무리 가운데 감독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얻으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내시가 세례를 받았을 때에는 “주의 영이 빌립을 데려가셨습니다.” 베드로도 썼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목표인 영혼의 구원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한 예언자들은 이 구원에 관해 찾고 조사하였습니다.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어떤 때, 어떤 형편을 가리키는지 살폈습니다. 그 영은 그리스도께 임할 고난과 그 뒤의 영광을 미리 증언하셨습니다.” 요한은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 머물고 그가 우리 안에 머무신다는 것을 우리는 이로써 압니다. 그가 자기 영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썼습니다.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면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죄 때문에 죽었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 예수를 일으키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기 영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고린도인들에게는 이렇게 썼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살피십니다.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그 사람의 일을 알겠습니까?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오는 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조금 뒤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라고 합니다. 또 “여러분은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 안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라고 합니다. 또 “이 모든 것을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행하시며,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따로 나누어 주십니다”라고 합니다. 또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갈라디아인들에게는 어떻게 쓰는지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르게 하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내셨습니다. 그 영은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더는 종이 아니라 아들입니다.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에베소인들에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한 인침을 받았습니다.” 또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도록 힘쓰십시오. 평화의 띠 안에서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합니다. 빌립보인들에게는 확신에 차서 이렇게 썼습니다. “어떻다는 말입니까? 구실로든 진실로든 어떤 방식으로나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일로 기뻐하며,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이 일이 내 구원에 이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주시는 도움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무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른 것입니다.” 또 “우리가 참된 할례를 받은 이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합니다”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는 이렇게 엄숙히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성령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께서 성소로 가는 길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음을 알리십니다. 첫 장막이 여전히 서 있을 동안에는 그렇습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속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을 모욕한 자는 얼마나 더 무거운 형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합니다. 또 “황소와 염소의 피,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이들에게 뿌리는 일이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육체를 깨끗하게 한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습니까? 그는 영원한 영을 통해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그의 피가 여러분의 양심을 죽은 행위에서 깨끗하게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는 “그때 불법한 자가 드러날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자기 입의 영으로 그를 없애시며, 그가 나타나시는 강림으로 그를 멸하실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Ἐρωτήσατε δὲ καὶ ὑμεῖς περὶ τῶν ἐν τοῖς Εὐαγγελίοις, καὶ ὧν ἔγραψαν οἱ ἀπόστολοι, καὶ ἀκούσεσθε πῶς κἀκεῖ, πλείστης οὔσης διαφορᾶς πνευμάτων, κατ’ ἐξαίρετον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οὐχ ἀπλῶς Πνεῦμα, ἀλλὰ μετὰ προσθήκης, ἧς εἴπομεν, ὀνομάζεται. Ὁ μὲν οὖν Κύριος ἡνίκα, καθὰ προεῖπον, ἀνθρωπίνως ἐβαπτίζετο, δι’ ἣν ἐφόρει σάρκα, λέγεται καταβεβηκέναι ἐπ’ αὐτὸν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τοῦτο διδοὺς μὲν τοῖς μαθηταῖς, ἔλεγε· « Λάβετε Πνεῦμα ἅγιον· » ἐδίδασκε δὲ αὐτούς· « Ὁ Παράκλητο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ὃ πέμψει ὁ Πατὴρ ἐν τῷ ὀνόματί μου, ἐκεῖνος ὑμᾶς διδάξει πάντα. » Καὶ μετ’ ὀλίγα περὶ τοῦ αὐτοῦ ἔλεγεν· « Ὅταν ἔλθῃ ὁ Παράκλητος, ὃν ἐγὼ πέμψω ὑμῖν παρὰ τοῦ Πατρός, τὸ Πνεῦμα τῆς ἀληθείας, ὃ παρὰ τοῦ Πατρὸς ἐκπορεύεται, ἐκεῖνος μαρτυρήσει περὶ ἐμοῦ· » καὶ πάλιν· « Οὐ γὰρ ὑμεῖς ἐστε οἱ λαλοῦντες, ἀλλὰ τὸ Πνεῦμα τοῦ Πατρὸς ὑμῶν τὸ λαλοῦν ἐν ὑμῖν· » καὶ μετ’ ὀλίγα· « Εἰ δὲ ἐν Πνεύματι Θεοῦ ἐγὼ ἐκβάλλω τὰ δαιμόνια, ἄρα ἔφθασεν ἐφ’ ὑμᾶς ἡ 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 » Καὶ τὴν μὲν πᾶσαν θεολογίαν καὶ τὴν ἡμῶν τελείωσιν, ἐν ᾗ συνῆπτεν ἡμᾶς ἑαυτῷ καὶ δι’ ἑαυτοῦ τῷ Πατρὶ, ἐν τούτῳ συμπληρῶν, παρήγγειλε τοῖς μαθηταῖς· « Πορευθέντες, μαθητεύσατε πάντα τὰ ἔθνη, βαπτίζοντες αὐτοὺς εἰς τὸ ὄνομα τοῦ Πατρὸς, καὶ τοῦ Υἱοῦ, καὶ τοῦ ἁγίου Πνεύματος· » ἐπαγγειλάμενος δὲ αὐτοῖς αὐτὸ πέμψειν, « παρήγγειλεν ἀπὸ Ἱεροσολύμων μὴ χωρίζεσθαι· » καὶ μεθ’ ἡμέρας ὀλίγας, « Ἐν τῷ συμπληροῦσθαι τὴν ἡμέραν τῆς Πεντηκοστῆς, ἦσαν πάντες ὁμοῦ ἐπὶ τὸ αὐτό· καὶ ἐγένετο ἄφνω ἐκ τοῦ οὐρανοῦ ἦχος, ὥσπερ φερομένης πνοῆς βιαίας, καὶ ἐπλήρωσεν ὅλον τὸν οἶκον, οὗ ἦσαν καθήμενοι· καὶ ὤφθησαν αὐτοῖς διαμεριζόμεναι γλῶσσαι ὡσεὶ πυρός, καὶ ἐκάθισαν ἐφ’ ἕνα ἕκαστον αὐτῶν· καὶ ἐπλήσθησαν ἅπαντες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καὶ ἤρξαντο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καθὼς τὸ Πνεῦμα ἐδίδου ἀποφθέγγεσθαι αὐτοῖς. » Ἔνθεν οὖν καὶ διὰ μὲν τῆς ἐπιθέσεως τῶν χειρῶν τῶν ἀποστόλων ἐδίδοτο τοῖς ἀναγεννωμένοι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Ἄγαβος δέ τις προεφήτευσεν ἐν τούτῳ λέγων· « Τάδε λέγει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 ὁ δὲ Παῦλος· « Ἐν ᾧ ὑμᾶ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ἔθετο ἐπισκόπους, ποιμαίνειν τὴν Ἐκκλησίαν τοῦ Θεοῦ, ἣν περιεποιήσατο διὰ τοῦ ἰδίου αἵματος· » τοῦ τε εὐνούχου βαπτισθέντος, « Ἥρπασε Πνεῦμα Κυρίου τὸν Φίλιππον. » Καὶ Πέτρος ἔγραψε· « Κομιζόμενοι τὸ τέλος τῆς πίστεως, σωτηρίαν ψυχῶν· περὶ ἧς σωτηρίας ἐξεζήτησαν καὶ ἐξηρεύνησαν προφῆται, οἱ περὶ τῆς εἰς ὑμᾶς χάριτος προφητεύσαντες, ἐρευνῶντες εἰς τίνα ἢ ποῖον καιρὸν ἐδήλου τὸ ἐν αὐτοῖς Πνεῦμα Χριστοῦ, προμαρτυρόμενον τὰ εἰς Χριστὸν παθήματα, καὶ τὰς μετὰ ταῦτα δόξας. » Καὶ ὁ μὲν Ἰωάννης ἐπέστειλεν· « Ἐν τούτῳ γινώσκομεν, ὅτι ἐν αὐτῷ μένομεν, καὶ αὐτὸς ἐν ἡμῖν, ὅτι ἐκ τοῦ Πνεύματος αὐτοῦ ἔδωκεν ἡμῖν· » ὁ δὲ Παῦλος γράφει Ῥωμαίοις μὲν· « Ὑμεῖς δὲ οὐκ ἐστε ἐν σαρκὶ, ἀλλ’ ἐν πνεύματι, εἴπερ Πνεῦμα Θεοῦ οἰκεῖ ἐν ὑμῖν. Εἰ δέ τις Πνεῦμα Χριστοῦ οὐκ ἔχει, αὐτὸς οὐκ ἔστιν αὐτοῦ. Εἰ δὲ Χριστὸς ἐν ὑμῖν, τὸ μὲν σῶμα νεκρὸν δι’ ἁμαρτίαν, τὸ δὲ πνεῦμα ζωὴ διὰ δικαιοσύνην. Εἰ δὲ τὸ Πνεῦμα τοῦ ἐγείραντος Ἰησοῦν οἰκεῖ ἐν ὑμῖν, ὁ ἐγείρας Χριστὸν Ἰησοῦν ἐκ νεκρῶν ζωοποιήσει καὶ τὰ θνητὰ σώματα ὑμῶν διὰ τοῦ ἐνοικοῦντος αὐτοῦ Πνεύματος ἐν ὑμῖν· » Κορινθίοις δέ· « Τὸ γὰρ Πνεῦμα πάντα ἐρευνᾷ, καὶ τὰ βάθη τοῦ Θεοῦ. Τίς γὰρ οἶδε τὰ τοῦ ἀνθρώπου εἰ μὴ τὸ Πνεῦμα τοῦ ἀνθρώπου τὸ ἐν αὐτῷ; οὕτω καὶ τὰ τοῦ Θεοῦ οὐδεὶς ἔγνωκεν, εἰ μὴ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Θεοῦ. Ἡμεῖς δὲ οὐ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κόσμου ἐλάβομεν, ἀλλὰ τὸ Πνεῦμα τὸ ἐκ τοῦ Θεοῦ, ἵνα ἴδωμεν τὰ ὑπὸ τοῦ Θεοῦ χαρισθέντα ἡμῖν· » καὶ μετ’ ὀλίγα· « Οὐκ οἴδατε, ὅτι ναὸς Θεοῦ ἐστε, καὶ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Θεοῦ οἰκεῖ ἐν ὑμῖν; » Καὶ πάλιν· « Ἀλλ’ ἀπελούσασθε, ἀλλ’ ἡγιάσθητε, ἀλλ’ ἐδικαιώθητε ἐν τῷ ὀνόματι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καὶ ἐν τῷ Πνεύματι Θεοῦ ἡμῶν· » καὶ πάλιν· « Ταῦτα δὲ πάντα ἐνεργεῖ τὸ ἓν καὶ τὸ αὐτὸ Πνεῦμα, διαιροῦν ἰδίᾳ ἑκάστῳ καθὼς βούλεται· » καὶ πάλιν· « Ὁ δὲ Κύριος τὸ Πνεῦμά ἐστιν· οὗ δὲ τὸ Πνεῦμα Κυρίου, ἐκεῖ ἐλευθερία. » Ὅρα δὲ πῶς καὶ Γαλάταις ἐπιστέλλει λέγων· « Ἵνα ἡ εὐλογία τοῦ Ἀβραὰμ γένηται ἐν Χριστῷ Ἰησοῦ, ἵνα τὴν ἐπαγγελίαν τοῦ Πνεύματος λάβωμεν διὰ τῆς πίστεως· » καὶ πάλιν· « Ὅτι δέ ἐστε υἱοί, ἐξαπέστειλεν ὁ Θεὸς τὸ Πνεῦμα τοῦ Υἱοῦ αὐτοῦ εἰς τὰς καρδίας ὑμῶν, κρᾶζον· Ἀββᾶ ὁ Πατήρ. Ὥστε οὐκέτι εἶ δοῦλος, ἀλλὰ υἱός. Εἰ δὲ υἱὸς, καὶ κληρονόμος Θεοῦ διὰ Χριστοῦ. » Τοῖς δὲ Ἐφεσίοις οὕτως ἔλεγε· « Καὶ μὴ λυπεῖτε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τοῦ Θεοῦ, ἐν ᾧ ἐσφραγίσθητε εἰς ἡμέραν ἀπολυτρώσεως· » καὶ πάλιν· « Σπουδάζοντες τηρεῖν τὴν ἑνότητα τοῦ Πνεύματος, ἐν τῷ συνδέσμῳ τῆς εἰρήνης. » Πρὸς δὲ Φιλιππησίους ἐπαρρησιάζετο γράφων· « Τί γὰρ; πλὴν ὅτι παντὶ τρόπῳ εἴτε προφάσει, εἴτε ἀληθείᾳ Χριστὸς καταγγέλλεται, καὶ ἐν τούτῳ χαίρω, ἀλλὰ καὶ χαρήσομαι. Οἶδα γὰρ, ὅτι τοῦτό μοι ἀποβήσεται εἰς σωτηρίαν, διὰ τῆς ὑμῶν δεήσεως καὶ ἐπιχορηγίας τοῦ Πνεύματο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κατὰ τὴν ἀποκαραδοκίαν καὶ ἐλπίδα μου, ὅτι ἐν οὐδενὶ αἰσχυνθήσομαι· καὶ πάλιν· « Ἡμεῖς γὰρ ἐσμεν ἡ περιτομή, οἱ Πνεύματι Θεοῦ λατρεύοντες, καὶ καυχώμενοι ἐν Χριστῷ Ἰησοῦ. » Καὶ Θεσσαλονικεῦσι δὲ διαμαρτυρεῖται· « Τοιγαροῦν ὁ ἀθετῶν οὐχ ἄνθρωπον ἀθετεῖ, ἀλλὰ τὸν Θεὸν τὸν διδόντα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αὐτοῦ εἰς ὑμᾶς· » καὶ πρὸς Ἑβραίους δὲ οὕτω· « Δηλοῦντος τοῦ Πνεύματος τοῦ ἁγίου μήπω πεφανερῶσθαι τὴν τῶν ἁγίων ὁδόν, ἐπὶ τῆς πρώτης σκηνῆς ἐχούσης στάσιν· » καὶ πάλιν· « Πόσῳ δοκεῖτε χείρονος ἀξιοθήσεται τιμωρίας ὁ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καταπατήσας, καὶ τὸ αἷμα τῆς Διαθήκης κοινὸν ἡγησάμενος, ἐν ᾧ ἡγιάσθη, καὶ τὸ Πνεῦμα τῆς χάριτος ἐνυβρίσας; » Καὶ πάλιν· « Εἰ γὰρ τὸ αἷμα ταύρων καὶ τράγων, καὶ σποδὸς δαμάλεως ῥαντίζουσα τοὺς κεκοινωμένους ἁγιάζει πρὸς τὴν τῆς σαρκὸς καθαρότητα· πόσῳ μᾶλλον τὸ αἷμα τοῦ Χριστοῦ, ὃς διὰ Πνεύματος αἰωνίου ἑαυτὸν προσήνεγκεν ἄμωμον τῷ Θεῷ, καθαριεῖ τὴν συνείδησιν ὑμῶν ἀπὸ νεκρῶν ἔργων; » καὶ πρὸς Θεσσαλονικεῖς δὲ· « Καὶ τότε ἀποκαλυφθήσεται ὁ ἄνομος, ὃν ὁ Κύριος Ἰησοῦς ἀνελεῖ τῷ Πνεύματι τοῦ στόματος αὐτοῦ, καὶ καταργήσει τῇ ἐπιφανείᾳ τῆς παρουσίας αὐτοῦ. »